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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 가야 하는 이유와 헤쳐나갈 힘, 그것은 사랑입니다. 이제사 알게 된 것 하나, 공연은 바로 우리들이 함께 쓰는 성장 일기 인것입니다.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고 나를 되돌아 보게 되게 해주는 공연. 언뜻 보면 비슷한 이야기가 많아 보이지만 매번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보편적인 가치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나의 부모님이고 가족이고 연인이기에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1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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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wn*** 님 | 다 명곡이지만 특히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를 배우님들이 다같이 부를때가 너무 좋아요.
[201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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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 님 | 저는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를 가장 좋아합니다. 제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는 제가 초등학생일 때였는데, 김광석 이라는 가수를 모르고도 막연히 좋다고 생각했던 노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날들에서 부른 이 노래도 정말 좋아서 더욱 이 노래가 좋습니다.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은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정말 좋아요!
[201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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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onet*** 님 | 그냥 노래로도 좋아하지만 그날들에서 들어서 더욱 매력적이고 더욱 여운이 남고 아렸던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이 노래 정말 매력적이라구요!!! 다른 넘버들도 좋지만 이 넘버 또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노래라서 저는 그날들 뮤지컬에서 가장 좋아 하는 넘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201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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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s*** 님 |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제일 좋아해요. 다른곡들도 너무 좋지만 특히 제가 가장좋아하는 곡이죠. 전부 다 들을수있다면 정말 행복할것같아요.
[201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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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 님 | 뮤지컬 그날들 제목처럼 그날들이 제일 먼저 가슴에 와 닿고 있어요.믿고 듣는 노래라는 생각이 강한 김광석님의 노래들이라서 어떤것을 들어도 마음을 울리는 감동.여운이 있는것 같아요
[201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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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llrai*** 님 | 각각의 곡 개성도 있고 좋다
하지만 '그날들'이 잠들기전에 맴돌았다
[201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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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gus6*** 님 | 뮤지컬 그날들의 넘버는 하나같이 다 좋은곡이죠, 뮤지컬 그날들 덕에 고 김광석님의 음악을 접하게되었습니다. 넘버 중에서 '나무'도 참 좋은 곡인데 후보에는 없네요
[201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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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zy20*** 님 | 다 좋지만 앙증맞은 안무와 함께하는 나의 노래가 매력적이에요:-)
[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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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1*** 님 | 꼭 이렇게 하나를 뽑으라는 잔인한 선택
[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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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j7*** 님 | 아무래도 타이틀인 '그날들'이 기억에 남네요. 김광석 가수 너무 그립습니다.
[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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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je1*** 님 | 모든 넘버가 다 매력적이예요~ 김광석의 곡들을 새로운 느낌으로 기억할 수 있게 되었어요
[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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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me*** 님 | 뮤지컬 그날들은 넘버가 다 좋아서 계속 듣게 되고 보게 되는 공연 입니다~ 그 중에서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는 가끔 별일 아닌 일에 깊이, 계속 생각하는 저를 느낄 때마다 위로가 되는 넘버 입니다!! 뮤지컬 그날들은 넘버가 너무 좋아서 가사도 다 외웠는데, 그러다가 실수로 공연 중에 저도 모르게 따라 부르는 바람에, 옆에 분에게 실례를 멈한 적이 있었죠ㅠㅠ 뮤지컬 그날들은 공연 중에 따라 부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요 ㅋ 나의 노래 때는 안무도 따라 하려고 해서 걱정입니다 ㅋㅋ
[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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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sm*** 님 | 그날들 모든 넘버가 너무 좋은데 특히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무영이의 유쾌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이 노래가 너무 좋아요!!
[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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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o5*** 님 | 저는 그날들 넘버가 가장 좋더라구요!! ㅠㅠ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음원으로만 들어봐서 직접들어보고 싶답니다!!ㅠㅠ
[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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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ykgs*** 님 |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멋진 몸매 경호원들이랑 무영의 귀여운 안무가 생각나는 이 넘버! 나의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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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ha*** 님 |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무영이의 장난스런 표정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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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r82*** 님 | 뮤지컬 '그날들'에서 '그날들' 꼭 듣고 싶네요~! 내용도 좋고, 넘버도 좋은 뮤지컬! 출연진을 보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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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wl5*** 님 |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넘버가 굉장히 인상깊게 남았었어요.ㅎㅎ
[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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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jlo*** 님 | 다 너무나 매력있는 넘버이지만, 저에게는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가 제일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근심걱정을 털어주려 천진난만하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 무영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덩달아 위로를 받는 느낌이 물씬 들었거든요:) 지친 마음을 밝게 비춰주는 곡이라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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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ffjqtls*** 님 | 고 김광석님의 <그날들>넘버는 다 가슴을 울리죠. 특히 1부 끝의 [그날들]과 2부 시작의 [부치지 않은 편지]는 들을 때마다 청승맞게 웁니다. 하지만 제 기분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넘버는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 우울한 나를 단숨에 웃게 만드는 유일한 곡입니다.♡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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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kk*** 님 | 다 좋은 넘버라 새롭게 알게 된 노래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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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yoo@hanmir.*** 님 | <그날들>뮤지컬의 타이틀로 정한 것에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에요.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그날들>입니다.~!!!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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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c*** 님 | 저는 <나의 노래> 넘버를 가장 좋아합니다! 가사가 특히 마음에 와닿는 곡이예요.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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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z1*** 님 | 고 김광석 님의 음악들로 만들어졌다는 것만 알고 봤었는데 정말 감동적이게 봤어요. 다시 보고 싶고 또 듣고 싶은 베스트 넘버 <그날들> 너무 좋아하는 뮤지컬 , 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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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dia*** 님 | 정말 재밌게 봤던 뮤지컬 <그날들> 그중에 최고의 넘버는 따로 있지만 제가 보며 정말 즐겁게 들었던 넘버는<나의 노래> 입니다.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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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4*** 님 | 저는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가 가장 매력적인 것 같아요. 신나는 멜로디여서도 그렇고 또 넘버를 들으면서 괜히 같이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또한 뮤지컬을 보고난 뒤 일상생활을 할 때 흥얼거리면서 스스로에게 힘을 주는 넘버이기도해서 더욱 더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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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 님 | 뮤지컬 <그날들>의 대표 넘버라고하면 당연히 "그날들"이죠! <그날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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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 님 |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 가 아직 머릿속에 맴도는것도 있지만 그날들에서도 흥나는 부분이라 너무 좋아요~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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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i*** 님 | 그날들의 뮤지컬엔 그래도 그 주역이 그날들이 최고라고 할 수 있죠.
웬지 그날들이라면 예전의 모든 추억과 어린시절부터 청년시절까지 다 떠올리게 마련이니깐요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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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fg0*** 님 | 그날들 멜로디부터 가슴을 뛰게 만들어주는 노래죠. 이 노래가 제일 매력적이에요!! 대박 그 자체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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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ls*** 님 |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는 아직 즐겨듣고 즐겨부르는 노래에요. 들을때마다 마음이 애잔해지고, 이런 저런 옛생각도 나곤 합니다.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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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ent*** 님 | 뮤지컬 그날들의 가장 좋은 넘버는 아무래도 그날들이 아닐까 싶네요 ㅎ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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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nd*** 님 | 주옥같은 명곡들이지만, 역시 그날들이라는 넘버가 가장 잘 표현해주고있고 매력적이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묵직하면서도 웅장하고 감정을잘표현해주는 느낌이랄까요?ㅎㅎ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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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uken*** 님 | 잊어야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뮤지컬 그날들하면 역시 넘버 그날들이죠! 정학이 담담하고 강하게 부르는 솔로 넘버 그날들은 웅장하면서도 귀에 낯익은 노래라서 속으로 따라부르면서 볼 수 있는 장면인것 같아요~ 애잔한듯 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의 그날들, 뮤지컬의 제목으로 된 것에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ㅎㅎ
[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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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y8*** 님 | 정학이 지난 날을 회상하며 부르는 넘버 '그날들'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과거를 회상하면 할수록 무영과 그녀에게 가지는 죄책감과 후회의 감정이 더 뒤섞여 '부질 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혀지면 좋겠다'고 외치는 정학의 설움이 폭발하는 장면이라 괜히 찡했거든요ㅠㅠ
[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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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d*** 님 | 저는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넘버가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모든 배우가 함께 부르는 이 넘버는 가슴이 먹먹하고 모든 배우들의 모습이 싸악 스쳐지나가는 여운남는 넘버에요. 보면 볼수록 매력넘치는 그날들뮤지컬! 올해는 어떤 모습으로 새로운배우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가 참 궁금해집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쭈욱 만날 수 있는 그날들! 매력적인 넘버들과 함께 오래오래 기억하고싶어요! 꼬옥 보고싶어요~!ㅎㅎ
[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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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qo*** 님 |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정학과 무영의 행복했던 모습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어서 가장 매력적인 넘버라 생각됩니다. 그들의 젊은시절이 빛날 수 있는 넘버!!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뮤지컬 그날들! 2016 그날들은 어떤 즐거움과 감동 여운이 있을지 꼬옥 만나보고싶어요! 정학과 무영을 만나볼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ㅎㅎ
[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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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a*** 님 |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 이 넘버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들으면 바로 무영이가 생각나요. '사랑했지만' 넘버가 없어서 아쉽지만 '사랑했지만'만큼이나 중요한 넘버라고 생각합니다!
[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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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kdk5*** 님 |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넘버 제목만으로도 이 작품을 보기 전에 이 넘버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는 거 같아요! 직접 접했을 때의 그 감정은 더더욱 좋았던 기억이 있어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를 뽑았습니당
[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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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oja*** 님 |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 초연에 처음 봤을 때 저 넘버에서 마음이 많이 아프리도 하고 아련해지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던거 같아요~
[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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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123g*** 님 |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 극 중에 잘 녹아들었던 노래가 배우분들 목소리를 타고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 재작년 공연이었는데 말이예요ㅎ
[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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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tl1*** 님 | 그날들 이지않을까요? 또 생각이나네요~~
[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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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ny*** 님 | 절제된 아름다움과 애절한 슬픔이 담겨있는 곡이에요
[2016.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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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re*** 님 | '그날들'이 제목인만큼 뮤지컬과 가장 잘어울리는 것 같아서 매력적인 넘버예요. 주인공인 정학의 열창이 인상적이어서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게다가 정학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그날에 대한 기억과 아픔에 대한 이야기인만큼 뮤지컬 내용 전체적으로 가장 잘 어울렸어요. 소박하고 쓸쓸한 김광석의 그날들이 화려하고 웅장하지만 여전히 쓸쓸한 뮤지컬 그날들로 표현되는걸 직접 듣고싶네요.
[2016.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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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d*** 님 | 그날들은 역시 <그날들>인 것 같아요! 볼때마다 항상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2016.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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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inthe*** 님 |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요 근래 집착도 버리고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 와닿는 넘버입니다.
[2016.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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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love*** 님 | 첨에 봤을 땐 예상했던 거랑은 좀 달라서 당황했는데 다시 보니까 좋은 곡들을 뮤지컬 안에서 잘 녹여놨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론 보기엔 없는 "사랑했지만"이란 곡이 공연을 보면서 가장 귀와 눈에 콕 박혔었고, 보기에선 "나의 노래"란 곡이 정말 좋았어요. 극의 시대적 배경때문인지 밝음보단 어둠이 가득한 속에서 사랑에 빠진 청년의 모습이 좋은 노래와 함께 잘 표현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드는 장면이었거든요. 올해도 한층 더 업! 그레이드 되지 않았을까해서 궁금하고, 기대하고 있
[2016.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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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2lo*** 님 | 아무래도 대표곡이 그날들 아닐까요?
[2016.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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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ggh2*** 님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너무 더워 빨리 가을이 오길...
[2016.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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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3 | 4 | [total 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