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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alst*** 님 | 무엇하나 쉽게 고르기가 어렵네요~ 글린다의 톡톡 튀는 노래와 연기는 너무 매력적이고, 라카지의 집사가 아닌 '하녀'자코브는 맛깔나다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톡톡한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 같아요~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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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2*** 님 | 나는 나일뿐에...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이룰 수 없는 꿈을 들으면.. 그냥 철철이 울구요.... 아.. 내눈이시여.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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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 님 | 기대를 정말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감동까지 받아온 라카지 대박입니다!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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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i*** 님 | 라카지 들리는 소리로는 고다페어 케미가 그렇게 대단하다고...거기다 자코브ㅋㅋㅋ많이들 앓더라고용ㅋㅋㅋ
잭더리퍼의 내가바로잭은 오우 예상을 못해서 놀랬어용 정말 최고최고!ㅋㅋㅋㅋㅋㅋㅋ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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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러가지 중에서 4번 마지막은 역시 이룰수 없는꿈을 클릭클릭 안할수가 없었어요. :) 완전 좋고 ㅠㅠㅠㅠㅠ 눈물이 퐁퐁 솟아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렇게 설문으로 한번씩 돌아볼수 있는거 되게 좋은거 같아요. :)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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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re*** 님 |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라카지, 헤드윅 위주로 응모를 하게되네요. 최근 본 번지점프를 하다는 필석/미도 페어의 '그게 나의 전부란 걸'이 계속 귓가에 맴도네요. 라카지는 앨빈과 자코브가 8할을 웃기시는듯해요.ㅋㅋㅋ 캐릭터와 배우가 모두 매력적이죠. 김다현/고영빈 페어는 열악한(?) 외모적 열세를 연기로 모두 채우셔서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 자자언니는 아름다우십니다.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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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선택한 것중에 뮤지컬로 본것도 있지만 못본것도 있습니다.선정이유는 뮤지컬은 아니지만 다른 매체를 통해서 봤었던 기억을 기반삼아 선택했습니다. 정말 재밌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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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v*** 님 | 2012년, 너무도 사랑스러운 뮤지컬커플들이 저렇게 나열되어 있으니 봤었던 공연들의 씬들이 하나둘 씩 스쳐지나가는 것같아요. 하나하나 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었던만큼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지바고에서 이루지 못했던 사랑을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이룬 강필석/전미도 배우!! 넘 사랑스럽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만나게 될 자신만의 영원한 사랑을 다시금 기다리게 해줄 수 있었던 그들의 사랑, 응원합니다.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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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ull1*** 님 | 올 여름 정말 좋은 뮤지컬들이 많네요 아직 공연전인 두도시이야기와 헤드윅도 기대됩니다.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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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1*** 님 | 위에 연극들은 그냥 리뷰나 동영상 이외에는 본적이 없네요..
어디까지나 추측과 기대지만 그래도..그 이상일것이라 생각합니다^^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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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 님 | 사실 본 게 위키드 밖에 없네요.ㅎㅎ그래서 전부 위키드 투표했어요. Defying gravity는 가사부터 감동이었어고...정말 최고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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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07*** 님 | 맨오브라만차를 시작으로 뮤지컬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는데요. 배우한분한분의 표정과 중간중간의 노래는 어언 3시간 되는 시간동안 제가 딴생각 한번 못하게 집중시켰던거 같아요. 앞으로 볼 뮤지컬들도 기대되고 뮤지컬 정말 매력이 많은 것 같아요^^.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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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1*** 님 | 참 재밌는 뮤지컬 많네요.^^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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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qhs7*** 님 | 올해는 진짜 재밌는 뮤지컬이 많은것같아요~모두다 보고싶은 그런 뮤지컬들!!!너무너무 보고싶은 뮤지컬들이 많아서 뭘 봐야할지 고민되는 그런 뮤지컬들이 많아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되네용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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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 님 | 올 여름은 정말 치열한 작품들의 대전인것 같아요 ㅎㅎㅎ 어느 것 하나 꼽을 수 없을만큼 애정작품이네요 ㅠㅠ갠적으로는 애정배우님이 나오는 라만차지만, 라카지가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하고 화려한 작품일듯!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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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님 | 이번에 가장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 라카지가 좀 대세인듯 해요! 라카지 화이팅! ㅋ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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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ddr*** 님 | 가장 섹시한 뮤지한....<시카고>... 2012년 뜨거운 여름... 뜨거운 땀과 열정의... 뮤지컬과 함께 화끈하게 보내 보세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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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라카지 화이팅!!!대박입니다...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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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 님 | 1. 7년만에 오리지널캐스트가 돌아오는데 어찌 기대를 안 할 수가 있을까요 ~
2. 밝은 척하지만 뒤에 숨겨진 슬픔이 참 안타까웠던 ~
3. 자코브 ~ 말이 필요없는듯 ~
4. 말이 필요없을 것 같아요 ~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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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se*** 님 | 3. 맨오브라만차 하면 산초를 빼놓을 수 없죠. 극의 재미를 살려주는 산초 캐릭터가 빠진다면 맨오브라만차는 너무 허전해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4. 이룰 수 없는 꿈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망설임 없이 꼽았습니다!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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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se*** 님 | 1. 1번의 뮤지컬 중 제가 올해 본 뮤지컬은 셜록홈즈 뿐이네요. 홈즈와 왓슨 콤비가 돋보인 뮤지컬이었고 두 분의 호흡이 잘 맞았던 기억이 나 셜록홈즈에 한표 줬습니다.
2.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작은 일에도 짜증이 많이 나는데, 제가 봤던 헤어스프레이의 트레이시는 항상 밝고 명랑한 캐릭터였어요. 제가 닮고 싶은 성격이라 그런지 매력적이라고 느껴졌어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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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카고 보고 록시의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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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SC*** 님 | 4. 베스트 씬은 맨오브라만차의 이룰 수 없는 꿈! 들을때마다 내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잊지말자고 다짐하게 된다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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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SC*** 님 | 3.가장 맛깔 난 조연 캐릭터는 [라카지]의 자칭? 타칭 ㅋㅋ‘하녀’ 자코브라고 생각합니다~~ 그(그녀)의 존재는 무대를 장악!!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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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SC*** 님 | 2.올 여름,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잭더리퍼]의 다니엘! 작년부터 여름만되면 잭더리퍼의 서늘한 음악을 들으며,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여름도 국립극장에올라가서 잭더리퍼의 아련한 다니엘을 만나러 다녀왔다지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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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SC*** 님 | 1. 열정적인 땀을 흘려가며 연기는 이 형제!! 이들형제때문에 초여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가족들과 보면 더욱 좋은 공연에 기억남는 공연으로 내 개인적인 베스트커플로 선정!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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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vlfl3*** 님 | 너무 보고싶은 공연이 많아욤~ ㅠ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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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sMi*** 님 | 핫한 여름! 말그대로 핫한 '뮤지컬계'입니다 ^.^ 저는 어떻게 뽑다보니 라카지와 라만차에 표를 몰아주게 되었네요. '게이부부'라는 어찌보면 파격적인 소재이지만 알고보면 모두 따스한 가족인 라카지와 '커플'이라는 말보단 인생이라는 기나긴 여정의 동반자라는 말이 어울리는 라만차. 최근 슬럼프에 빠져있던 저에게는 가족과 동반자야말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라는 생각에 두 커플을 뽑게 되었어요 ^.^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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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또 라카지의 앨빈이 부르는 'I am what I am' 누구보다 멋지고 씩씩하게 살아왔지만 세상의 잣대앞에 절망하는 앨빈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서 너무 감동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아들을 위한 엄마의 마음과 자신을 인정해주지않는 세상앞에 '나는 나'라고 외치는 앨빈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자기자신을 아끼는 앨빈의 마음이 절실하게 전해져와서 정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Best of Best 씬 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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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4.베스트 씬과 넘버는 <위키드> 정의를 지키고 자신의 길을 가기를 선택한 엘파바의‘디파잉 그래비티'와 <라카지> 상견례 자리에 갈 수 없는 게이 엄마의 마음 ‘아이 엠 왓 아이 엠＇입니다! 위키드에서 초록색의 피부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무시당하고 뛰어난 능력을 착취당하는 엘파바가 드디어 스스로를 지키고 자신의 길을 가기로 선태하면서 부르는 디파잉그래비티! 화려한 무대 장치와 엄청난 가창력은 소름이 돋을만큼 감동적이죠!!!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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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또 맨오브라만차의 산초는 정말 극내내 그 어떤 역할들보다 사랑스럽고 순수하며 주인님에 대한 애정과 신뢰, 믿음으로 가득찬 캐릭터죠! 정말 보쌈해서 집으로 데려오고싶을정도로 매력적입니다! 그래서그런지 산초의 주인님에 대한 순수한 충성심과 진실된 애정에 관객들의 마음까지 찡해지는 울림을 느끼게 됩니다! 주인님이 살짝이상해진것을 알지만 그래도 좋으니~까 라고 외치는 순수한 산초!! 웃음과 감동 둘 다 전해주는 산초는 최고의 조연캐릭터이죠!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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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3.가장 맛깔 난 조연 캐릭터는 <라카지> ‘하녀’ 자코브와 <맨오브라만차> 하인 산초 입니다! 조연분들이 다들 너무 감초같은셔서 고르기가 어려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주연만큼 또는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캐릭터! 라카지의 자코브는'난 집사가 아니라 하녀에요!' 라고 외치고 다닐정도로 독특한 캐릭터는 라카지의 분위기 메이커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그만큼 앨빈에 대한 충성심과 라카지오폴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매력적인 캐릭터이죠!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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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2.올 여름,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라카지> 나는 나일 뿐! 행복하고 당당한 드렉퀸 ‘앨빈’과 <두 도시 이야기>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는 남자 ‘시드니 칼튼'을 선택했어요! 세상의 시선에 구애받지않고 당당하게! HOT하게 살아가는 멋진 앨빈과 , 사랑을 위해, 또 목숨만큼 사랑하는 여자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버린 HOT한 남자 시드니 칼튼! 앨빈과 시드니칼튼은 HOT한 올여름 가장 HOT하게 매력적인 캐릭터가 분명해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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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대박 작품들이 많은 올여름은 어느것 하나 꼭 찝어 고르기 어려운 설문이네요!! 1.먼저 올 여름 베스트커플은 뭐니뭐니해도 보는 것 만으로도 보는사람들이 행복해지게 하는 라카지의 조지-앨빈 고영빈-김다현 커플! 보고있는사람까지 설레게 하는 고영빈-김다현커플은 남-남 커플이라는게 믿겨지지않은 정도로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번지점프를 하다의 인우-태희커플! 볼수록 안타깝고 아련해서 지나간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죠!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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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님 | 올여름 뮤지컬에는 유난히 화제작이 명작이 많이 나와서, 뭘 골라야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설문을 마쳤네요!! ㅎㅎ 모두모두 최고의 공연이지요!! 특히나 라카지와 위키드 굿굿굿 입니다!!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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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 베스트커플 [라카지] 김다현/고영빈 < 보다도 하녀 "자코브"의 김호영 배우 는 정말이지 딱! 싱크로율 200% 였지요. 아이 엠 왓 아이 엠＇정성화 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8월 12일 초대를 받는 행운이 온다면 직접 듣는 기쁨을 누릴수 있겠네요. 막공전에 보고픈 맘으로 설문조사를 마칩니다.. ^^*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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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biki1*** 님 | 멋진 이벵. 작품들 모두 재미나고 기대되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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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antomop*** 님 | 재미있는 설문이네요. 현재 가장 핫한 뮤지컬들에 대한 설문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라카지의 고다커플 정말 케미죽이죠, 라카지의 드랙퀸 앨빈 캐릭멋지고, 자코브 최고의 조연, 위키드의 디파잉 그래비티등은 정말 최고지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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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qjadm*** 님 | 4. 베스트 씬은 시크릿~ 근데 요번에 정말 볼 뮤지컬들이 많아서 좋네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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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qjadm*** 님 | 3. 라카지에서 자코브는 깨알같이 큰 웃음을 주죠. 사실 주연보다도 더 기억에 남았어요
모차르트에서는 주연에서부터 앙상블까지 어느한분 빼놓을수가 없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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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qjadm*** 님 | 2. 시카고는 정말 록시하트의 매력이 제일 큰 공연. 공연보고 난후 계속 머리에 뚜렷하게 남는게 록시하트네요.
위키드의 글린다도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두도시이야기는 아직 공연 시작전인데도 시놉과 등장인물을 봤을때 제일 기대하고있는 역할이라서 시드니 칼튼에 한표 던졌어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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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qjadm*** 님 | 1. 위키드와 라카지에서 각 두 배우의 케미는 극에 정말 플러스요인!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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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 님 | 매력적인 캐릭터는 앨빈과 자코브가 따악 떠오르네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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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n70*** 님 | 뮤지컬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이런 설문조차도 재밌네요. 뮤지컬 하나하나 내용과 씬을 되새겨가면서 투표했어요. 저는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로 트레이시를 골랐는데 뚱뚱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 그 자신감과 긍정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맛깔난 조연 캐릭터는 맨오브라만차의 산초를 골랐는데 보면서 아이다의 메렙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극에 있어서 빠지면 정말 서운할 것 같은 인물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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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c*** 님 | 매력적인 조연 캐릭터로 '라카지'의 자코브와 '모차르트!'의 콜로레도 대주교를 뽑았어요! 자코브는 뮤지컬 라카지의 숨은 주인공이라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시시각각 다양한 복장을 하고 나타나서 그 매력적인 존재감을 뽐내주었죠. 또 개인적으로 모차르트!의 주인공 모차르트 넘버보다는 콜로레도의 몇 안되는 넘버들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고, 자칫 루즈해지는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줘서 좋았어요! 코믹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기도 하구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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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i*** 님 | 꽃앨빈과 고조지는 사랑입니다!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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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gr*** 님 | 잭더리퍼는 앤더슨이 레알인데..항목에 빠져있어 아쉽네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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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lee*** 님 | 근데 진짜 라만차, 라카지 본 사람이면 고르지 않을수가 없다 정말.. 특히 자코브랑 앨빈, 베스트커플 고르기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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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올해 여름도 역시 뮤지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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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0*** 님 | 오직, 라카지!!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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