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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r*** 님 | 이 작품을 본 지인분이 너무 좋다고, 꼭 보라고 그랬는데.. 이번에도 보지 못하고 넘어가나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있어 참여해봅니다. 가볍지 않은 주제로 풀어내는 푸르른 날에가 궁금합니다.
[201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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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l0*** 님 | 작년에 처음으로 푸르른날에는 봤습니다.
아무런 사전정보없이 그저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극이다,
입소문만으로 친구 3명과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배우들의 과장된 몸짓이나 대사나 그냥 웃긴극인가보다
했었는데 본격적으로 광주민주화운동 모습을 다루면서 공연을 보면서 소름이 돋고, 학살2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올해 그 배우들을 완전히 다시 볼 수 있다는 소식에 티켓팅 하는 날 친구들과 함께 예매를 했어요! 벌써부터 5월이 기다려집니다.
[201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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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mi*** 님 | 작년에 관람했었는데 공연본 이래 가장 많이 운 작품이었어요,,그날 정말 먹먹했었는데,,,올해도 꼭 보러갈껍니다!!!초연배우들 마지막 공연이라니 더욱 뜻깊은것 같아요,,기대됩니다.
[201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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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라는 기분을 처음 알게 해준 연극 푸르른 날에이 다시 올라온다니 기쁩니다. 하지만 초연배우들의 마지막 무대라니 너무 섭섭하네요. 5월마다 매년 올라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던 작품인데 말이죠ㅠㅠ 모든 배우들의 혼신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었어요. 또한 518민주화항쟁 쉽지 않는 소재를 다루면서도 인생이란 무엇인가 용서와 화해란 무엇인가 수많은 질문들을 던지게 해줬던 작품이예요. 올해도 꼭 아낌없는 박수 보내며 떠나보낼게요!
[201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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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45m*** 님 | 다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제작년에 보고 작년엔 건너뛰었더니 어찌나 보고싶던지 교육용으로도 뛰어나고 정극의 묘미도 느끼면서 가슴 절절히 만드는 제가 본 연극 중에서 단연코 최고라고 손꼽을 수 있습니다. 제작년엔 너무 울어서 커튼콜때 제대로 박수를 못드렸어요ㅜㅜ 극장나와서까지도 눈물이 계속 났을 정도니까요. 올해는 정말 원없이 큰 박수 드리고 싶습니다.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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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naka*** 님 | 꼭 봐야할 연극인 푸르른 날에가 이제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T^T 그래서 꼭 보러 갈겁니다!!! 그 안에 담겨진 이야기들이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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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련한느낌, 한국 창작극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꼭 보고 싶습니다!!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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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y*** 님 | d연극 홍도와 느낌이 비슷하네요. 보고싶습니다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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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2h*** 님 | 올해가.. 푸르른날에 마지막 공연이 된다고 합니다. 작년에 처음 이 공연을 접했을때.. 조금은 과장된 대사톤과.. 극 후반부의 무거움에 숨이 막혔습니다. 그렇지만 두번째 봤을때는.. 저도 모르게.. 극에 빠져들고.. 마치 무대의 주인공과 공감하는 한 사람이 된거 같아.. 감정이 너무 복받쳤습니다. 이런 공연이. 이제 마지막이라니..언제나 혼신을 다하는 배우들이겠지만 마지막 공연이라니 그들에게도 푸르른날에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공연이 될듯 싶습니다. 그 마지막해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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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hee0*** 님 | 매년 5월 가슴설레이는 만남입니다. 우리가 꼭 봐야하고 알아야할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려주신다니 감사하고 들을 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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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 님 | 5월생으로서 꼭 봐야할 공연, 푸르른날에! 엄청 벅찬 공연일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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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a*** 님 | 남산예술센터 특별한 장소에서 푸르른 날에 라는 정말 좋은 작품의 만남 기대됩니다. 얼마나 뜨거운 작품인지 보고 싶네요.... 처음처럼 쭉~~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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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s*** 님 | 매년 5월이 되면 떠오르는 작품! 초연 맴버들의 마지막 공연이라니 애틋함이 더해지네요ㅠㅠ 언제나 오랫동안 곁에 머물러주는 좋은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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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cap*** 님 | 너무웃겨 낄낄 웃다가 어느새 두눈에 눈물이 펑펑흐르게 만들었던 연극 푸르른날에.. 올해가 초연배우들 마지막공연이라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습니다.
5월마다 저를 행복하게했던 연극!!! 마지막공연 꼭보고싶어요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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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ag*** 님 | 푸날 정말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아는 동생이 있는데 배우분들 연기좋고, 펑펑 울었다고 그러더군요. 봄날에 정말 큰 감동 받고 싶습니다!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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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1*** 님 | 아...드디어 말로만 들었던 푸날의 초연배우들을 볼수 있네요...이제라도 볼수있게 되서 다행인거같아요..ㅎㅎ
따뜻한 봄날에 남산거닐며 보러갈생각하면 괜히 기분이 더 좋아지네요~~~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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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지막이라니요 .. 아니 됩니다 ㅠ_ㅠ 3년 전에 <푸르른날에>를 처음 만나고 매년 5월이되면 당연하다는 듯 익숙하다는 듯 <푸르른날에>를 보아왔어요. 모든 배우분들께 감사하고 제작진 분들께도 감사한 그런 '감동'적인 공연이거든요. 마지막이라고 하시니 벌써부터 가슴이 짠해오는게 보내기 싫어져요. 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작품의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시즌에 '첫공'을 함께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이명행 배우님 사랑합니다 ㅠㅠ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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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unk1*** 님 | 따뜻한 봄날에 보러가요. 5월이 푸르른 달인데 제목도 푸르르고. 극의 내용은 반대지만요. 하지만 공연이 끝나고 나올때는 마음도 날씨도 푸르른 날이 될것 같아요.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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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o0*** 님 | 이거 꼭 봐야되는데.. 기회가 언제쯤 찾아올까요? ㅜ
감동의 무대 기대기대중~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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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io*** 님 | 기대됩니다! 초연배우들의 무대라니.. ^^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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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h*** 님 | 아... 매번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보고 말았는데, 초연 멤버들의 마지막 공연이라니! 정말 꼭 꼭 꼭 보고 싶습니다!!!! ㅠ.ㅠ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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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 님 | 연극 푸르른 날에, 작년에 보고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의 처참한 현실 속에서도 배우들의 몸짓과 대사톤에 오히려 객관적으로 그 사건을 바라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아프고 짠했고요.^^ 이번에 이렇게 돌아와서 너무 기쁘네요. 그리고 얼마나 더 깊어졌을지 기대되네요.^^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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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ka*** 님 | 친구가 보고 추천해준 공연을 놓쳤는데 이렇게 올해가 또 막공이네요 초연멤버들의 열정이 녹아있을 공연이 더욱 기대됩니다.. 15년도의 봄날에 봄같은 공연,,, 푸르른 날에 같이 할 시간을 기대합니다.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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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ol*** 님 | 초연배우들의 마지막 공연이라 더더욱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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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7*** 님 | 아쉽게도 아직 이 공연을 보지는 못했지만, 초연배우님들이 너무 좋으셔서, 막상 마지막 공연이 된다고 하니 이번엔 무조건 봐야할것 같아요. 마음아픈 이야기를 어떻게 이끌어갔을지 작품안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꼭 보러 갈게요. 마지막인만큼 저희에게 더 큰 감동 주실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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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zzz*** 님 | 제가 아는 정말 까칠한 오빠가 이 공연 보고 울었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꼭 보고 싶네요. 얼음을 녹일 정도의 뜨거움과 여운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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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pen*** 님 | 5.18광주민주화항쟁의 아픔과 슬픔,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가슴시리게 보여준 연극이었는데, 초연 캐스팅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올해로 마지막이라고 하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주연,조연 할것없이 모두가 단단하고 결속력있는 연기를 보여줘서, 매년 기다려지는 극이었는데말이죠.
아쉽지만, 올해를 끝으로, '(초연) 푸르른 날에'를 떠나보내야겠네요.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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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he*** 님 | 컷트콜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 내리게 하는 공연.. 격어보지 못한 시대를 가슴사무치게 느껴지게 공연해주시던 초연 배우님들과의 마지막이군요. 5월에 뵐께요~매년..몸상하실까 걱정될정도로 열정적이신 배우님들, 올해도 탈없이 화이팅해주세요~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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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jtpwl*** 님 | 초연 배우분들의 마지막 무대라니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 정말 꼭 보고싶었는데 계속 못보고 지나쳐서 이번엔 꼭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_+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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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92*** 님 | 초연배우들의 막공은 꼭 봐야되죠~ 당첨되어 기쁘고 즐겁게 보고싶습니다!!!!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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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k*** 님 | 항상 이 맘때 봄날이면 생각 납니다.연극 푸르른 날에 계속 대박 나길 응원 합니다.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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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gumah*** 님 | 푸르른 날에 재밌다는 얘기만 들었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게다가 영광스런 초연배우님들의 마지막 무대라고 하니까 더 기대가 됩니다. 보고 싶어요.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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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01ash*** 님 | 그동안 평이 참 좋아서 정말 궁금하던 작품입니다. 이제 초연배우분들의 푸날은 다시 볼 수 없다고 하니 ㅠㅠㅠㅠ 이번에 꼭 봐야할 것 같네요!!! 백이면 백 모두들 울고 나왔다고 하던데, 어떤 공연이기에 모두들 그렇게 극찬하고 추천하는지, 직접 보고 느끼고 싶어요!!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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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도 재작년도 못 봤 다 ㅜㅜㅜㅜ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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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b*** 님 | 재작년 티켓, 작년 티켓 그리고 올해 티켓이 차곡차곡, 그리웠어요.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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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zee*** 님 | 작년에 보려했다가 사정이 안 돼서 못 봤는데 초연배우분들의 마지막 무대라고 하니 꼭 봐야겠어요!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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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n*** 님 | 초연배우들의 무대는 언제나 가장 임펙트 있는거 같아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막공이라니 아쉽네요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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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a*** 님 | 아...........지금도 공연이 끝나고 나서 밀려오는 감동땜에 끝까지 남아 통곡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제 생애에 최고에 공연을 꼽는 작품"푸르른날에"!! 공연보고 그렇게 많이 울어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슬퍼서만이 아닌 플러스 감동..먹먹함..가슴찡한 울림..다시한번 볼수있다면 정말정말정말 행복할것 같습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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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k*** 님 | 다들 이 작품은 꼭 봐야한다고 무조건 봐야한다고 그랬는데 티켓팅 시간을 놓쳐서 자리를 못잡아 아쉬워요.ㅜㅠ 다들 극찬하는 이 작품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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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suke*** 님 | 이 작품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아쉽게 놓친 작품이에요 꼭 한번 보고 싶어요 초연 배우님들의 마지막공연이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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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lov*** 님 | 기대됩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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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4*** 님 | 초연배우들의 마지막 무대랍니다! 작년에 우연히 한번 보게됐는데.... 여운이 오래가던 연극이였어요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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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shado*** 님 | 관람평이 너무 좋아서 기대가 많이 됬던 작품입니다.
게다가 이번이 초연멤버의 마지막이라니 꼭 보고 싶습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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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an1*** 님 | 몇 년 동안 봄이 되면 찾아가는 남산예술센터... 좋은 작품이고 현대사를 다룬 작품 중 몇 안돼는 공연이라 열심히 보았는데 다음에 또 무대에 올려질진 모르겠지만 마지막이 될것 같아 아쉽고 그래서 그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기 위해 올 5월도 '푸르른 날에'와 함께 보낼것 같아요. 그 아픔속에 저도 함께 있었기에 더 공감이갑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5월이지만 한없이 아픈날이기도 하는 그런 봄이네요. 배우님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끝까지 응원하고 이번 공연도 기대합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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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p*** 님 | 5년동안 작품성으로 입소문통해 유명해진 작품. 고선웅 연출님의 작품이라 더더욱 기대가 큽니다. 마지막 초연멤버라고하니 꼭 가고싶습니다! 연극짬뽕처럼 5.18이 배경인데, 어떻게 풀어냇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신청합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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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rah*** 님 | 극의 흐름을 따라 감정을 억누르다가 마지막에 울어버리게 되는...너무나 큰 여운을 남기는 공연이었네요. 다시한번 보고 싶습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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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god1*** 님 | 관람평이 너무나 좋아서 궁금했던 작품입니다! 게다가 초연 배우들의 공연이라니.. 더욱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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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oggom*** 님 | 5월은 가족의달 이라 하던가요 이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에게 가까운 그러니까 가족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주는 공연입니다 제가 이 공연을 통해 많을것을 되돌아 보겐 공연 중에 하나 입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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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wot*** 님 | 보면 볼수록 생각해보게되는 극 입니다.. 저 말고도 다들 꼭 한 번씩 보셨으묜 좋겠어요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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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b*** 님 | 당첨안되겠지만 그래도 신청해봅니다.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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