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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sxkr*** 님 | 고든의 니트로 게임끝입니다. 저 이 작품보고 바로 니트사서 입어봤는데, 왜 극중 고든의 그 느낌이 안나는 걸까요...(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또르르...)어쨋든 남자입장에서 봤을 때는, 고든의 니트 스타일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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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kt*** 님 | 역시 남자는 수트!!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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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tnwjd9*** 님 | 남자는 수트...! 대현폴이나 종구폴이나 몸이 정말 멋있어서 진짜 잘 어울려요! 왜 티나가 반했을지 이해가 가는...ㅋㅋㅋㅋㅋㅋ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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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060*** 님 | 극을 못봐서 내용은모르지만 사진을 봤을때 가장 멋졌던것같아요ㅋㅋㅋ고독한느낌이 물씬남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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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i*** 님 |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니트소재와 흰눈처럼 차갑고 서늘한 느낌이 공존하는 흰색이 고든의 특징을 잘 대변. 너무 순수한 사랑을 했던..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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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fel*** 님 | 당!연!히! 고든의 니트죠~
모든 배우분들의 패션 모두 멋있기는 하지만,
나쁜자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의상은 고든의 니트같아요.
이렇게 니트가 잘어울리는 고든도 없습니다...
니트입고 있는 고든보면 괜히 설레요 ㅋㅋ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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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 님 | 추워도 패션 살아있다! 남자의 고독함을 배로 만들어주는 프레이저 코트 스타일. 폐교 안 의자에 앉아 코트자락을 꾹 말아쥘 때면 여자로하여금 꼭 안아주고 싶게 만드는 스타일. 용바위 위를 와아~하며 뛰어갈 때에 펄럭이는 코트 뒷자락도 참 멋지고요^-^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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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독함과 쓸쓸함이 느껴지는 남자의 뒷모습...캬... 트렌치코트를 입은 프레이저의 모습에 쓸쓸함이나아픔이 여실히느껴지면서 제 마음까지도 먹먹하게 만들었어요...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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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oo0*** 님 | 인물들마다 각자 본인들의 의상이 너무 잘 어울리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나 고든의 아련한 분위기와 잘어울리는 니트가 짱인것 같아요!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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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yi*** 님 | 니트....♥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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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myhea*** 님 | 고독함과 터프한 프레이저의 코트♥
너무 멋잇어요 프레이저의 느낌을 한층 더 깊게해줘요!!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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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vi*** 님 | 뭐니뭐니해도 프레이져의 코트....♡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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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get*** 님 | 프레이저의 고독한 코트!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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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yeons0*** 님 | 프레이저의 코트! 짙은 회색빛 니트에 프레이저의 프렌치 코트를 보고 있으면 괜히 먹먹하고 찡했어요.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뒷모습이 참 쓸쓸해보이고.. 그래서 프레이저가 좀 더 아프게 다가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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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in1*** 님 | 프레이저의 말라버린 감성을 보여주는듯한 낡고 주름진 코트는 쓸쓸한 프레이저의 외로움을 잘 나타내주는 패션 아이템인듯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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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ie1*** 님 | 프레이저가 더 안쓰러워 보이는건 먹구름을 머금은 듯 칙칙한 니트와 코트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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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t*** 님 | 프레이저 코트는 그냥 코트가 아닙니다! 배우님들의 얇은 다리(내 다리 눈감아...)를 빛내주는 스키니와 함께라면 더욱 대단하죠 XD 그리고 우수에 젖은 그 느낌까지... 자석 의상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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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uich*** 님 | 남자는 역시 수트죠~ 특히 기럭지 훈훈한 두 폴들의 수트핏은 그저 훈훈ㅋㅋ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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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ell*** 님 | 역시..ㅎㅎ 저는 코트! 코트라고하고 하면.. 초가을이 먼저 떠오르는게 아닌가 싶지만 전 역시..패션의 완성은 코드! ㅠㅠㅠ 두분의 프레이져! 어쩜 이리 잘 어울리시는지요 ㅎㅎㅎ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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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h4*** 님 | 역시 니트죠^^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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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sgy9*** 님 | 패션의 완성은 프레이저의 코트가 아닌 가 생각되네요.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프레이저와 잘 어울리고, 뒷모습을 보고 있으면 먹먹한 감정이 듭니다. 29세 폐교에서 코드깃을 여미며 몸으로 스미는 한기를 애써 막아보려는 프레이저가 가슴아프기도 하고요.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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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ibl*** 님 | 코트를 입고 있는 프레이저의 뒷 모습이 그렇게 쓸쓸하게, 사라져 버릴 것처럼 보일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는 패션인듯 해요..^^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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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ggu*** 님 | 이렇게 추운날엔 고든의 니트가 진리ㅋ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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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in*** 님 | 트렌치 코트에서 느껴지는 고독함!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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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am*** 님 | 프레이저의 간지 코트죠!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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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 님 | 역시 남자는 수트!!!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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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1*** 님 | 고든의 니트 스타일
＂날 기억해 줄래?＂
고든의 하얀색 니트는 누군가에게 기억되길 바라는 그의 감성적이면서도 순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공감합니다*^^*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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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 님 | 꺄~~ 고든의 니트 스타일!!! 막공이 다가올수록 늘어나는 니트의 스타일보면서 좋아하는거 저만 그런가요~~~ㅎㅎ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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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든의 니트!!! 하얀색의 니트로 순수함을 이야기한다!!!!!
[201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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