안녕하세요 광주사는 20대여성입니다 10월달에 우연히 공연을보게되었는데 너무재밌고신나서 다음에 가족이랑 꼭 다시봐야겠다해서 이번에는 돈주고 가족을 다 대려갔습니다 근데 배우분들이 달라져있더라구요 그래도 재미있게 보자해서 봤는데 제가 기억하는 공연하고 느낌이 너무다르더라구요 좀 많이아쉬웠어요..... 한분은 키크고 잘생기셔서 눈호강하면서보고 한분은 춤추시는게 너무 건성같이보이고 좀 돈주고보기에 그랬어요... 여가시간을 즐기려고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갔는데 실망해서 돌아왔어요 얘기는 해야할것같아서요! 공연퐈이팅입니다
보는내내 유쾌하고 즐거운 뮤지컬이었어요. 배우분들 하나하나 케릭터가 살아있고 특히 고소현역을 맡은 김유나배우님의 노래와 연기가 인상깊었습니다. 상상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때 관람했어요!
4분의 목소리로 무대를 꽉채우시네요~
웃음코드가 쪼금 유치한 맛도 있지만 유치하면서도 재밌는 그런 행복을 느꼈습니다 ~
앞으로도 많인 공연 해주세요
누구나 꿈꿀수있는 현실인것같아요
정말재밌게 봤어요!
달동네 콤플렉스 배우분들 홧팅입니다
20대의 현실적인 내용
누구나 있을뻔한 일!! 상상만으로 기분좋게 만드네요
넘버들도 좋아요 자꾸 다구리다구리 뻥 이 생각나는 중동성 있는 넘버 유나밴님 여성스럽고 이쁘세요 다른 배우님도 연기 너무 좋네요 달동네콤플렉스 빠이팅??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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