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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카이님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첫인상은 반듯하면서도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였는데, 카이님이 출연한 여러 프로그램과 기사를 접하면서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이 자리까지 오신 분이라는 걸 알았어요. 제가 카이님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카이님의 역경을 딛고 일어난 소박한 성공스토리를 들어보고 싶네요. 요즘 업무에 시달리느라 몸도 마음도 녹초가 되어가고 있는 저에게 정말 값진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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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톰의 매력~ 재발견이었어요. 무대에서 만나보기전엔 선입견 때문인지 약간의 우려도 있었는데.. 너무너무 좋은 무대에 반했답니다. 꼭 만나보고싶은 배우분이에요~ ㅎㅎ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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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실 저는 뮤지컬 배우의 카이씨와의 만남이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워낙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좋아해서 카이씨와 접하게 되었습니다. 카이배우의 노래를 들었을때 너무 좋아서 다음 장면에 몰입을 못할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운때문에 집에와서 찾아보니 원래 음악가 이셨더군요ㅠ 하지만 그 분이 어떤 직업을 걸으시던 제가 처음 카이님의 무대를 보았을때의 그 느낌.. 정말 잊지못할 기억입니다 다시한번 그 감동을 카이님과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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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카이라는 가수를 그리고 배우를 알게 된건 제 여동생 덕분이였습니다. 제 여동생이 카이라는 가수를 좋아하고 그 분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정말 마음이 많이 차분해지고 자기 자신이 맑아지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두 카이씨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더욱이 12월에 여동생 생일이 있습니다. 여동생의 20번째 생일 선물로 카이님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요. 그래서 리플 달아봅니다. 제 리플이 꼭 뽑혀서 동생이 카이님을 만나기를 바래봅니다. ~~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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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대를 졸업하고 그 길로가고싶었는데.. 가정환경으로 음악을 포기하고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저는 여자지만 카이배우의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다시 음악의 대한 열정이 꿈틀거립니다. 꼭한번 만나서 잃어버렸던 열정을 되찾고싶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느껴보고싶습니다^^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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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리톤 정기열에서 크로스오버 싱어 결이 되고 다시 카이가 되고 이젠 뮤지컬 배우가 되었지요. 그 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요,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걸어온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카이님을 롤모델로 생각하는 많은 후배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직접 얘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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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위 말하는 '완벽남'이란 이 분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카이 님을 처음 알게 된 건 라디오를 통해서였는데
그 상냥하고 감미로우면서 정갈한 톤의 목소리♥
묵직한 바리톤의 음성도, 크로스오버적인 목소리도, 톰으로서의 카이의 모습 또한 최고인 것 같아요
그리고 무표정하실 때는 조금 차갑다는 느낌도 들지만
미소를 지으시면 그렇게 따뜻할 수가 없고
활짝 웃으시면 그건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ㅋㅋ
정말 멋진, 좋은 가수이자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카이 님을 꼭 만나 보고 싶어요!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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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업이 성악가. 실제로 이야기 하자면 임태경씨와 같은 팝페라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명실상부 뮤지컬계의 톱스타로 우뚝 선 임태경씨의 뒤를 이을 팝페라 가수겸 배우는 카이씨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카이씨를 알게된 것은 운명의 연인에게 란 노래를 듣고 나서였습니다. 그 후 카이씨에게 푹 빠지게 되었구요. 카이씨의 멋진 노래를 실제로 들을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 배우와의 만남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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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래하는 카이★ 정기열 배우님을 꼭 만나야합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뮤지컬과 클래식을 정말 사랑하는 제가 이젠 배우라는 이름까지도 친근한 카이배우님의 공연을 관람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스마트한 카이배우님과 솔직담백한 인생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싶습니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토마스는 저를 닮아 찡~합니다.
좋은 취지의 이런 배우와의 만남에 초대해주실꺼죠?
정말 진심으로 바라고 바랍니다!! ♡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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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위에서 카이님의 추천을 많이 받았습니다...음색이 제가 아주 좋아하게 될꺼라고...멋진카이님에대해 많은걸 알고싶습니다~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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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실.. 뮤지컬배우님들 말고 다른분들이 뮤지컬하는걸 싫어하는 1인입니다만, 카이님의 연기 너무 귀여우시더라구요, 안쓰럽고 정말 남겨진 사람의 느낌이랄까 마음이랄까 너무 잘 표현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답니다,ㅎㅎ 또 뵙고싶네요,ㅎ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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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완벽그자체" 카이오라버니~>.< 다양한 장르를 완벽히 소화하시는 능력~♥ 스옵마 공연 넘 멋찌게봤구염 ~* 톰 역활을 잘 소화하시는거 보고 다시한번 반했습니다 ^-^ ♡ 항상 감동과 기쁨으로 다가오는 카이오라버니를 특별한 크리스마스에 만날수 있는 기회가 주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여 +ㅅ+ 저의 소소하고 지루한 일상해 활력을 주시는 카이오라버니 꼬~옥 뵙고 싶습니당!!!~~ㅎㅎ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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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창용앨빈/카이톰 페어로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처음접했습니다. 연출가의 꿈을 키우는 사람으로써 카이씨가 어떻게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되었고, 카이씨의 토마스가 된 준비기간 등, 어떤 연출가가 배우에게 편하게 나가오는지를 배우고싶어요 ...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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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완전 동안 카이님! 처음엔 좀 어색하지 않을까..생각했는데 공연을 보는 순간 그 마음은 싹 사라지더라구요. 노래는 현재 토마스 중 최고인 것 같고 디테일한 연기도 점점 토마스에 녹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4월까지 꼭 함께 해주셨음 좋겠어요ㅠㅠ화이팅!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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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카이님 노래를 듣고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점점 발전하는 연기 또한 그동안 카이님이 얼마나 이 작품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카이 배우님 화이팅!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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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주 멋있고 화려한 성탄 준비의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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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님~~ 그 매력적인 목소리를 꼭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앞으로의 더 많은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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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라디오, 뮤지컬, 콘서트.. 다방면에서 괄목할만한 성장 속도를 보여주시는 배우님의 인생관, 음악관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또한 이번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하면서 바뀌게 된 것은 무엇인지, 얻은 것은 무엇인지 묻고싶습니다. 나아가 매회 진화하는 '토마스'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중점을 두는 것이 무엇인지.. 인생의 어떤 부분이 토마스에 녹아있는지 자세히 묻고싶어요!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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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라디오에서 진행하시는 프로그램 통해 알게된 카이님, 목소리랑 항상 겸손해하시는 그 자세에 반했는데, 그 뒤로도 텔레비전 등에서 여러번 나와서 노래 부르시는 걸 보고 점점 더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에서의 카이님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까요? 정말 기대됩니다.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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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악을 전공하신 배우님이시기에, 이번 도전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뮤지컬계에 성악을 전공하신 분들이 많기는 하지만, 전례가 많다고 해서 그 길이 쉬워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다른 배우님들 인터뷰를 봐도 여러가지로 힘든 점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배우님이 큰 도 전을 준비하면서, 시도하면서, 또 겪으면서 느끼시는 인간적인 것들을 공유하고 싶어요^^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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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실 별 기대없이 봤는데 그 후로 카이님 나오는 때마다 보고있어요.
노래야 워낙 잘하시니까^^ 연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시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이렇게 날로 발전하는 카이님의 꿈이 궁금해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잖아요. 이런거 당첨된 적 한번도 없었는데 꼭 가고싶어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셨으면^^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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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도 기대되는 힐링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2011년 제 라이프도 돌아보고 제 마음의 상처도 치유하고 거기에 카이까지 만날 수 있다면 평생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겠죠^^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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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개인사전상 스토리오브라이프 관람하질 못했는데...플레이DB에서 이벤트를 갖네요. 사실 카이라는 배우를 잘모르지만 공연장에서 어떤 배우인지 알고 싶은 궁금증이 들어 이벤트에 신청합니다~ 그런데 이 이벤트는 남자 관람객들도 뽑아주나요???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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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실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하시기 전에는 카이씨에 대해 잘 몰랐는데요.... 가창력과 목소리에 반했어요ㅠㅠ 꼭 뵙고싶어요ㅠㅠ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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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잘생기셨어요!!!!ㅠ 카이씨 꼭 뵙고 싶습니다....ㅠㅠㅠㅠ
어떤 이유가 필요하겠습니까....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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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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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침부터 이런 설레임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작년 말. 우연히 카이씨를 알게된 주부입니다.
라디오에서 매일 만나는 카이씨 목소리가
참 따뜻하고 좋아서 자연스레 팬이 되었어요.
올해 낸 앨범은 너무 많이 들어서 cd가
튀는 바람에 두번이나 샀답니다.
카이씨 두번째 뮤지컬 소식에 반가워서
예매를 하려고 하니... 주부들에게는 자신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저에게도 카이씨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어요???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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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보러 갔었는데, 꽉 찬 객석에 남자 관객은 5명정도?? ^^; 정말 셀 수 있을 정도로 적더라구요.. 물론 스옵마에 남자배우만 나오셔서 인지, 팬층이신 여성분들이 많겠지만 서도, 남자들의 이야기인데, 남자 관객이 이렇게 없다는건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서 카이님과 남자관객으로써 만나보고 싶네요.. ^^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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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캐스팅 발표 후, 저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SOML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데, 뮤지컬 배우가 아닌 가수가 토마스 역을 맡았다는 게 불안했거든요. 그러나 공연을 보고, 카이배우님께 미안해 지더라구요...노래 너무 잘하시고, 연기도 정말 기대 이상이셨습니다. 특히 레스토랑에서 앤에게 노래부르시는데, 너무 안쓰러웠어요. 안아드리고 싶을만큼요ㅠㅠ 카이배우님의 공연, 다시 보고싶습니다. 크리스마스데이트도 물론 함께하고싶네요^^. 제가 꼭 이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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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딩첨안될게 뻔하지만..아무리 노력해도 하루에 한번씩 글남겨도 배우와의 만남의 이벤트는 한번도 당첨되지 않았습니다
초연 공연때 신성록배우님이창용배우님 보고요 이번에 고영빈배우님이석준배우님 캐스팅으로 한번보고 고입시험이 끝나면 한번더 보러갈려고 하고 있습니다!공연 대박 나시길~카이배우님 화이팅!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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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엉엉 너무 가고싶네요 ㅠㅠ 이런 귀한 이벤트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무대 위의 배우들은 저와는 다른 세계 사람이라는 생각에 멀게만 느껴졌는데 가까이서 보면서 소통하고싶어요~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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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님의 감정표현 너무 좋아합니다! 목소리랑 성량도 너무 너무 좋으셔서 계속 생각나요ㅎㅎ 아이 컨택ㅎㅎ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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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낼 공연보러가는데...낼은 고영빈/이석준씨 공연이라..카이씨의 토마스도 꼭 보고싶네요~~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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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을 본 후로 카이 토마스의 노래가 시도때도 없이 귓가에 아른거립니다ㅠㅠ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날이 갈수록 정점을 찍고 계신 카이 배우님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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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님 노래듣고 동생이랑 완전 팬됐는데 이렇게 스옵마에 토마스로 열연하시고 계셨군요~날씨도 쌀쌀해지는데 감기조심하시고 꼭 공연보러 갈게요^^ 기회가 닿아서 배우와의 만남이 이루어지면 더 좋고요:)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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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공연보고 멋진 배우님이라고 생각했네요.. ^^
친구와의 눈물나는 우정.... 많은걸 느낀 공연이었구요.. ^^
그 소중한 친구와 꼭 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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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 한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일을 하며 어느 정도 적응을 해오다 무료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우연히 보게 된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통해 카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분노에 쌓여 많이 지쳐있던 올 한해의 저를 유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꼭 좋은 기회를 갖고 싶네요...조만간 인천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이 곳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하나 갖고 귀향하고 싶네요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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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클래식마니아인 어머니를 통해 '생생클래식' 라디오를 접하면서 카이님 팬이 되었습니다^^ 좋은 목소리와 항상 밝은 얼굴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카이님의 뮤지컬 배우로써의 모습도 만나고 싶습니다~ 그냥 보면 타고난 완벽한 음악인이지만, 실제로 엄청난 노력파라는 점 때문에 더 매력적인 카이님! 게다가 따뜻한 마음을 소유자라고 하셔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점점 시니컬해지고 부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 요즘 많이 힘든데..직접 만나고 따뜻한 에너지를 받고 싶습니다~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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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님 '나비' 듣고 무지 좋아서 꼭 직접 듣고싶어요~ 뮤지컬 배우에 도전하는 배우님 모습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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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를 공부하고있어요 배우로써 갖추어할 좋은이야기 많이듣고 배우러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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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날 동생이랑 함께보려고 카창페어 예매해뒀어요^^ 아직 창용앨빈만 봐서 카이톰볼생각에 너무 설레여요ㅠㅠ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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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나이 40입니다. 대상이 될려는 지 모르겠지만 아름다운 40을 멋진 공연의 배우와 마무리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큰 행복일까 싶어요. 세상의 행운이 나에게 꼭 오기를 기대해보아요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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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정말 좋은 뮤지컬같아요. 보고 난 후 생각이 정말 많아지네요. 제가 지금까지 놓치고 산 것 들은 무엇인지..또 놓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카이 토마스의 연기와 노래도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뵙고싶어요^^ 승승장구하시길!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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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난 여름에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뮤지컬 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찾아봤지만 이미 내린 후여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드디어 다시 올라와서 볼 수 있게 되었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가슴 벅차고, 카이라는 배우, 솔직히 잘은 모르지만 토마스 역에 너무 잘 어울리는 배우 인 것 같아요!사실 가수하다 뮤지컬로 전향한 케이스 달갑지 않은 게 사실인데, 실력도 연기도 모두 갖추신 것 같아 꼭 한 번 만나뵙고 싶어요~ 토마스를 연기하는 느낌이 어떤지..연기 인생이 어땠는지..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구요^.^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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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처음 봤을 때 음악은 아름답지만 재미는 없는 뮤지컬인줄 알았는데 두번째.. 카이 배우님으로 보러 갔을 때 졸지도 않고 똘망똘망 눈 잘 뜨고 본 후 감동까지 받아 가슴 찡해진채로 집에 왔어요. 뮤지컬을 시작한 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연기 안에 뭔가 담겨있는 듯한 기분.. 그래서 이 배우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다.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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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 배우님 꼭 만나고 싶어요! 궁금한 점이 너무 많아요~ 매 번 볼때마다 새로운 감동이...점점 토마스에 적응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관객과의 대화에서도 진심이 담긴 답변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꼭 만나고 싶어요!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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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카이 토마스의 '나비'는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어린시절 토마스의 표정이 자꾸 아른거립니다ㅎㅎ 꼭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요~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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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르니까, 만나야죠. 모르니까, 만나보고 싶잖아요. 모르니까, 더 궁금하죠. 모르니까, 궁금한 게 많잖아요. 그래서 만날 거에요. 미지를 알고 싶은 욕심은 커져만 갈 뿐이에요.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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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있네요 ;;; 꼭보고싶어요 ㅠㅠ 졸업하기전에 좋은추억 만들고시습디다~!!!!1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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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멋진남자와 만나서 애기를 꼭 나누어보고 싶네요!!
배물점이 많을듯 해서요!!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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