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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제나 디바란 무엇인가 보여주시는 분. 저희 부모님에 이어 저도 너무나 팬이랍니다. 은퇴라는 말이 어울리지않아요. 언제나 팬들의 마음속에 디바로 남아계실테니... 그리고 음악은 계속될니까요. 마지막 콘서트에서 멋진 모습으로 뵙게되길 바랄께요.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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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합니다~~꼭 되면 좋겠어요~~~기대합니다~~꼭 되면 좋겠어요~~~기대합니다~~꼭 되면 좋겠어요~~~기대합니다~~꼭 되면 좋겠어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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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실저는93년생이라, 패티김님의활동을잘모릅니다.. 저번달인 가 뉴스에서 은퇴소식을듣게되었어요 그리고부모님께서하시는 얘기를들었어요 정말대단하시고 멋있는분이라고.. 노래하는사람 이꿈인저에게 꼭패티김님의노래를 들어보라고 당부하셨던 저희 부모님이셨어요 기회가된다면, 꼭은퇴전의무대를보고싶습니다.. 공연을보고 저도그길을따라 좋은노래로많은이들에게 감동주는사람되고싶습니다..^^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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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는 분이시랍니다.
제가 10대일때 매 앨범 나올때마다 테이프 사셔서 매일 듣곤 하셨죠.. 덕분에 저또한 너무 좋아하시는 분이 됐구요..
은퇴하신다니 아쉽습니다.
영원히 잊지않을께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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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한민국의 대중가요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신 패티킴님이 벌써 은퇴를 하시다니 너무 아쉽고 슬픕니다. 저희 어머니가 노래방에서 18번으로 부르시는 곡들이 모두 패티킴님의 노래라는거!! 이번에 아버지랑 오붓히 다녀오셨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비록 은퇴하시더라도 대한민국에 많은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다는걸 아시리라 믿습니다!! 마지막 콘서트라고는 안할게요!! 은퇴하시더라도 음악은 항상 만남을 주니깐요!! 화이팅입니다!!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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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님 | 54년! 정말 깨질수 없는 전설같은 기간이었죠.. 빛나는 마지막을 보고싶습니다.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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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 님 | 패티김 은퇴기념 콘서트 <이별> 초대 이벤트!!
대박 기대됩니다~!!!
저희 엄마 환갑 축하 공연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참으로 요긴할거 같아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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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0sw*** 님 | 저희 어머니와 제가 정말 좋아하시는 가수이신데 벌써 은퇴시라니요 말도 안되요! 아직 한번도 어머니께 못뵈어드렸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누가 거짓말이라고 말 좀 해주세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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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은퇴라니, 아쉬워요~ 데뷔 54주년!
정말 레전드 디바시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노래와 목소리를 들려주셨는데, 부모님께 좋은 공연 보여드리고 싶네요,
항상 흥얼거리시는 패티김씨의 노래!
직접 들려드리고 싶어요!
은퇴후에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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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이라니 어디가세요!! 제 시대는 아니었지만 많은 이야기를 듣고 팬이 되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 사이의 하나의 작은 목소리라 들리지 않겠지만 직접 응원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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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이야~~떠나시면 아니되오리이다!!ㅜ.ㅜ 패티김 그 이름이 이제는 추억이 되버리다니..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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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우 정말 우리나라 멋진 여가수 패티김의 은퇴콘서트라고 하니 놓치면 후회가 될 거 같아요. 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패티김의 공연 효자 노릇 한번 하고 싶네요. 그동안 저희들을 위해 고생만 하신 부모님을 위해 꼭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럼 행운을 빌어봅니다.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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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진공연기대합니다화이팅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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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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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요계의 거장 /거목"" 나이가 드셔도 에너지가 넘치시고 자기 관리를 잘하시는 패티김..지금은 흰머리와짧은 커트가 너무 너무 매력적이신 패티김...늦둥이 딸을 키우면서 나또한 멋지게 늙고 싶어 나의 마음에 멘토이신 거장 "당신꼐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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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머니께서 너무 팬이신데.. 꼭 가고 싶어요! 패티김님은 정말 세월이 지나도 노래가 너무 좋아요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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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4주년... 저는 패티김씨를 잘 모릅니다. 그저 옛날에 불후의 명곡1? 거기에 나오신거 한번 봤을 뿐입니다. 은퇴하셔도 그분의 노래는 계속 남겠지요.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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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쉬운 은퇴.. 영원히 우리 기억에 남으실 디바를 기억하겠습니다.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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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4주년...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을 본받고싶네요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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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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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우리들의 영원한 디바~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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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데뷔 54주년이면... 저희 어머니가 태어나던 해부터 활동을 하신거군요. 가수로서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54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한결같은 열정으로 활동하고 계심이 정말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아쉽게도 은퇴기념 공연이라서 앞으로는 패티김 선생님의 공연은 영상매체로만 접할 수 있겠네요.시골에서 생활하시는터라 평소에 영화 한편 제대로 못보실정도로 문화적인 혜택을 못누리시는 부모님께 꼭 보여드리고 싶은 공연입니다.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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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어머니가 올해 꼭 54이 되십니다 어머니의 인생만큼 노래하셨군요 저희 어머니가 영원히 제 기억에 남을 것처럼 많은 분들의 기억과 추억을 가지고 갈겁니다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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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설의 디바 은퇴공연 꼭 응원할께요~~
엄마와 함께 듣던 음악이 기억나네요~~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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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말 그대로 전설이시죠. ^-^ 어머니가 엄청난 팬이시라 어려서부터 패티김 음반을 늘 듣고 자랐습니다. '최고의 가수' 라는 어머니의 자랑도 늘 들었고요. ^^ 좋은 음악은 정말 세월과 세대를 넘어 감동을 준다는걸 느끼게 해주셨어요. 마음 속 깊이 애정과 사랑이 생긴거 같아요. 그래서 정말 저도 저희 어머니 만큼이나 아쉬운 마음이었어요. 은퇴하신다는 소식에... 늘 응원하겠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패티김 선생님도 그만큼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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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gns1*** 님 |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디바.. 멋진 모습으로 은퇴하고 싶다던
기사가.. 떠오르네요.. 언제나 멋진.. 그런 가수 패티김으로 우리들에게 남을꺼에요 ~!! 그 마지막 무대.. 마지막까지 화이팅~!!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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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데뷔54주년.. 젊은 세대들에게는 얼굴보다는 노래와 이름이 더 유명하신 분이 아니신가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노래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성량과 원숙미를 보여 주셔서 팬이 되었었는데.. 정말 주옥같은 곡들도 많으시고!! 아직 한참을 더 활동을 하셔도 될 것 같은데 벌써 은퇴를 하신다고 하시니 너무 아쉽습니다. 아름다운 마지막 뒷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 주세요~ 언제나 늘 응원하겠습니다.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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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정엄마가 아주 좋아하시는 분인데 은퇴를 하신다니 아쉽네요.
엄마가 부인과 수술후 한달째 통원치료 중이신데 이 치료가 언제 끝날지...기운도 좀 북돋아 드리고 싶고..무엇보다 무대에서 보는 패티김 님의 마지막 공연을 엄마께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평생 자식들때문에 고생만 하시고 호강하고 사실때 되니 편찮으셔서 맘이 무겁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엄마가 기운도 좀 차리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게 좀 도와주세요....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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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화려하고 세련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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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대에서 마지막까지 노래하는 모습 기대했었는데 은퇴를 하신다니 너무 서운하네요 데뷔 54년 세월의 흔적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무대에서 열창하는 감동적이고 열정적인 모습 잊지 않을게요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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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야말로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이신 패티김 선생님의 고별 무대라... 너무나도 훌륭하신분이었기에 우리들과 이별하신다니 아쉬울따름입니다. 활동은 접으시지만 남기신 주옥같은 곡들과 감미로운 목소리는 언제나 우리내 마음속에 깊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고별무대. 언제나 그러하셨 듯 화려하고 세련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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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부모님이 매우 좋아하실거에요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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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천상의 목소리로 모든이들의 가슴에 감동을 전해주시던 전설의 디바 패티김 선생님이 은퇴하신다니 너무나 아쉽습니다.하지만 패티김선생님의 그 당당하고 무대를 사로잡으시던 파워풀한 모습은 영원히 모두의 가슴에 남아있을 것입니다.TV나 라디오로만 듣던 선생님의 목소리를 라이브로 듣을 수 있는 행운이 저에게 찾아오면 콘서트장이 떠나갈 듯 응원하겠습니다.6월 5일이 결혼14주년인데 아내에게 패티김 선생님을 만나는 아주아주 특별한 시간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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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위대한 가수이시죠~~어렸을 때 패티김의 파도여~슬퍼말아라~~를 처음 듣고 느꼈던 그때의 전율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그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다시없을 이 무대에 꼭 초대받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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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패티김선생님의 노래세월의 반정도의 나이밖에 안되는데도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울리고 감동이 오니 말입니다. 노래는 영원히 남아서 기억될 것입니다.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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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시 없을 이런 공연에 꼭 초대받고 싶어요^^ 영원한 디바 패티킴!!!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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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국가요의 신화... 페티김.. 그 전설을 함께 하고 싶네요.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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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은퇴한다고 하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엄마에게 꼭 선물로 주고 싶어요.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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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우리나라의 진정한 가수 패티김님의 5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의 감동을 함께 느기고 싶습니다.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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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위대한 가수신데 개인적으로 당첨되서 저희 부모님 할머니 보여드리고 싶어요^^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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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대를 뛰어 넘는 음악으로 우리들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기쁠 때, 슬플 때... 패티 김 선생님의 음악이 많은 힘이 되었고, 엄마와 제게 좋은 추억의 한 장면으로 선생님의 공연은 남아있습니다. 앞으로 더 뵐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비록 무대는 아니지만, 늘 우리 곁에서 함께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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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최고의 무대를 보내주신 당신께감사드립니다. 마지막공연도 함께 하고싶네요^^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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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두가 자칭 타칭으로 디바라고 일컫는 세상에 진정한 디바로 망설임없이 당신을 추천합니다.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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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가수들의 전설이자 신화...54주년 패티김 선생님 열정이 넘치는 무대 기대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은퇴무대라서 더욱더 기대됩니다. 열심히 응원할께요 화이팅~~~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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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데뷔 54주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 부모님이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 특히 우리mom이 최고로 좋아하는 국내 유일한 가수... 그 열정이 넘치는 마지막 뜨거운 무대를 꼭 어머니과함께 보고싶습니다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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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와우! 데뷔24주년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 패티김선생님의 은퇴기념 콘서트 무척 보고 싶습니다 아빠가 너무나 좋아하는가수입니다 . 멋진무대 끝까지 기대할께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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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디바라는 말이 아깝지도 아낌없이 얘기하고 싶네요 화려하면서 그 음악에 맞는 스타일과 색깔을 가지셔서 은퇴하신다는 것이 너무 아쉽기만 하네요 은퇴는 하시지만 이번 콘서트에서 그 동안 보여주지 못하신 모습들을 보여주실꺼 같아서 많이 기대되고 가서 보고 싶습니다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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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벌써 은퇴기념인가요..데뷔 54주년이라 정말 대단하십니다.무지 존경스럽내요.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시고요. 사실 제가 더 좋아합니다.가서 페티김님의 매력에 빠져보고싶어요.화이팅!11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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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u*** 님 | 데뷔 54주년이라니... 벌써 그렇게 됬나여..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패티김 은퇴 콘서트를 함께 갈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가타요~!
패티김 화이팅!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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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수칠때 떠나라'라는 말이 어울리는 패티김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공연! 정말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어머니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라 칭해도 모자를만큼, 당신의 음악인생은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공연 역사의 한 줄기가 될 6월2일 공연! 기대하고, 또 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12.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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