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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공도 꿈도 아니었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고자 생각은 하지만...월화수목금이 아닐 월월월월월을 살고 있는 듯한 하루하루...힘든 환경속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서 있는 뮤지컬 배우 최성희씨와 만나 꼭 대화해보고 싶습니다! 최배우님의 에너지를 받고싶어요!!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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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다로 익숙하지만 배우 최성희의 모습도 꼭 보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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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성희"배우"님~ ㅎㅎ 처음에 최성희배우님이 뮤지컬한다고 했을때 쫌 시선이 곱지않게 봤어요 ㅋ 잘나가는 가수가 왜 뮤지컬을 한다고 하냐고 했는데 제 콧대를 단번에 꺾어놓았던 바스메랄다~
꼭 뵙고싶어요^^ 미녀는 괴로워,노트르담드 파리,그 다음은 브로드웨이 42번가~이미 예매된 몸이긴 하지만 인터뷰는 놓지고 싶지 않아~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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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월요일~~ 정말 주일부터 가기싫어 머리까지 아픈 저입니다... 월요일이면 늘 우리반 아이들에게 괜히 짜증내고 무기력해지고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싶어지고~~ 이날 볼수있다면 아마 하루종일 공연 볼 생각에 그리고 최배우 볼 생각에 두근두근~ 행복할거예요~~^^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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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 최성희를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네요.// 과연 어떤모습으로 어떻게 관객에게 다가올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막 퇴사를 하고 시간이 남는 저에게 브로드웨이 42번가와 최성희닙의 공연으로 퇴사후의 작은 여유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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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배우로 거듭난 바다가 아닌 최성희씨...이젠 그녀의 노래를 티비에서 가수로 들을 수는 없지만 무대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듣게 되어 더 좋답니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맑은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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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일의 일상에 치여서 사는 직장인치고 월요병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그래도 정말이지 쌓여가는 일에 쫓아가기 힘든 대학원에 야근을 밥먹듯 하다보니 정말 너무나 지치는 요즘입니다. 제겐 힘들 때 잠시나마 쉬며 재충전할 수 있는 게 뮤지컬관람이에요. 그렇기에 더더욱 무대위의 꿈을 이루는 페기소여를 만나서 힘을 얻고 또 객석에서 박수와 환호로 최성희배우님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페기를 만나고 나면, 저도 제 꿈을 위해 좀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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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성희님을 14년동안 좋아하는 팬으로서
매번 그렇게 엇갈릴수는 없습니다...
정말 성희님의 공연을 봐왔지만 이번 공연 역시도 최고입니다.
더 가까이서 뵙고 싶습니다.
당신의 영원한 팬으로서.
바로 옆에서 힘찬 응원을 해주고 싶습니다.
매번 이렇게 글이나 팬레터로만 응원했는데 가까이서
볼 기회가 있다면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최성희 화이팅 이라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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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젠가 월화수목금금금이되어버린 일상, 모든 젊은이들이 그럴테지만 현실에 치여 자신의 시간과 자신을 꿈까지 잊어버리고 앞만보고 달려가고있는것 같습니다. 어릴적 티비를보며 열광했던 나의 우상을 이젠 어린소년이 아닌 청년으로 보고싶습니다. 일상에지쳐 잃어버린 꿈많던 어린소년으로 다시한번 돌아가 힘을 얻고싶네요!!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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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에스이에스 시절의 모습과는 달리 요즘 성숙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배우네요 이번 공연에도 열정적인 모습과 카리스마 넘치는 가창력으로 좋은 무대 선사하시길 기대할게요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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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성희씨가 출연하시는 공연을 정말정말 보고싶었는데 이번에도 아주 HOT한 공연을 하고 계시네요~ 어릴 적 꿈을 현실로 만든 바다 또는 최성희씨를 만나보고 싶어요~ S.E.S.때부터 좋아했었는데 최성희씨를 직접 만나본다면 바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 거에요ㅠㅠ 사랑합니다♡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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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중고등학생 시절 유일하게 좋아했던 걸그룹 SES, 그 가운데 앨범이 나올 때 마다 나에게 동경심을 자아냈던 바다언니. 시원시원한 발성이 어찌나 부러웠는지 흉내도 많이 내 봤는데 항상 동경에만 그쳤더랬죠. 뮤지컬배우로 성공적인 변신을 한 바다님을 만나 어릴적 꿈을 향해 한걸음씩 다가온 그 과정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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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특별한 재주가 없어서 대학 졸업 후 처음 시작한 업무가 직업이 되어 십년이 넘었습니다. 십년이 넘도록 한가지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된 것 같기도 하지만 변화가 두려워 안주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싶습니다. 인기절정의 아이돌 스타에서 곱지 않은 시선을 극복하고 현재의 자리에 오기까지 쉽지 않았을텐데, 최성희님께 변화를 꿈꾸고 대처하는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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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공연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항상 뮤지컬보면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배우들이 너무나도 생동감있고 멋져보여서~너무너무 부러웠어요~ 저도 그런삶을 한번 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여~ 그런데 최성희씨는 가수로도 성공하신데다가 이번엔 뮤지컬배우로써 도전하시니!! 너무 멋집니다!!!
최성희씨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직접 들어보고 처음 시작하는 월요일을 힘차게 출발하여 보고 싶습니다~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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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생에 첫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에서 에스메랄다역으로 제게 깊은 인상을 주신 최성희언니>ㅇ< 그걸 계기로 소녀팬은 뮤지컬에 푸우우욱빠지게 되었습니다. 마침 18일은 저희학교 개교기념일로 쉬고!!이것은 운명인것같아요!!꼭 뵙고 싶어요!!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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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사람들이 제일싫어하는 요일중 하나가 월요일!일요일 저녁부터 걱정ㅠ그 피곤함은 파도처럼밀려오고!!!이럴때 최성희의 시원한 목소리로 월요병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수있을것같네요^^월요병의 치료제는 즐거운마음갖기밖에 없는것같아요 ^^ 오늘도 월요일!! 이제 퇴근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모두들 힘내세요!*^^* 또한 최성희를 만나고 싶은이유는!~가수에서 뮤지컬배우가 되기까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까요~성공한모습을 보고싶어서에요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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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찌고 잼잇는 공연에 캐스팅 되신거 축하드려요..
꼭보고 싶네요~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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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221*** 님 | 10년전에 첨으로 뮤지컬을 접한게 브로드웨이 42번가엿습니다. 그때는 뮤지컬이란것이 참 신기하기만 햇는데 지금은 뮤지컬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10년전의 뮤지컬 봤던 그 느낌을 최성희씨가 나오는거로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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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0월 15일 금요일에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보러가는데... 최성희 배우가 나오지 않는 날이더라구요ㅠ 병원에서 일하는 저에겐 월요일이 가장 피곤한 날인데... 최성희 배우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탭댄스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0^ 예전에 스포츠기자로 활동한 적도 있어서 최성희 배우 인터뷰 한번 해보고 싶네요^0^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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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lov*** 님 | 공연을 좋아 하는 관객들에게는 월요일은 무척이나 심심한 날일수있습니다 어쩌면 휴식같은날일수도 있구요 이번에 브로드웨이42번가의 페기로 변신한 최성희배우는 공연이 없는 월요일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이번기회에 알고싶내요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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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직히 일요일 잠자리에 들기전부터 월요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잠을 청합니다. 월요병에는 삶의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새로운 전환의 기회를 주시길~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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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작년이던가.. 바다씨의 뮤지컬 <노트르담의 파리>를 보고서 바다씨의 풍부한 연기력과 아름다운 목소리에 한껏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또한번의 그 매력을 발휘하시는군요.. 다시한번 그 감동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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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연극, 문화등 공연을 넘 사랑하는 즐기는 공연애호가 입니다. 최성희씨와 함께 좋은 시간 만들길 원합니다.제게 꼭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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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꿈을 키우고 싶고 꿈의대한 열정을 키워나가고 싶어서 신청합니다..페기소여가역이 바다씨의 어릴적 모습이었다는데.. 저또한 꿈을 키우고싶어서 어떻게 꿈을꾸고 실현할수있었는지에 대해 묻고 듣고싶습니다 요세 슬럼프를 겪고 있어서 공연을보고 슬럼프를 날려보내고싶습니다.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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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삶이 넘 힘들고, 고달픈데 성희님의 공연을 보고 날려버리고 싶어요. 꼭 초대해주세요.~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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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그녀를 S.E.S.시절부터 좋아한것은 물론이고
뮤지컬 데뷔때부터 관심있게 지켜봐왔습니다.
각종 뮤지컬 시상식때 그녀가 인기상을 받을때는 무척즐거웠습니다. 가수가 뮤지컬배우로 되기까지의 힘든점과 과정을 직접 만나서 얘기를 듣고싶네요 저도 뮤지컬배우가 되고싶은 꿈이있습니다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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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무엇보다 그녀의 발성법을 배우고 싶어요!! 시원시원한 느낌!! 인터뷰도 중요하지만.......... 노래 잘 하고 싶은 내맘!!! 바다님께 배우면 딱이지 않을까요??ㅎ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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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고 있는 20대 초반입니다.ㅎㅎ월요병이 이런거구나 하고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멋진 공연과 언니와의 대화로 월요병도 날려버리고 뮤지컬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어요>ㅡ< 월요병에서 구해주이소~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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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이제 막 전역한 군인인데 군대에서 I'm so MAD~~~ 엄청 외쳤거든요.. 진짜 꼭 만나야되요. 바다누나ㅠ_ㅠ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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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등학교시절부터 S.E.S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특히 노래를 너무도 잘하던 바다언니를 좋아 했습니다. 매주 월요병으로 무기력하고 몽롱한 저에게 바다언니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탭댄스 또한 너무 배워보고 싶습니다.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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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월요일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에 가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친구가 추천해준 뮤지컬인데 성희님도 만나고 꼭 보고싶네요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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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90년대중후반에 군대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과연 SES의 가치를 잘 알까요? 그중에서도 리드보컬이었던 바다(최성희)의 가치를요. 정말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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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gandi1210/50097651308 .★전정말 중학교때부터 팬이었구요..SES중에 제일 좋아했구, 지금도 좋아하구요있어요! ㅎㅎ 예전에 핑클팬들하고 많이 대립도 했었는데... 하아 그게 벌써 예전일이네요이렇게 바다이름이 아닌 최성희란 이름으로 무대에 서고 공연을 한다는게 어떤느낌일지 궁금해요..그 열정과 노력.. 정말 감탄스러워서 지금도 존경하고 있답니다. 팬으로서, 그리고 남자로서..ㅎㅎㅎ 결혼을 언제하실지도 궁금하구요..★ 정말정말정말 인터뷰가고싶어요!! 부탁드려요!! 최성희씨 화이팅!!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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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가수가 아닌 배우 최성희와위 멋진만남을 기대할께요 이번 뮤지컬에서도 멋진무대기대100%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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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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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일은 ...월요일입니다..ㅎㅎ월요병에 시달리는 대학생 입니다. 나름 대로 열심히 다녀보겠다고 월요일에 풀로 강의를 3개 씩이나 신청했습니다.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밥먹을 시간조차 없는 풀강에 월요일이 다가오는 것이 무섭습니다. 조금 지친 저에게 바다언니의 목소리로 힘이 나게 해주세요 !!! 뮤지컬 교양 수업을 들어서 브로드 웨이 42번가를 꼭 보고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 ^ 제 월요병의 한줄기 빛이 되어주세요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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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느덧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을입니다.
가을이 되면 부쩍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할까 뭐 그냥그렇곤 합니다. 특히 한주가 시작돼는 월요일이면 그 월요병까지 다가 오곤하는데요. 최성희님의 활력넘치는 생활, 일에대한 열정 등을 배워볼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면 이러한 것들을 바꿔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참 좋겠네요.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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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브로드 웨이 42번가에 관심이 있어서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그런데 어려서 부터 좋아라 하던 김성희 님과의 데이트까지 할수있는 기회가 있다니 정말 기대되네요~다들 힘든 월요일에 이런 좋은 작품과 더불어 데이트까지 하게 된다면 그순간 부터 월요병은 완치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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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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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j911*** 님 | 저는 뮤지컬 연출가를 꿈꾸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대학생 공연을 연출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이 작품에 이런 배우님이 캐스팅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그때마다 항상 상상캐스팅 1위를 차지하시는분이 최성희님입니다.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에서, '아베 마리아'를 부르던 그 순수한 모습이 지워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함께 일해보고싶은 배우, 꼭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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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월요병... 월요일을 앞둔 일요일 지금 시간.... 가장 힘든 시간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뮤지컬 정말 좋아해서 많이 보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네요~ 스토리도 궁금하고, 공연 에피소드등 궁금한게 참 많은데 직접 질문도 할 수 있다니., 꿈만같은 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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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 님 | 뮤지컬 배우 지망생입니다.. ^^ 혼자 아등바등 돈벌면서 레슨을 받던 때에 노트르담드 파리가 끝나고 저에게 싸인을 해주시면서 그 꿈 잃지말라던 말씀에 집에 돌아가면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힘들때마다 성희님 생각도 많이 하구요. 최성희님은 원래 부터 제 꿈이자 여신님이셨지만, 그 뒤로 정말 제 마음속 여신님으로 굳게 자리 잡히셨어요. 실제로 한 번만 더 만날 수 있다면... 정말 꿈 같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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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으허허. 엉뚱함의 대명사이신 최성희님을 직접 볼 수 있다니...
공연도 보고 배우와의 만남도 갖고... 정말 대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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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2번가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최성희씨 에스이에스 당시보다 훨씬 더 성숙한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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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월요병이라...... 월요일만 쉬는 공연의 특성상 월요일에만 푹 쉴수 있어서인지 월요일만 되면 어찌그리 삭신이 쑤시는지...... 월요일에 몸좀 풀어보고 싶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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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와~그냥 공연만 보여주는것도 좋은데 무려 바다느님과 데이트라니 정말 대박 이벤트네요!안그래도 동영상에서나마 잠깐잠깐봐도 페기소여의 멋진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공연 꼭 보고싶었는데 요 이벤트로 데이트까지 할수있다면 정말 햄뽁하겠네요~환절기 건강조심하셔서 최상의 멋진공연 보여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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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와..우와 완전 탐나는데요?ㅠㅠ 평소 좋아하던 최성희배우님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직접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탭댄스까지!! 배팅이 가능하다면 제 모든 이벤트 당첨운을 걸고 여기에 올인하고 싶어지네요ㅠ_ㅠ 항상 월요일이면 시름시름해지는 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연도 쉬는 슬픈 월요일!! 에너지가 넘치는 성희언니에게 듬뿍 힘을 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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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페기소여의 이야기나 최성희씨를 볼때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제 딸아이가 생각나네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밤 늦게 들어오는 딸이 평소에 너무 좋아하던 최성희씨를 만나면 조금이라도 힘이 될까해서 신청합니다^^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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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한다!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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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와우! 너무나 기대되는 배우 42번가 페기소여 최성희 짱입니다 이번에 42번가에서도 멋진무대 기대할께요. ses부터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겸 배우 최성희 팬입니다 .. 직접만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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