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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ldhood*** 님 | 올해 뮤지컬계의 화두는 뭐니뭐니해도 위키드죠!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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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yn*** 님 | 라카지 !! 쨩쨩!! ㅜㅠㅠ 어느 항목에서도 빠지지 않고 해당되네요 ㅎㅎ ㅋㅋ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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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헤드윅 ㅠㅠ 정말 대박!!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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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설문에 답하고 보니 <라카지>에 해당하는 문구에 거의 다 체크~체크~역시 올 여름 가장 Hot한 뮤지컬은 <라카지>였어요. 뜨거운 감동과 웃음을 선사해 줄 앨빈과 조지 커플과 라카지걸들..넘 기대돼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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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w1*** 님 | 전 헤드윅의 오드윅과 이츠학(오만석/이영미 배우님)을 선택했습니다! 약간은 어둑어둑하지만 그 속에서 빛을 찾는 헤드윅, 그리고 그런 헤드윅과 참 많이 닮아있는 이츠학이 제대로 제 마음을 사로잡았거든요! 헤드윅에 감정이입해서 느꼈던 몸서리치도록 깊은 슬픔과 기쁨, 그녀의 노래, 그리고 숨소리 하나하나가 아직까지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 않네요. 또한 그 옆에 서있는 이츠학의 존재감까지도. 아직도 두근거립니다, 그들의 이야기가.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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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min9*** 님 | 모차르트의 대주교님의 목소리는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그런 목소리를 가진 분은 많으시지 않은데... 특히 '어떻게 이런 일이'에서 마지막에 '빠져' 할 때, 전율이 왔었어요 ^^ 그리고 모차르트에서 임태경씨랑 최성희 씨, 어울리셨어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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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1*** 님 | 이번에 헤어스프레이를 보고왔거든여.. 영화로도 봐서 넘넘 끌리는 뮤지컬입니다. 관객과 함께되는 것도 너무 좋아서 추천합니다.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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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gn*** 님 | 맨오브라만차에서 도지사 겸 아주 아주 친절한 여관 주인을 맡고 계신 서영주 배우가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당...ㅠㅠ!정말 라만차의 신의 한수랄까요??전작품인 닥터지바고와는 너무 다른 모습 보여주셔서 보면서도 같은 사람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게하는 그런 매력적인 역할이였어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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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you*** 님 | 그리도 맛깔 난 조연배우에 시카고 메리 선샤인이 없어서 아쉽네요ㅠㅠ....정말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캐릭터를 얼마나 잘 소화하시던지..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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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you*** 님 | 매력적인 캐릭터에 시카고에 나오는 '벨마 켈리'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죄수이지만 도도함과 당당함을 잃지 않는 여자! 최정원 배우님 공연보고 정말 감동받았어요. 그래도 귀엽고 푼수같은 록시 하트도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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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sdus1*** 님 | 이번 여름~ 정말 좋은 커플은 '라카지'겠지요~ 비록 남남커플이지만 절대 남남으로 느껴지지 않는 그들 ㅋㅋ 4번 베스트씬과 넘버는 고르기가 엄청 힘들었는데요~ 아쉽게 탈락한 신나는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의 오프닝이 떠오르네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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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 님 | 베스트 커플엔 김다현, 고영빈배우!! 자상한 아버지에 천방지축 하지만엄마!! 더이상 이들을 콤비라 부르지 말아주오#-# ㅋㅋ 다니엘!! 믿고보는 엄기준배우님!! 감초는 자코브지ㅠㅜ ㅋㅋ한국의 각색으로 그만큼 자유로울 자코브ㅋ폭풍기대깨알유머 우리 엄마 에드나를 빼먹으면 섭하죠~.= 천잰 범인이 있어야 존재한다!! 모차르트의 콜로레도 대주교~ 범인의 절망ㅜㅜ 내가 바로 잭이다 ㅎㄷㄷㄷ긴장감폭발!!! 유쾌상쾌통쾌한 오프닝 굿모닝 볼티모어ㅋㅋㅋ 라카지.. 엄마의 마음.. I am what I am...ㅜㅜㅜ 최고다 진짜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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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sghtle*** 님 | 하 진짜 대박 작품들만 모아놨네요. 고르기 어렵게... 전 그래도 잭더리퍼 라카지 맨오브라만차로 통일했습니다 후훗 의지의 사나이 ㅎㅎ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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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ektha1*** 님 | 2012년 가장 사랑스러운 커플은 <라카지> 김다현/고영빈 커플과, <헤드윅> 오만석/이영미 커플이라고 생각해요~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예쁜 사랑을 하는 앨빈&조지커플, 서로의 아픈 상처들을 감싸주며 같이 있을때 빛나는 헤드윅&이츠학커플! 2012년 이 커플들이 있기에 전 덥지 않습니다! 저도 이 커플들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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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er0*** 님 | 맨오브라만차! 잊고 지냈던 꿈을 일깨워주는, 한 여름의 꿈같은 작품이죠! 산초의 매력넘치는 감초연기 역시 일품!b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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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la*** 님 | 고르기 힘드네요;ㅁ; 일단 베스트 넘버 라카지 아이엠 왓 아이엠ㅠㅠ이 넘버 자꾸 생각나고 흥얼거려요.맛깔조연 모차르트 콜로레도 영주ㅎㅎ극에 웃음을 불어넣어 주시는 똥쟁이! 두도시이야기는 개막예정이지만 목숨까지 내놓을 정도로 사랑하는 멋진캐릭터! 그리고 라카지 앨빈 사랑해요...번지점프 강필석 전미도 그리고 모차르트 임태경최성희 이분들 목소리호흡도 연기도 보면서 정말 어울리고 사랑스럽다고 느꼈어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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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ngha*** 님 | 각 질문마다 보기가 주옥같아서 고르기가 어렵네요.ㅠㅠ 그래도 제가 이번 여름에 사랑하는 뮤지컬-라카지, 라만차, 번점으로 손이 가네요! 설문하다 보니 또 보고싶어졌어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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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 님 | 설문 하나하나가 다 고르고 싶어지네요ㅎㅎㅎ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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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pe*** 님 | 라카지와 돈키호테... 정말 고르기 너무 힘듭니다.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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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르기 너무 힘듭니다ㅜㅜ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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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jini0*** 님 | 너무 하시네요.. 어떻게 하나만 골라요.. 다 멋지고 사랑스럽고 훌륭한데..ㅠㅠ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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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 여름에도 정말 좋은 작품들이 많아서 어떤 작품을 가장 먼저 보아야 할지 고민하느라 힘들어요^^ 전 베스트 커플로 위키드의 두 주인공을 선택했습니다. 드물게 여성 주인공뿐임에도 이렇게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데에는 두 배우의 역할이 정말 컸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은 보지 못했지만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사랑에 빠진 인우의 노래를 꼭 들어보고 싶고(영화를 보면서도 정말 좋아하던 장면이었거든요^^) <라카지>에서 정성화씨가 부르는 'I am what I am'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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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sung2*** 님 | (라카지) 으아~~~이 많은작품중에 하나만 고르라니.... ㅠㅠㅠㅠㅠ 너무 잔인합니다^________________^ 정말 다 보고싶은 작품들이네욧^^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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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g*** 님 | 여름에 이렇게 많은 작품이 나올줄은...ㅎㅎ 연말에 많이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ㅎ 헤어스프레이는 봤구 라카지는 곧 볼꺼구 헤드윅은 곧 예매할꺼지만ㅎㅎ 라카지가 짱인것 같아요^^ 처음에는 앨빈(자자)만 기대했었는데 자코브도 그렇게 감초라면서요???ㅎㅎ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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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un*** 님 | <라카지>입니다.김다현 고영민 이동하 김호영배우 출연날 보고 왔었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거부감없었던 게이커플의 앨빈과 조지. 그리고 앨빈의 나는 나일뿐은 처음 듣자마자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였고 나몰라라 대사를 빵빵 날렸던 자코브는 장미셸의 도움을 주어 결국 자신의 꿈인 프리마돈나를 이룬,최고의 캐릭터였어요 ㅋ 그리고 상견례자리에서 보는 관객인 제가 게이라는걸이 탈로나 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요. '아이엠 아이 엠'후에 결국 앨빈의 버릇이 나와 들통이 났죠. 정말 이번 여름 최고의 뮤지컬 라카지입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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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s*** 님 | 나에게 뮤지컬 베스트 넘버는 `이룰 수 없는 꿈' 이다. 생활에 지쳐 꿈조차 잃어버렸던 나를 다시 꿈꾸게 해준 감동의 넘버이다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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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merwei*** 님 | 설문을 하는데 중간에 스포일러가... 최근에 본 뮤지컬중 인상 깊게 남은게 라카지라 많이 투표했네요~ 헤드윅도 많이 기대됩니다.ㅋㅋ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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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 님 | 올 여름 멋진 공연들이 많아 뭘 먼저 볼지 고민하는 것도 힘드네요. 원하는 좌석 티켓을 구하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ㅠ. 개인적으로 헤어스프레이는 유쾌하고 즐겁게 봤고 트레이시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어 신났었고, 위키드는 스케일이 남다른 무대를 보느라 정신 없었던것 같아요. 잭더리퍼와 라카지는 역할과 스토리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던.. 다다 매력적인데 선택하느라 힘들었어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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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맨오브라만차는 얼마 전에 직접 보고와서 그 때의 돈키호테를 떠올리며 했고~ 라카지는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화려한 무대에 대한 기대로 했습니다~^^ 정말 올여름에는 꼭 봐야할 뮤지컬이 정말 많군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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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k9*** 님 | 맨오브라만차, 동심의세계로 돌아간 기분이였어요^^ 너무 색다르고 좋았떤 기억이 떠오르네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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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님 | 이번 여름에는 정말 훌륭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ㅋㅋㅋㅋ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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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dark*** 님 | 라카지!! 이름만 들어도 다시 설레이게 되는 그런 공연 입니다 :)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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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2*** 님 | 라만차와 라카지 너무 좋아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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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fvnfm*** 님 | 아.... 정말 제목과 설명만 보고도 설레는 공연들이 많네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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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맨오브라만차, 어던 뮤지컬보다 돈키호테와 산초를 맛깔나는 커플연기는 단연최고다.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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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s*** 님 | 전 라만차와 위키드 커플을 꼽았어요. 우정과 신뢰야말로 모든 관계의 기본이니까요~ 너무 멋진 커플들이어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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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isen*** 님 | 라만차는 꿈에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뮤지컬
라카지는 현실에대해 생각하지 않게 만드는 뮤지컬이에요.
다른 뮤지컬도 너무 멋진공연들이지만
이 두 공연이 저에게 가장 매력적이에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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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개인적으로 너무나 보고싶은 공연입니다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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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의 수준이 정말로 일취월장하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정말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어요.이제 굳이 다른 나라의 무대를 부러워하자 않아도 될 듯합니다.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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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key*** 님 | 여름휴가도 라카지관람으로 보낼정도로 요즘 라카지에 빠져있어요. 라카지오폴 클럽에 들어가면 행복한 에너지를 받게되는거 같아요.. ^^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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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 님 | 사실 본 게 위키드 밖에 없네요.ㅎㅎ그래서 전부 위키드 투표했어요. Defying gravity는 가사부터 감동이었어고...정말 최고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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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ish*** 님 | 라만차에서 진정한 돈키호테는 산쵸가 아닐까요? 정말 아무 이유 없이 주인님을 따르는 그의 순수함이 좋아요. :)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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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ha*** 님 | 유독 더운 올 여름은, 이렇게 좋은 작품들과 함께 해서 더욱 행복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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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osi*** 님 | 사회적 관념보다는 그에 맞서 자아를 더 소중히하는 캐릭터, 그 캐릭터가 빛내는 작품, 그 작품 속에 녹아든 넘버 리스트는 관객으로서 매번 설레이게 합니다.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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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ai*** 님 | 홍광호님의 명성만 익히 들어 왔지만, 현장에서 들어본 그의 노래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그래서, 베스트 씬과 넘버는 <맨오브라만차>의 '이룰 수 없는 꿈'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없지만, 라카지걸들의 새장속 흑조 씬은 정말 멋졌습니다. 다시 한 번 보고 싶네요! 정성화 남경주 커플의 <라카지> 꼭 보고 싶어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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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rytea*** 님 | 포스터만큼이나 맑은 사랑을 전해줄 '번점'의 커플과, 폭풍의 눈물 기립박수를 선사할수 밖에 없게 만들었던 위키드의 커플이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형용의 종친들은 유쾌한 웃음과 함께 형제들과 극을 끌어나가기에 선정! 그리고 위키드의 '디파잉 그래비티'는 소름이 계속 끼치고 눈을 뗄수 없게 만들었던 장면이었습니다.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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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0*** 님 | 플레이db의 라카지 첫공연에초청되어 그이후 한번더 관람하게되었습니다 정성화 남경주님의 조지와앨빈 고영빈 김다현님의 조지와앨빈 다 각각의 매력이달라 뽑기 힘들정도지요^^ 아직도 귓가에 노래소리가 맴돕니다~ 나는 나일뿐~이게나야~ 섹시한~달콤한!~아찔한~ 정말 하루의 일과를 라카지와 함께해요 앨빈이 상견례의 가지못한다고 했을때 눈물이핑 그리고 자코브 김호영님은 정말 여자분아니실까 착각이들정도로 어찌나 연기를 잘하시는지 너무 재밌었구요~ 앞으로 한번더!볼예정입니다~ 라카지 짱!!ㅎ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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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너무나 좋은 작품들이 많네요 다 보고싶습니다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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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is0*** 님 | 어떤게 좋을지 고민되게 만들어요 ㅜㅜ 다 너무 좋아해서^^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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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fkrl0*** 님 | 꺄 핫한뮤지컬 제목들을 한군데모아보니 그 이름들만으로 가슴이 벅차네요. 그 어느때보다 화려한 작품들로 가득한 여름인것 같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고 또 너무 기대되는 작품들이에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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