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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70이 다 된 울엄마... 아직도 자식때문에 돈을 벌고 계시는 엄마... 미안~~~~~~~~~~~그리고 홧팅!!! 좀만 힘내요~
[201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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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라서, 여자니까, 하는 말이 지겹고 짜증나는 모든 여자들 화이팅입니다!
[201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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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지친구가 예전에 추천했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못보고 있었다가 이벤트를 하는것을보고 땀흘리며 달려와서 응모합니다^^ 꼭 당첨되게 돠주십쇼~ 사랑해요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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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min8*** 님 | 외모 콤플렉스 가진 여성분들!!괜찮아요~성형수술 안해도 이뻐~!그 중에서 울 엄마가 제일 이뻐~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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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으로 좋아한 이에게 버림받고 내 자신을 망가뜨려 버린 나.
결국 몸이 다 무너져 수술까지 하게되고
남은 건 얼굴에 커다란 수술상처자국과 울면서 슬퍼하면서 아파하면서 허비한 시간들에 대한 후회. 그리고 나를 너무나 걱정하는 부모님에 대한 죄송함.. 하지만 꾸밈없이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제 첫 마음을, 제 바보같지만 순수하고 위태로운 청춘을 응원합니다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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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졸업을 앞둔, 졸업을 한, 인생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고싶어요. 잠시 유예된 시간들에 불안해 하지 않고 더 큰 에너지로 걸어갈 수 있기를. 모두 힘 낼 수 있기를!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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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가장친한 친구야! 20대의 마지막 겨울이 너에게 유난히 힘이 들어보여 나도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넌 잘 이겨낼 수 있을거야! 다가오는 30살에는 더욱 멋진 여자가 되자! 친구야 힘내!!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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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자식을 가진 어머니를 영원히 응원합니다. 자신의 생활,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자신의 즐거움을 뒷전으로 하고 항상 자식의 행복만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 이젠 자신을 먼저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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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저의 어머니를 응원합니다. 50을 넘긴 나이로 뒤늦게나마 못이룬 학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시고, 제 뒷바라지 하시느라 일하시는 어머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표현 못하는 딸이라 너무 죄송합니다.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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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이모를 응원합니다. 지방에 계시는 이모가 가끔씩 놀러오시는데요. 오실 때도 그렇고 지방에 계실 때도 그렇고 항상 밑반찬과 여러가지 물품들을 챙겨서 보내주세요. 이모도 넉넉하지 않으신데 매번 저희몫까지 신경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모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이모 ^^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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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30,40의 끝자락에서, 또는 그 시작에서 늘 휘청거리는 나와 같은 모습의 세상 모든 여자여, 나무가 잎을 버리고 앙상한 가지로 가장 추운 모습으로 추운 겨울을 나듯 나의 욕심과 미련을 버리고 치열하게 인생을 느끼며 살자구요..반드시 새싹이 돋아 꽃이 피듯 내인생도 곧...싹이 움틀겁니다. 화이팅....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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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방암과 폐암. 두 번의 암수술을 모두 이겨낸 survivor 우리 엄마를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우리 엄마보다 강한 여자는 없을거야. 엄마 사랑해요 :)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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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국은 정말 성범죄자들에게 관대한 나라입니다. 저도 무섭지만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더라도 딸은 무서워서 못 나을 것 같더라구요. 어디 밖에 안심하고 내놓을 수가 없잖아요. 여성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이 꼭 오길.. 우리 모두 힘내요!!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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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가 아닌 아줌마가 되어버린 엄마를 응원합니다! 그들도 여자라는걸 우리는 잊고 사는것 같습니다. 당첨되면 꼭 엄마랑 보러갈겁니다.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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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성! 그 이름하에 주어진 책임과 무게가 주어져도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린 충분히 멋집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누려보아요^ㅡㅡㅡ^!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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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버지에게 사랑받지 못한 우리엄마를 응원합니다.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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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버자이너모놀로그 여자들이 행복하게 할수 있는 세상 움츠러들지 않고 씩씩하고 당당하게 살수 있는 그런 멋진 여자들이 되는 그날을 위해 아자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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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5년차 서른중반에 점점 시들하고 언제부턴가 결혼생활이 무료해져가는 나의 모습 그리고 35년차 웃음이 사라져가는 울엄마..여자라는 이름이 있었을텐데, 어느순간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엄마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더 늦기전 당당했던 여자로 되찾고 싶은 친정엄마와 저에게 화이팅하고 싶어요! 버자이너모놀로그 책만 보았는데, 연극 처음으로 꼭 엄마와 보고싶습니다.!!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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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행복한 결혼생활 하지 못한 엄마 응원합니다! 꼭 같이 보고싶어요! 정말 좋아하는 장르여서 꼭 보고싶어요! 재미있을것 같네요^^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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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버자이너모놀로그를 통해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 응원합니다. 뭐든지 아들, 딸, 남편에게는 해주셔도 자신에게는 아까워서 비싼 옷 한벌 못해입으시는 어머니들. 어머니들이 있어서 이 대한민국이 있고 이 세상이있습니다. 어머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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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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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을 응원합니다. '여성'이라는 편견과 억압속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여자들. 여러분이 최고입니다.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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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세상의 모든 시어머니들을 응원합니다.
30년 넘게 아들 키워놨더니 운명의 여자라며 결혼을 하고, 엄마에게는 점점 소홀해 지니 서운할테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는 며느리지만 그 속이 오죽할까 생각이 듭니다. 늘 좋다 좋다 말씀해주시는 저희 시어머니를 함께 즐거운 공연 보고 싶습니다.^^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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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늘 딸들을 위해서만 살아오신 엄마를 응원합니다!!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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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작품이 매우 의미있는 작품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꼭 한번 보고 싶어요~ 배우분, 스탭분 모두 힘내세요!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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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 1년 6개월차........사랑하는 울 엄마랑 꼭 보고싶어요~~
저에게 관람 기회를 주세요:)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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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 여자가 행복해야 행복한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엄마가 행복해야.아내가 행복해야.며느리가 행복해야...
우리 모두 행복하자구요.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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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창 행복해야할 신혼생활과 애기 키우는 엄마의 행복을 느껴야 할 제 친구에게 응원 듬뿍 해주고 싶어요~!! 행복해도 모자를 이 시간에 여러 힘든 집안일과 심리적 충격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친구를 옆에서 보고만 있기가 너무 안쓰러워서요..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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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당신보다 아들을 위해, 딸을 위해, 남편을 위해,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사랑합니다.!!^^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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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헉......제 이름이 이하나입니다 ㅋㅋ 저응원해주시는거에요?? ㅋㅋ 저는 저처럼 빅사이즈를 응원합니다!!!!! 뚱뚱하다고 쫄지맙시다 ㅋㅋ 할거 다하고살거든욬ㅋㅋㅋ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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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어머니 당신을 응원합니다.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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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각 장르별 대표 여배우들이 출연하는 버자이너모놀로그를 꼭 보고 싶어요. 늘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이야기하는 김여진 씨, 옛날 신인이실 때 연극무대에서 뵌 적이 있는데 그 이후 15년 만인가요? ^^ 카리스마 넘치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 씨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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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무살의 문앞에서 걱정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 내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를 응원합니다! 우리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당당하고 멋진 여자가 되자!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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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보고싶었던 연극ㅇㅣ에요 필수관람작입니다 ^^ 넘넘기대되요~ 전작들과 어떻게 대를지~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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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우리 외할머니의 고마움과 헌신을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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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빠 돌아가시고 친 딸도 아닌 나 데리고 5년째 아껴주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엄마. 내게 엄마는 단 한사람뿐 인거 아시죠.. 감사하며, 내 삶을 늘 응원해 주시는 당신을 나도 응원합니다..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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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인만큼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싶네요^^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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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시대에여자로산다는것 그녀들을우리사회가 안아줘야한다...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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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h1*** 님 | 요즘 대세... 여자라고 쫄지마!!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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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님 | 이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 '여자'로써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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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운 이 겨울! 여자라서, 혼자라서 힘든 우리 힘내요!!! 눈치가 보일 때도 있고 주눅이 들 때도 있고 또 미친듯한 외로움에 몸부림 칠 때도 있지만 우리 모두 행복해질 자격있자나요??!!! 믿습니다. 저를. 그리고 당신들을.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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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때론 야근을 하면서도 우리가 보는 사람 중 90퍼센트가 여자인 이놈의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이라곤 지친 여자. 힘들어하는 여자, 짜증내는 여자뿐이다. 직장생활의 비애를 온몸으로 겪고 있는 나와 우리 동료들의 슬픈 현실을 응원하고 싶다!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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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라는 것이 뭘까요. 가끔은 여성이라는 것이 행복하기도 그리고 참 힙겹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성이기에 헤쳐나가고 여성이기에 더 힘을 내는 것이겠지요. 딸, 엄마, 할머니 그리고 여자.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 버자이너 모놀로그가 꿈꾸는 날이 아닐까요?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여. 행복한 꿈을 꾸어라!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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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남자입니다만, 주위의 모든 여성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특히 대학 졸업생으로 취직에 어려움을 겪는 제 주변 친구들 화이팅입니다!!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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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 응원합니다!"
당신들이 여성인지, 엄마인지, 할머니인지, 부인인지..
아름다운 어머니, 당신은 여성입니다.
가장 큰 여성입니다.
고로 나는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ㅡ^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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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를 포함한 대한민국 20대 여성들 힘냅시다!ㅠㅠ 요즘 취업걱정과 여러가지 제 진로에 대한 걱정에 힘이 쭉쭉 빠지는데 이 작품 보고 힘내고 싶어요!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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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개인적으로 참으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세상에 아직 여성의 성을 말하는 것이 부끄럽게 여겨지던 20대 중반에 처음 접하고 밤새 한 없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었죠. 가슴 속 한 부분에 꽉 막혀있는 곳을 꾹하고 눌러주는 작품.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고, 좋은 배우들과 함께여서 더욱 설레입니다. 여자가 아닌 여성으로 세상앞에 당당해지는 우리들을 위하여 브라보!! 화이팅입니다. ^^*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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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같은 30대 싱글녀들...화이팅!! 사실 둘보다 혼자가 더 편하죠^^ 약간의 심심함만 견딘다면 ㅎㅎ
정영주님,김여진님 제가 너무 좋아하는 두 배우님을 한 무대에서 본다니 넘 기대됩니다.^^ 화이팅!!!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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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생애 단 한번뿐인 29살을 보내고 있는 miss 분들~!! 30살의 첫날을 D-26일 앞두고, 좋은 사람들과 멋진 추억 만드세요~. 좋은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Good luck★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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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도 좋은 하루>>기대됩니다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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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3 | 4 | 5 | [total 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