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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7*** 님 | http://blog.naver.com/seung790/memo/220142132134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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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msdk1*** 님 | http://blog.naver.com/skdmsdk135/220142082900 캐스팅발표가 났을때부터 기대하고 있던 작품입니다!! 실력파 배우분들이 총출동한 작품으로 시놉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첫공날짜가 손꼽아 기다리고있어요ㅎㅎ 다른 작품에서 인상깊게 보았더 배우분을 이 작품에서 다시 만날수 있다고하니 벌써부터 너무 설레네요. '들을 수 없는 세계로의 안내'를 읽고 기대감이 더 커졌어요! 빌리의 힘든 삶을 관객이 체험할수 있다니.. 얼른 관람하고 싶어요!
[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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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da*** 님 | http://blog.naver.com/nada402/220142005877 요즘 소통이라는 주제에 대한 공연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역시 소통이 핵심이 되네요! 가족을 "부족"이라는 이름으로 표현한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들을수 없는 세계와 들을수 있는 세계. 수화로만 대화를 하겠다는 빌리... 시놉시스만으로 기대중이지만 남명렬 선생님과 믿고보는 배우 김준원, 이재균배우가 함께하니 더욱 기대하지 않을 수 없어요^^ 노네임씨어터의 작품은 특히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좋을것같아요!
[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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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n*** 님 | http://blog.naver.com/dear2em/220141906497 무언가 성이 난듯한 아버지인듯한 중년남성의 모습과 이를 외면하는 사람들, 이 미묘한 포스터 한장으로는 잘 알수가 없겠죠?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이야기하고, 때론 어긋나기도 하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느낌이 들어서 낯설지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통해 진정한 소통은 무엇인지 들려줄 이번 공연이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믿고 보는 노네임씨어터컴퍼니 다섯번째 작품, 그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올려질 날을 기다려봅니다.
[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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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ak*** 님 | http://blog.naver.com/petit228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이라는 특이한 이름을 사용해서 호기심을 자극하네요ㅎㅎ 빼뺴로데이떄 아는동생이랑 그린라이트 킬수있게 보러갔으면 좋겠네요
[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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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http://blog.naver.com/gnaba8737/220141759618 '부족'이란 말이.. 중의적으로 들리네요.. 마치 집단을 이야기하는 부족인 것도 같고.. 결핍을 뜻하는 부족인 것도 같고.. 가족이라는 것은 그 두가지를 다.. 충족시킬 때가 많잖아요.. 이 연극에선 어떤 부분을 더 보여주고 싶어했는지.. 꼭 보고 싶네요..^^
[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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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ain*** 님 | http://blog.naver.com/epilography/220141725575 요즘 소통을 주제로 한 공연이 많이 오르는 것 같아요. 마치 평범한 가족같지만 평범하지 않은 (또는 못한) 이들의 이야기. 각자 '언어'와 관련된 사연이나 고통이 있고, '가족'이란 이름으로 이겨내는 과정이라니 정말 뜻깊을 것 같습니다. 따지고보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평범함'을 가장하고 모두 이렇게 소통의 부재로 힘겨워하는게 우리 사회 아닐까요.
[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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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ju*** 님 | http://m.blog.naver.com/lemonjua89/220136988108
여러 공연을 보면서 시대와 긴밀하게 호흡하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연극의 한 역할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친구들, 가족들 간의 식사자리에서도 서로와 이야기하기 보다 tv나 스마트폰에 집중하면서 점점 소통이 없어지는 우리모습을 이 연극에서 보고 우리를 되돌아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전 작품에서 인상깊었던 남명렬, 방진의, 김준원 등 내공있는 배우들과 그동안 트렌디하고 수준높은 연극을 보여주던 노네임시어터의 만남도 기대됩니다
[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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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060*** 님 | http://blog.naver.com/dj060352/220141451677 여기서는 가족이란 이름으로 표현되지만 정말 인간사회에는 이런 부족들로 구성된것같아요. 그리고 그 안에는 또다른 빌리가 있어요. 결국은 부족과는 다른 성향의, 혹은 조건의 구성원은 다수에의해 그 성향이 철저히 무시되어 그부족만의 언어로 살아갈것을 강요받죠. 그런 사회속에서 우리는 빌리의 소리를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이 연극으로 우리가 빌리의 소리를 듣는 방법을 알게 될거라 생각됩니다. 기대할게요!
[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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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kr*** 님 | 시놉시스를 보니 현대의 가족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청각장애가 아니면서도 대화가 단절되어 있는 요즘 세상에 어울리는 진지한 작품일 것 같아 기대되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akelorrt/220141351931
[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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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http://ancshop.blog.me/memo/220140441581 너무나 좋아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모습을 무대에서 직접 볼수있다는것만으로도 정말 커다란 행운일꺼라 느껴지네요.
[201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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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atlin*** 님 | http://goatling13.blog.me/220141041197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준원배우님의 차기작! 항상 믿고 보는 배우님이라 이번에는 어떤 작품을 선택하셨을지 기대됩니다. 새로운 무대, 새로운 배우들이 꾸며갈 작품. 그리고 '가족' 이라는 주제 때문에 그 기대감은 배가 되구요 :) 약 한달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이 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201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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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7819367
가족간의 배려와 진정한 의사소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작품이네요.이 연극은 무엇보다 출연하는 배우들만으로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에요.남명렬,남기애,김준원,방진의,이재균 배우의 연기도 기대되고, 무엇보다 전 작품인 <유리동물원>에서도 장애를 안고 사는 인물을 연기했던 정운선 배우가 청각장애인을 어떻게 연기할지 궁금하네요.자신들의 입장만 생각했던 가족들에게 실비아의 등장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하네요.
[201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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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m*** 님 | http://smhelp.blog.me/220140578890 // 연극을 소개하는 글을 보면서 보고 싶다.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춘기 때 제가 느꼈던 감정이란 똑같은 것 같아서요. 가장 친밀하게 지내야할 가족에게서 전 유리벽같은 단절을 느꼈습니다. 너무 가깝게 지내므로 어쩌면 서로에게 배려가 없는 부분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상처받고 다음날 아무일 없었던 듯이 지내고 그런 생활을 반복이었죠. 그때의 상처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이 연극을 보기를 희망합니다.
[201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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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ong*** 님 | http://blog.naver.com/lucyemma/220140524377 가족이라는 소재는 제일 친숙하면서도 가깝기때문에 함부러 건들일 수 없는 이야기 소재인 것 같아요. 연극무대에서 얼마나 진정성있게 표현될지 기대됩니다. 가족들과 같이 보러갈 수 있는 좋은 연극 되길바랍니다
[201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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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m2*** 님 | http://blog.naver.com/khm2843?Redirect=Write
나이가 들수록 가족의 의미란 무엇인가 많이 생각하는데 아직 해답을 찾지는 못했어요. 이 연극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2014.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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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kki*** 님 | http://ikki11_.blog.me/220139907747 가족이라는 따뜻해보이는 이름하에서 오히려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들이 더 많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최소한의 배려조차 없었던 그 곳에서 과연 그들이 변화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그는 어디로 향하게 될 지도 알고 싶습니다.
[2014.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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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3*** 님 | http://blog.daum.net/9536026/31 배려와 소통이 없는 이 가족의 구성원인 빌리가 청각장애인으로 평범하진 않지만 평범하게 살아왔던 날들이 깨지는 순간 겪을 고통은 단순히 자신만의 것인지, 아님 가족 전체의 고통이 될것인지 궁금해지는 극입니다.
[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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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in*** 님 | http://blog.naver.com/blueminthe/220136304422 가족 사진의 정가운데에 위치하긴 하지만 모두가 행복하게 웃고 있을때 이방인인듯 혼자 무표정하게 있는 사진이 이 극을 대변해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청각 장애자 빌리에겐 가족이라는 공간이 전부였지만 그것에 균열이 생기며 빌리가 가족안이 아닌 밖으로 나가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기 시작하는 힘겨운 여정을 궁금해하며 응원하고 싶습니다.
[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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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ntde*** 님 | http://flightrecipe.blog.me/220138577440 피를 나눈 가족들 사이에서 존재하는 소통의 부재, 그 앞에 '진실한'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깊이 파고드네요. 가족들 사이에서 빌리가 진심을 통해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서 더 보고 싶어지는 작품, 가족이라는 부족 아래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을 것 같아 더 궁금합니다!
[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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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g2*** 님 | http://blog.naver.com/mong2244/220138509388 시놉시스를 읽고 이건 꼭 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소통이 많이 부족하고 들을 수 있지만 듣지 않는 세상에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같이 있지만 따로 있는 듯한 느낌!! 기대됩니다~~
[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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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ibl*** 님 | http://blog.naver.com/cslove2006/220138473490 포스터속에서 모든 인물의 시선이 다른 것이 참 인상적이에요! 배우분들도 기대가 만땅! 꼭 보고싶네요!
[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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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ust*** 님 | 스크랩URL: http://blog.naver.com/shoneylee/220138332057 (블로그),
https://mobile.twitter.com/URLhere/status/517227448161669120?p=p (트위터)
언어가 난무하지만 진실한 소통의 부재라는 내용이 가족들과 맺고 있는 저의 관계를 돌아보게 합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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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mi*** 님 | http://blog.naver.com/dami0429/220138274460 진실한 소통이 부재한 가족을 통해 듣기에 대한 의미 있는 고찰을 시도하는 작품 TRIBES! 현대인의 소통부재가 이슈가 되고있는 현실과 잘 어울리는 작품인거 같습니다. ^^ 기대되네요!
[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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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http://rentheads.egloos.com/518830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계의 소통 그리고 가족의 의미를 묻는 진지한 작품 같아요. 무대에 묵직한 존재감과 균형을 주는 중견 배우들과 차곡차곡 남다른 행보를 시작하고 있는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들이 만나 멋진 시너지를 보여줄 것 같아 더 기대됩니다.
[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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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ove1*** 님 | http://blog.naver.com/musical_duck/220137482898 포스터부터 많은게 담겨져있네요.시놉시스 정독하고 포스터를 보니..빌리라는 인물에게 특히 관심이 갑니다. 다들 웃고있지만 혼자 웃지못하는 웃지않는 빌리. 꼭 만나보고싶어요!!빌리를 만나 저 스스로도 많은 생각을 하고싶어지는 작품일것같아요!!!꼭꼭꼭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정말 기대하는 작품이예요!!
[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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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ti*** 님 | http://hottime5.blog.me/220137152769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 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네임씨어터 작품이란 것도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네요^^
[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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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als*** 님 | http://blog.naver.com/wlals131
시놉시스,, 배려..
시놉시스만 읽어도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떤연극인지 궁금합니다. 기대되네요!
[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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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 님 | http://blog.naver.com/checka21/220136423981 영국 극작가의 신작이라서 우리 현실에 맞게 어떻게 그려낼 지 궁금합니다. 가족의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감동적이고 작품성 넘치는 연극을 기대합니다!
[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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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dwot*** 님 | http://blog.naver.com/cndwotngh/220136296339
시놉시스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연극이네요
[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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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dms*** 님 | http://blog.naver.com/gpdmsl1224/220136227881 트라이브즈 정말 보고싶은 연극입니다. 연극의 주제도 소통을 얘기하고 있어서 보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공연같아요. 가족 구성원간의 관계, 단절된 모습 요즘 우리 모습같기도 해요. 예리하면서도 도발적인 작품으로 소개돼서 더욱 궁금해집니다! 수화를 알지 못하는 청각장애인 빌리와 듣지 못하는 빌리를 배려하지 않는 가족 배우님들의 연기 빨리 보고싶어요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트라이브즈 기대할게요!!
[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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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bi*** 님 | http://blog.naver.com/skybin90/220135979599 가족이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전통을 이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 가운데서 외로운 마음을 가지고 자라났을 빌리가 마음이 아프네요. 빌리를 달라지게 한 실비아의 존재와 영향, 듣지 못하는 자신의 세계를 존중해달라는 빌리의 이야기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이들의 소통하는 방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기대가 됩니다!!
[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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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wl5*** 님 | http://gpwl5521.blog.me/220135913587 '노네임씨어터컴퍼니 5번째 작품' 이라는 부제가 든든하네요.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예매버튼을 누르지않을 수가 없는 작품이예요ㅋㅋㅋ 11월이나 되어야 볼 수 있는 작품이지만, 벌써부터 예매하기는 이미 전쟁!ㅋㅋ 시놉시스도 읽어봤는데 흥미롭더라구요. 올해 유독 소통과 관련된 작품들이 많은 것 같은데.. 트라이브스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합니다. 응원해요!!
[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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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sgy9*** 님 | http://tlsgy97.blog.me/220135895478
이렇게 탄탄한 배우분들이 원캐스트로 출연하신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기간이 짧아서 그 안에 열심히 봐야겠어요! 가족간의 소통과 대화의 의미를 이 연극을 통해 진정으로 알아가고싶어요
[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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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8*** 님 | http://blog.naver.com/levenglove/220135873467 정말 요즘은 뮤지컬이 대세인데 연극이 너무 적어서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에 이렇게 좋은 배우들이 한꺼번에 출연하는 연극이 나온다고 하여 정말 전부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연극은 노래가 채울 수 없는 빈자리를 대사와 다양한 세팅으로 채워주는 좋은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 또한 누구나가 거리낌없이 볼 수 있지만 나올 때는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연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배우들 만큼이나 연출과 대사들이 기대가 됩니다.
[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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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als*** 님 | http://blog.naver.com/silote 시놉을 봤을때는 대략 어떤 내용이겠구나를 알수있는 작품이지만 막상가서보면 하나하나 의미하는바가 많을것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연극은 보면서 다시생각하고생각하게하는 매력이 있는데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연극을 보고 가족과의 소통에대해서도 다시생각해볼수있는기회가되길바랍니다!
[201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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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el*** 님 | 시놉시스만으로도 굉장히 흥미있고 진지한 작품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청각장애인 가족이 없더라도 하루에 한끼도 같이 식사도 하지 못하고 대화가 거의 단절된 현대 가족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줄 작품이 될 것 같아요. 꼭 보고 싶네요!! http://blog.daum.net/kentishgirl/90
[201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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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f11*** 님 | http://blog.naver.com/1992wqj/220134170360 노네임씨어터의 연극을 굉장히 좋아해요. 보고나면 후회하지는 않도록 잘 짜여져 있는 극이 올라온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번 작품도 같은 맥락에서 기대가 돼요. 공감할 수 있는 여지도 충분하고 드라마가 탄탄하다고 검증받은 작품! 게다가 남명렬 선생님과 김준원 배우 등 제가 사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하니 눈이 가지 않을 수가 없네요. 새로운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하고, 한국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도록 좋은 작품 만들어주세요! 기대하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201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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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a6*** 님 | http://blog.naver.com/risa211/memo/220134150077 시놉시스를 보면서 이 연극은 꼭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 구성원 중에서도 한명이 잘 들리지 않는데 이에 대해 별다른 배려가 있지 않았던 나의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요즘 소통이란 단어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차에 이런 연극이 나와주어서 정말 기쁩니다. 단순히 장애가 있다는 것을 뛰어넘어서 개인화되고 파편화된 현대사회에서 소통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풀어나갈 수 있는 작품이었으면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201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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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hahtkz*** 님 | http://blog.naver.com/fhfpsdkdl/220134014363
노네임컴퍼니의 작품들을 빠짐없이 보고있는 저는 이작품도 지지합니다. 연초에 라인업을 보면서 이 작품은 꼭 보러가야지 했었는데 알고있던 작품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꼭 봐야만한다하는 생각을 갖게하는 항상 기대보다 더 큰 만족을 주었던 노네임의 작품이기에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연출님,믿고보는 배우들이 모였으니 당연히 이번작품도 그 어떤작품들만큼이나 만족스러울거같아 벌써부터 설레이고 욕심이 나서 잠도 오지 않네요. 분명 또하나의 멋진작품이 탄생할거라 믿습니다.
[201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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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p*** 님 | http://daphie.blog.me/memo/220133953895
올해 연극 라인업이 나왔을 때 드라마데스크상 최우수연극상을 수상한 작품이 있어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요. 그 작품이 바로 이번에 준비중인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이라는 걸 얼마 전에 발견하고 반가워했습니다. 막연하게 보고싶다고 생각했던 작품인데, 알고보니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데다 캐스팅도 쟁쟁해서 더욱 기대되네요. 좋은 원작과 좋은 국내 연출, 배우들이 뭉쳐서 훌륭한 공연 만들어주길 기대하겠습니다!
[201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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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ogo*** 님 | https://www.facebook.com/ahrum.park.71?fref=nf
너무 기대합니다!! 끄앙
[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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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s*** 님 | http://blog.naver.com/mensans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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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qlshr*** 님 | http://blog.naver.com/akqlshrl84/220133235282 / 시놉만 봐도 어떻게 표현이 될지 궁금증을 참을수가 없어요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 살아가던 빌리가 다른 세계의 사람을 만나서 그 틀을 깨고, 그로 인하여 어떤 갈등이 일어나고 어떤 인정과 소통이 이루어질지 그리고 그걸 배우님들이 어떻게 표현을 하게 될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쉽지 않지만 매력적인 소재를 가지고 펼쳐질 tribes. 표현하기 위해 머리 싸매고 계실 배우님들과 연출님 응원하겠습니다
[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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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 님 | http://blog.naver.com/thdal963/220132730052 시놉을 보니 이참신하고 흥미가가는 소재가 훌륭한 배우님들과 연출님에 의해 어떻게 탄생할지 기대가 큽니다. 저도 이 연극을 통해 가족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입니다~~!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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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9*** 님 | http://blog.naver.com/hj9078/220132508171 가족의 의미에 대해 가족간의 소통에 대해 어떻게 표현해 낼지 기대가됩니다. 수화로 대화를 하다니 엄청난 노력을 하셔야 할텐데..쉽지 않은 연기가 엄청 기대가 됩니다.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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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ffodil0*** 님 | http://blog.naver.com/klara410/220132365638 워낙 연기 잘하기로 소문난 배우들의 조합이라서 극이 어떻게 될지 너무나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가족간에도 소통이 중요한데 청각장애인으로 나오는 주인공이 가족 안에서 해오던 소통과 다르게 가족이 아닌 다른 이를 만나서 새롭게 배우게 되는 소통의 과정을 말하는 대사가 아닌 손끝으로 하는 대사가 무대위에서 어떻게 표현될지도 가장 크게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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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4*** 님 | http://s2performance.tistory.com/153 시놉시스를 읽고 다음 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해집니다!! 게다가 배우진도 정말 탄탄하고 말이죠^^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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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b*** 님 | http://ji_bori.blog.me/memo/220124449912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어요.저도 침묵 속에서 무언가를 듣고 싶어요.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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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http://blog.daum.net/tanbang2009/250
현대인이 느끼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짚는 계기..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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