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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m*** 님 | 매일 같은 일상만큼 무료하고, 지치는건 없는 것 같아요ㅠㅠ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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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엇을 해도 외롭고 불안할 때. 가장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제대로 가고 있는 건지, 남들보다 너무 뒤쳐지는 건 아닌지 불안하고 외로워지는 순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힘을 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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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먹고 사는 문제로 서울로 상경한지도 어언 12년째입니다.
혼자살다보니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아 맘껏 웃어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네요..이럴 때 아프면 젤 서럽죠..돌보아 줄 애인도 없고..그렇다고 지방에 계신 부모님께 말하면 걱정하실게 뻔하고..눈물로 지샐 날들이 수없이 많았어요...ㅠㅠ
좋은 공연으로 맘껏 웃어볼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네요..저에게도 당첨되는 기회를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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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oom*** 님 | 사랑이든 짝사랑이든 어떤 행위를 하면서 느끼는 행복과 슬픔은 당연한거 같습니다. 어떤 것이든 양면성은 있으니까요. 하지만 매일매일 반복해야되는 일상이 무의미하고 힘들게 느껴질때는 한없이 가라앉게 하는거 같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잘 넘기는 훈련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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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dmsd*** 님 |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변하는 것을 지켜볼 때.. 정말 가슴 아픈 일이고 인간으로써 크나큰 스트레스가 아닌가 싶네요.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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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d*** 님 | 정말 고민되는 문항입니다 ㅠㅠ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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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 님 | 제대로 달려보지도 못하고 꿈을 포기해야 할 때가 제일 스트레스받는 것 같아요ㅠㅠ 그건 스트레스라고 말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진짜 슬픈 일ㅠㅠㅠ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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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다분히 철학적인 요인이 존재하지만 이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을 상상하기 어렵다.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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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k*** 님 | 모든 상황이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긴 하지만.. 요새 제일 스트레스를 받는건.. 늘 같은 일상이 반복되서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제일 크네요 ㅠㅠ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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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r*** 님 | 모든 문항이 스트레스 덩어리네요ㅠㅠ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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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짝사랑만큼 스트레스 받는 것도 없을듯..ㅠ.ㅠ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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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님 | 갑자기 신승훈 씨 노래가 생각나네요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 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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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ly1*** 님 | 서로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같이했던 그짧은 순간이 자꾸 눈앞에서 아른거리네요.. 짝사랑한지도 꽤오래 되가는데 무관심한 그사람한태 자꾸만 집착해가는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하구 한심해보여도.. 계속 생각이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되는거 같습니다..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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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lki*** 님 | 그냥 하루하루가 살아지는 것 같이 허무하고 희망없는 연속이라 느껴질 때가 좌절감 상실감으로 스트레스가 큰 것 같아요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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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mi*** 님 | 업무적으로 목표하던 바가 제도에 의해 더 이상 꿈꿀수 없다는걸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니 여태 해오던 일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나름으로는 환경적인 변화도 필요한 시기였으나 뜻하는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게 되는 내 모습을 알게 될때 스트레스가 요즘 가장 힘이 드네요.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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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tonyt*** 님 | 목표는 벌써 몇년째 그 목표그대로인데 생각처럼 저의 꿈과는 가까워지질않아서 많이 답답합니다 ㅜㅜ 그래서 포기할까 생각도했었지만ㅠㅠ저 자신에게 조금씩이라도 노력을 더 해보자고 다짐을 해봅니다..!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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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1*** 님 | 돈때문에 내꿈을 포기해야했던 것이 가장 후회하는 일이지만 그 꿈을 버리지 못하고 방황하며 지내길 2년, 더이상의 권태로운 삶을 극복하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최선을 다하는 인간이 되기위해. 우리모두 화이팅이다.. 돈에 좌절하지말자.. 그건 정말 슬픈일이다..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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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awldk*** 님 | 멋진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 해야 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어제와 같이 지나간 오늘이 그리고 내가 짜증나고 한심스럽네요...
간만에 뮤지컬이나 보고 올까요?? 그럼 뭔가 좀 달라질려나.?
오늘은 밤을 새서라도 마저 끊네고 자야겠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상쾌한 아침을 맞았으면 좋게네요^^ 모두 화이팅이에요~!!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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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m*** 님 | 요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맘대로 되지 않아 힘이드네요 ㅠ 주어진 시간이 무한대였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어요.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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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dy9*** 님 | 최근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결국 이루었는데, 막상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허무하네요 ㅠㅠ 스트레스~~!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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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w*** 님 | 요즘 제 스스로 열심히, 바쁘게는 사는 것 같은데 과연 제게 무엇이 남아있나라는 것에 스스로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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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t*** 님 | 뭘해도 외롭고 쓸쓸할때가 있어요
회사에서도 길에서도 집에서도...
그럴때 참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요
다 그만두고 싶어지거든요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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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r0*** 님 | 매일이 똑같이 반복되는 연속이라고 느껴질때!!!
요즘 미칠꺼 같습니다.. 매일 집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같은일 반복이라 지쳐요...
이럴때.. 정말 일탈로 회사 반차내고 공연보러 가거나..
휴일에 몰아서 뮤지컬을 보면서 지내고 있는데...
이마저도 없으면 정말.. 죽겠어요..ㅠ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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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elove*** 님 | 최근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었습니다. '몰이해의 심연'이라는 표현이 너무 깊게 와닿더라구요. 나는 그대로인데 상대가 변하는 것을 지켜보는 건 스트레스를 넘어서 절망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어찌할 수 없는 무언가?
머더발라드도 비슷한 맥락의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을 것 같아요. 동병상련할래요..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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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s*** 님 | 반복되는 일상에 적응하는 제 모습이 가장 두려워요 ㅜㅜ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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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p*** 님 |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도대체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갑갑하고, 따분하고... 그러면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다람쥐 쳇바퀴...ㅠ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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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gus9*** 님 | 아무것도 한것없이 대학교 졸업반이 되었는데 마음이 너무 조급하다보니 무엇을 해야할 지도 잘 모르겠고 걱정만 앞서네요. 나름대로 취업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손은 대고 있지만 마음이 많이 불안해서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부쩍 나의 고민을 함께 공유해줄 사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외로움도 느끼는데 이 공연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고 싶네요!...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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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ls*** 님 | 저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연속이라고 느낄 때 힘들어요. 변화도 없고 남들은 달려가는데 혼자 정체되어있다는 불안감.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 조급함. 그러지 말아야지, 남들도 나랑 비슷하겠지,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이 최선이네요. 그런 일상을 환기시켜주는 통로가 제게는 공연관람이에요.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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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h*** 님 | 요즘 시험공부 하고있는데요.. 너무 어렵고 지치고 영혼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힘이 드네요. 씐나는 극 보면서 기분전환 하고 싶어요!! 흠.. 머더발라드 후기를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커튼콜이 무지하게 신나는 공연이라길래요~~..막연히 한 번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이런 좋은 기회가 있어서 응모합니다~~ 지루한 일상을 탈출해서 잼난 공연 보고 싶어요^^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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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tblue3*** 님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변하는 것을 지켜볼 때를 선택했지만, 그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내 마음이 변해갈 때.. 깨끗이 끊어내지못하고 받아주면서 마음으로는 짜증이 치솟는.. 하지만 애써 아무렇지않은 척하는.. 그런 답답하고 이중적인 저의 태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결국, 끝도 좋지못했다죠ㅠㅠ
머더발라드 속의 사라는 정말정말 나쁘지만!! 정말정말 못됐지만!! 그래도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는 당찬 모습이 저는 부럽네요.. 제가 갖지 못한 것을 대리만족 할 수 있는 공연이라 머발을 애정합니다..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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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순간적인 사건에 의해 스트레스 받는 것도 고통스럽지만 반복되는 일상속에 겪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댓글을 보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네요. 아마도 주어진 의무감이나 책임감 또는 도전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일상탈출을 꿈꾸지 못하시는 것같아요. 이럴때일 수록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 필요하고 탈출구가 필요하죠. 스스로 이벤트를 만들지 않는다면 지겨운 일상ㅇ에 계속 지칠 것 같아요~ 가끔은 좋아하는 일도 해보고 하고싶은 것도 하면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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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일탈이 사치라고 느껴질때가 제일 스트레스라고해야할까요.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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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fl*** 님 | 저는 `무엇을해도 외롭고 불안할때`을 선택했는데 외로은것보다는 불안함때문에 선택을했습니다 제가 고3이다보니 어떤 일을 하던 심리적압박과 그 불안함이란 정말..힘듭니다...제마음속으로 이겨낼수있는 일만 생기는게 아니라 제가 이겨내지못할만큼의 일도 생기는 만큼 불안함과 두려움은 항상있는갓같습니다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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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eto*** 님 | 바뀌지 않는 현실로 인해 거기에 순응하며 살아야한다는 것이 슬프네요.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것이 주어진 현실인지라...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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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k*** 님 | 지금 휴학중인데 학교를 가지 않다보니 만나는 사람도 한정적. 움직이는 장소도 한정적이 되더라고요. 일주일이 순식간에 가고 시간도 너무 빨리가고... 여태 내가 뭘 했나 싶고... 요즘은 무료한 순간을 달래기 위해 공연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머더 발라드가 이런 무료한 제 인생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공연이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ㅎ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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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ey*** 님 | 주부이다보니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때로는 짜증도 나고 하지만 내가 없을 우리 가족을 생각하면... 가끔은 생활에 활력소가 필요한것 같아요...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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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naka*** 님 | 현재 취업준비를 하는 일상가운데 아무것도 하지않고 매일매일 반복되는 삶이 너무 쓸쓸하네요. 그 가운데 일상의 즐거움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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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ㅎ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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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ry*** 님 | 난 미친 듯이 내 할 일을 하고 무엇을 이루었지만 돌아보면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라는거.... 내일 또 난 미친 듯이 내 할일을 하고 성과를 내고 기뻐하고.. 다음날 또 난 또다시 일을 하고 있겠죠.. 쳇바퀴 도는 생활..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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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j93*** 님 | 꿈을 포기해야할때가 제일 슬프고 스트레스받는것같아요ㅠ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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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s*** 님 | 재미있는 공연이 되길 바랍니다.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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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khl*** 님 | 먼가...매일이 반복이 되는게..내가 무력해보이고 기운빠지게 만들면서 스트레스 받게 하는거 같아요.. 매일이 새로울수는 없어도.. 적어도 먼가...변화가 있으면 좋겠는데..그 변화를 찾는데..매우 어렵다는게..스트레스!! 하루하루..회사를 가야한다는것도..같은 의미로 스트레스... 하하하!! 요런 매일이 같은 저에게 머더 발라드를 선물로 주신다면~~ 작은이탈로 행복하겠습니다!!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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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스로의 스트레스는 별로 없지만 남과 함께 맞춰 가야하는 스트레스... 이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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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 님 | 혼자만의 짝사랑이 괴롭죠..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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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님 | 하고 싶지 않을 일을 강요받을때,, 싫은데 싫다고 말못하고 웃어야 할때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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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u*** 님 | 매너리즘에 푹 빠져있는 요즘...ㅠ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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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a*** 님 | 혼자라고 느낄때가 아닐지....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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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inkle*** 님 | 하고싶은 일이 있으나 환경에 의해 포기하고 삶에 지쳐 그 꿈마저 나의 마음에서 사라져갈때 무척 허탈합니다.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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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을 보다 더 좋은 여건을 해주고 싶은데 못 해줄께...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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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fks*** 님 | 무엇을 해도 외롭고 불안하고 공허하고... 지금 제 나이 때 분들이라면 더욱 그러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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