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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ll*** 님 | 저는 비행기가 좋아서 파일럿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 거대한 물체가 하늘을 날수 있다는것이 궁금하기도하고 환상에 잠기는거 같아서... 그래서 뭔가가 속에서 꿈틀거리는 야망이랄까... 그런게 있더라구요.
저도 한동안은 남처럼 파일럿이 멋있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기회가 다시주어진다면!~
지금은 뭐든지 항공기 쪽은 관련 업종은 다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래서 꿈만은 항공인 이라는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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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c*** 님 | 왠지 도전하기 어려운 직업이니만큼 파일럿이 꼭 되어보고 싶어요! 파일럿은 신체적 조건도 중요하고, 다른 직업들처럼 노력으로 극복하기에도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요. 직접 비행기를 조종하는 기분은 어떨지 느껴보고 싶어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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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bri*** 님 | 프랭크처럼 유쾌하고 똑똑한 선생님으로 기억되고 싶은 예비교사입니다^^ 천재 사기꾼이라면 언젠가 홀연히 떠나겠지만 그 순간만큼 좋은 선생님이었다면 세월이 지나도 기억나는 교생선생님처럼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아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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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ro*** 님 | 저같으면 의사요.. 요즘에 재능기부,재능기부라는 말 많이 하는데 의사가 되어 재능기부라는걸 한번쯤에 해보고싶습니다. 시골의사와 같이...^^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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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love*** 님 | 전 파일럿이요!!!! 지금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하늘은 물론이거니와~! 조금만 높은 곳에 가도 어질 합니다. ㅡ.ㅡ;; 몸은 참 튼튼한데..어울리지 않게시리 ㅠㅠ 그래서 만약~이란 전제를 깐다면! 전 파일럿이요~막~하늘을 붕붕 날아다닐수 있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ㅎㅎ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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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skfo*** 님 | 당연, 변호사죠~ 빛나는 천재적 두뇌로 멋진 공판들을 이끌어 낼수 있다면 너무 멋진일 아닐까요? 덕분에 돈도 벌고 명성도 벌고 ㅎㅎㅎㅎ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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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ov*** 님 | 선생님~~
천재적인 두뇌를 작고 있다면~~
아이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며 클 수 있도록~~선의의 거짓말~~창의적인 방법을 알려 주고 싶다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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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fvnfm*** 님 | 파일럿-아무 것도 거칠것 없는 구름 위 하늘 속을 날아보고 싶어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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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kajian*** 님 | 변호사- 변호사가 되어서 윗분들을 속여 내손안에 움직이게 하고 잡네요..근데 변호사로 그게 가능할지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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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issa1*** 님 | 파일럿이 되서 하늘을 날아보고싶네요 ㅎㅎ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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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47*** 님 | 파일럿이요!! 어디든 멀리 날라가고 싶어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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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0*** 님 | ★의사요★ 돈없고, 가난해서 치료 못받는 분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싶습니다. 병원치료비는 힘없는자들에게 너무 비싼거 같아요ㅜ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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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oll*** 님 | 선생님이요~~ 의사나 피일럿은 겁이 많아서 무서울것 같고, 변호사는 달변가가 아니라...어려울것 같아서요..ㅎㅎ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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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gustjr1*** 님 | 저는 의사요. 의사가 되서 천재적 두뇌로 많은 의학기술을 개발해서 생명을 살리고 싶어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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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a*** 님 | 변호사요!!! 정말 천재적인 두뇌가 있다면 변호사로 그 두뇌를 200% 활용하면서 현실에선 절대 이길수없는 그런 무리들!!! 이겨보고싶어요!!! 두뇌만으로 가능할진 모르겟지만 ㅠㅠ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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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q*** 님 |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 여기저기 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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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myah*** 님 | 비행기를 직접 조종해서 전세계를 돌아보고 싶어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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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변호사... 국선변호사가 되어 어렵고 힘없는 이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소싯적 꿈을 이루고 싶네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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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 님 | 성형회과 의사가 되어 떼돈 벌고 싶어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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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ooo1*** 님 | 변호사요! 영화 '도가니' 같은 경우의 파렴치한 나쁜놈들을 잡아넣어야죠. 물론, 변호사라는 직업이 프랭크라는 캐릭터와 딱 맞지는 않지만 천재적 두뇌를 갖고있다면 악용보다는 선행을 하는게 맞는일!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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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파일럿이요! 제복이 너무 멋있고 사람들 사이에 답답하게 갇혀있다가도 하늘을 날아다니면 되게 뻥 뚫리고 자유스러울 것 같아요ㅎㅎㅎ!!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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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사, 왠지 의사가 제일어울릴듯 ㅎㅎㅎ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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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gn*** 님 | 선생님이요!!! 학생을 교육하는 입장에 서 있는 모범적인 이미지를 가진 선생님이 오히려 그 똑똑함 속에 누굴 속이고 있다는게 역설적이여서 재미있을 것 같아요...ㅋㅋ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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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1*** 님 | 저는 변호사요! 화려한 언변으로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할 수도 있고 위기에 빠뜨릴수도 있고 이런 반전이 매력있는듯^^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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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avy*** 님 | 선생님이 좋은거 같아요. 매력있어요~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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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sql1*** 님 | 파일럿이 된다면 어느 사람이던지 누구든 모두 속일수 있을뿐더러 하늘을 날며 사람들이 원하는 하늘도 만들어서 세상을 더 밝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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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wldus*** 님 | 엄프랭크가 한 모든 직업을 다 좋아하기에 욕심이라면 다 하고 싶지만 캐치미이프유캔의 무대장치 등을 보면서 진짜 파일럿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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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is7*** 님 | 전 파일럿~! 여러곳을 다녀보고 싶고 프랭크가 파일럿일때 특히 더 매력적이었던것 같아요..ㅎㅎ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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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2lov*** 님 | 의사가되고싶어요 의사가 너무 멋져 보이거든요. 똑똑하고, 다른사람의 생명도 구하고.. 뜻깊은 일을 하고싶네요 !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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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icn*** 님 | 약자를 대변해 주는 변호사가 되고싶네요~^^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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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선생님이요~ 제가 학생이여서 그런지 천재적 두뇌를 가진 선생님이 되어서 한번밖에 없는 학창시절을 더 재밌고 효율적으로 가르치고 싶어요~^^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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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99*** 님 | 의사~~!! 수술하는 의사들이 너무 멋있어 보인답니다^^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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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74*** 님 | 저는 파일럿이요 어디를 가든 어떤 상황에 놓이든 뭐든지 재빠르게 해결하고 적응해 낼것 같아요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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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r*** 님 | 저는 파일럿이요!!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그 기분..너무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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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m1*** 님 | 변호사요!! 넷중에 제일 순발력과 잔머리가 필요할것 같아서요~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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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e*** 님 | 파일럿이요~세계곳곳자유롭게다니고싶어요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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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천재적 두뇌라면 역시 언변을 발휘할수있는 변호사, 법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재능을 발휘하고 싶네요 ^^ catch me~~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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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v*** 님 | 여행을 좋아해서 파일럿이 젤 부럽네요^^ 세계 곳곳 멋진 곳을 다닐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직접 비행기를 조종하여 여행지를 간다면... 생각만 해도 너무 설레요^^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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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fl*** 님 | 파일럿이 되서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떠돌이처럼 살고싶은 게 제 꿈인니다...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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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appl*** 님 | 파일럿~ 저의 꿈이 세계일주에요. 그 꿈을 이루기 가장 적합하고 안성맞춤인 직업이네요. 정말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조정한다니 생각만해도 가슴 떨리네요.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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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님 | 파일럿이요! 그 하늘을 내가 운전하다니!! 당연히 파일럿이죠..^^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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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4471*** 님 | 성남 아트센터에서 보았던 모짜르트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네요~다시한번 같은 장소에서의 즐거움을 ~~~^^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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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st0*** 님 | 저라면 [파일럿]!! Jet Set넘버에서 프랭크와 팬텀항공사 승무원들은 '아침엔 뉴욕에서 모닝 커피를 오후엔 런던 블루 치즈케익 맘껏 즐겨봐요. 오늘 밤은 어디에 당신이 있는 곳으로 훨훨날아 사뿐히 당신품에 포근히 난 낭만의 도시 파리로 갈꺼에요. 내일은 로마로 언제 어디로 갈지 몰라요. 푸른 하늘 위에서 불가능은 없답니다. 원하신다면 어디든 우리와 함께 함께 떠나요~'라고 하죠. 하늘을 나는 기분, 그리고 새로운 도시에 갈 수 있다는 특권! 불가능이란 없는 하늘을 누비는 파일럿이 되고싶어요.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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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in*** 님 | 기회가 주어진다면,,달려가지요~ 좋은 공연 기대합니다.화이팅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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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pa*** 님 | 의사가 되고싶네요. 아픈 누군가가 나로인해 아픔에서 벗어날수
있다면 정말 기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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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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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님 | 저는 변호사요!ㅎㅎㅎㅎㅎㅎㅎㅎ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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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 님 | 전 파일럿이요! 물론 다른 직업들도 다 매력있고 좋지만 콕핏에 앉아서 비행하는 기분은 정말 황홀할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 나라를 다닐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매력적인 것 같구요~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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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min1*** 님 | 천재적인 두뇌를 갖고있다면 변호사가 되보고 싶네요^^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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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픈이의 병을 고치는 의사도,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는 파일럿도,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선생님도 좋지만 그보다는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람들을 변호해 주는 변호사가 되고싶네요..:)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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