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배우 오디션 공고
[ 공연개요 ]
공연명 : 2015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공연장 : 한전아트센터
공연일 : 2015년 11월6일금 ~ 2016년 1월3일일까지
연습일 : 2015년 9월 말~
[ 오디션 개요 ]
모집배역 :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전 배역
응시자격 : 만 18세 이상의 2016년 1월까지 모든 연습 및 공연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
전형방법 : 1차 서류전형 / 2차 실기전형
[ 오디션 전형내용 ]
1. 서류전형
접수기간 : 7월30일목 ~ 8월 14일금 오후 6시까지
접수방법 : 위 첨부된 오디션 지원양식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후
livecorp12@naver.com으로 온라인 접수
오디션 접수시 메일제목에 [총각네오디션지원서_이름_성별ex:이태성_남또는여]로 반드시 기재
접수문의 : livecorp12@naver.com오디션 문의시 메일제목에 [총각네오디션문의_문의내용] 반드시 기재
T. 023324177
합격자발표 : 8월 18일화 이메일과 문자메세지로 개별통보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2. 실기전형
오디션 장소 및 일시 :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
오디션 세부내용 :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
합격자 발표 : 개별통보 최종 합격자에 한함
* 접수시 주의사항
제출하신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지원서를 불성실하게 작성하거나 제출서류 미 첨부시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사진은 6개월 이내 촬영 사진필수:상반신/전신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편, 팩스, 방문접수 불가합니다.
경력 기술 시, 최근 작품 순서대로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 마감시간 이후 제출된 지원서는 접수 받지 않습니다.
오디션 진행 시, 홍보용 또는 프러덕션 자체 카메라 촬영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 시놉시스 ]
광고회사에 다니다가 그만둔 태성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다가 우연히 떠난 여행길에서 오징어 트럭 행상을 만나 전국을 떠돌아 다니며 일을 배워 채소 장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트럭행상 5년 만에 쇼를 하는 별난 야채가게 <총각네 야채가게> 매장을 내고 고등학교 친구 민석, 호빠에 다니던 지환, 버클리 유학파 윤민 그리고 군대에서 제대하자마자 찾아온 철진과 함께 젊음이 넘치는 채소가게를 운영중이다. 한편 총각네 야채가게 총각들은 2호점 개점을 앞두고 대기업의 유혹에 흔들리는 민석, 할머니 병원비 때문에 호빠에 다시 나가는 지환의 방황으로 흔들리게 되는데.. 나의 꿈이 아닌, 우리의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총각네 야채가게> 젊은이들은 과연 꿈을 이룰 수 있을까...
[ 캐릭터 소개 ]
1. 이태성남/31세 총각네 야채가게 든든한 대장
레크리에이션 전공 후 들어간 광고회사에서 혈연,학연,지연의 사회풍토가 싫어 그만둔다.
이후 트럭 행상 5년 만에 <총각네 야채가게>라는 매장을 내고
고등학교 때 친구 민석 그리고 지환,윤민,철진과 함께 상품이 아닌 즐거움을 판매하는 채소가게를 운영중이다.
매일 새벽 3시에는 어김없이 시장에 나가 자신이 직접 고른 과일,
야채만 납품하며 믿고 살 수 있는 야채가게라는 신뢰를 줘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2. 박민석남/31세 엘리트 전직 대기업 팀장, 태성의 친구
가게의 살림을 도맡아 하는 총각네 야채가게의 엄마같은 존재.
그러나 늘 2인자라는 서운함과 태성의 독단적인 리더쉽에 실망해서 방황하게 된다.
마침 전 직장에서 거액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린다.
3. 최윤민남/28세 버클리 경영대 유학파
총각네 야채가게의 분위기 메이커, 부모님께 인정받고 싶은 해외도피 유학파.
부잣집 아들로 별다른 꿈이나 기대 없이 총각네 들어온 윤민.
처음에는 다른 총각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특히 지환과 대립되는 인물이지만
차츰 총각들의 팀웍과 지환이를 통해 “나”가 아닌 “우리”라는 존재를 깨닫게 된다.
4. 손지환남/28세 낮에는 야채파는 청년, 밤에는 호스트
아픈 할머니 병환 때문에 청담동의 유흥업소를 그만두지 못하는 섹시&시크 청년.
부모님을 모두 잃고 할머니 손에서 자란 지환은 지방 전문대를 졸업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긍정적인 꿈을 꾸는 청년이지만 현실은 어둡기만 하다.
할머니 병원비마련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밤에는 호스트바를 나간다.
5. 박철진남/24세 총각네 귀염둥이 막내, 열혈 청춘 제주 사나이
군대 말년 휴가를 나와 우연히 TV에 나오는 <총각네 야채가게>를 보고
제대 첫날 무작정 총각네 야채가게로 달려온 열혈 청년.
제주도에 홀로 사시는 어머니가 걱정되어
빨리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오늘도 꿋꿋하게 외로운 서울살이를 견딘다.
6. 멀티녀여/다양한 연령대 2인백설,누님,며느리,딸딸이엄마,상인1&2,윤민엄마,마담,숙대,상무,철진엄마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지적으로! 투박한 시장아줌마, 청담동 사모님, 철진엄마, 숙대 마담 등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재미를 더하는 1人 多역의 감초같은 역할!
** 지원서 다운로드첨부파일 **
http://www.otr.co.kr/audi1_board1/view.htm?sid=3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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