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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연히 라디오의 노래를 듣고 카이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아직 잘 모르는 분이기에 더욱 만나서 뵙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네요...ㅜㅜ
좋은 기회가 주어져 좋은 분을 만나뵙게 될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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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에 토마스역에 캐스팅되셔서 첫인상이 되게 어리실줄 알았지만 슈퍼동안이신 카이배우님.. 역시 노래는 정말 잘하시고 처음 뵙는데 연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톰과 제일 잘 어울리시고 어렸을적 연기도 너무 귀여우시고 앞으로의 발전이 너무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한번밖에 뵙지 못했는데 꼭 한번 다시 뵙고 싶네요.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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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석준배우님과 같이 연기 하실때, 카이님께서 나이가 더 어리셔서 걱정했는데, 두 분의 조합도 너무 좋았습니다. 명성대로 멋진 노래 실력과 점점 늘어가는 연기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카이님의 나비를 다시 듣고 싶네요~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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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확한 발음과 깨알같은 웃음을 보며 정말 리틀 류정한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그런 카이 배우와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 넘넘 좋습니다~! 스옵마 보고 눈물 줄줄 흘려서 배우와의 만남이 좀 부끄럽습니다만 가까이서 볼 수 있는데 제 얼굴 좀 흉한게 뭐 대수겠습니까? ㅎㅎㅎ 책도 기증하고 너무 좋은 이벤트이네요~!!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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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예!!!완전 기대되요..개인적으로 이 공연 완전 팬입니다..배우도 좋고 공연도 좋고~~보고싶어요!!카이가 하는 토마스!!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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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짜 몇년간 생생클래식!!! 카이씨 라디오를 듣는 애청자일 뿐만 아니라. 열혈 팬입니다.!!! 그리고 진짜.. 외로워요.. 크리스마스에 혼자.. 입니다.ㅠㅠㅠ 카이씨를 보며 마지막을 보내고 싶내요..ㅠㅠ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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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번에 관객과의 대화중 더욱더 카이님의 매력에 빠져벼렸어요^^
너무 겸손하시고,항상 극에대한 진중함으로 임하시려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어요^^끝까지 힘내세요~^o^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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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화려한 수식어때문인지 왠지모를 선입견이 있어서 스옵마에 출연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엔 우려했는데 직접 공연을 보고나니 선입견 따윈 저멀리로~ 대사처리가 약간씩 아쉬울땐 있었지만 목소리가 ㅠㅠ 노래가 ㅠㅠ 노래듣고 간만에 마음이 설렜어요. 보석같은 목소리의 새 배우님의 발견이었네요. 꼭 만나보고 싶어요^^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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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님의 노래를 듣고싶습니다~!!!!
귀에게 행복한 노래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요즘 힘든 소리만 들어서..ㅎㅎ
행복을 느끼게 해주세요^^*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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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면 볼 수록 카이님의 연기에 토마스의 진심이 뭍어 나오는 것 같아요. 나날이 멋져지시고 연기는 물론 노래도 카이 토마스가 최고^^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하실지 기대됩니다! 좋은기회가 되서 카이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 카이님 화이팅.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도 화이팅 입니다!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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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본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페어중 카이님의 '나비'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실 것 같아 기대하고 있어요^^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카이 토마스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기도할께요^^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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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게된 카이님의 노래를 듣고 팬이 되었습니다.
사실 노래만 들어보았지 이분에 대해 알지 못하였기에, 카이씨의 또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피 땀흘려 연습하신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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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씨의 톰을 보기전에는.... 연기를 많이 걱정했었는데, 점점 앨빈에게 맞춰가는 모습을 보며 정말 놀랐어요. 노래는 물론이구요! 나날이 연기도, 넘버 소화력도 좋아져 볼 때마다 '카이의 톰은 진화하고 있구나' 느낍니다. 아직 대사 버벅거리시는게 아쉽긴한데 이젠 것도 귀엽게만 보이네요ㅎㅎ;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고 발전할! 진화하는 뮤지컬배우 카이씨... 크리스마스를 함께 한다면 정말 즐거울 것 같습니다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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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실 카이씨가 스옵마에 토마스역으로 출연하신다는소식을 들었을때는 또 연예인 한 명이 뮤지컬로 들어오는구나...하고 탐탁지않아 했었고, 스옵마가 시작 된 후에도 카이 톰을 보는 것을 많이망설였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카이의 톰을 보는 순간 생각이 바뀌더군요. 카이의 나비를 듣는 순간 마음이 벅차올랐어요. 내가 대학로 소극장에 있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전율이 돌더군요. 연기도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고, 발전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꼭 만나뵙고 싶어요 ^_^!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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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 이름만 듣던 배우인데 벌써 이런 중급 뮤지컬 주역까지 맡을 정도로 큰 건가요. 세월이 빠른 건지 연극, 뮤지컬 계는 창 정직해서 좋아요. 연줄이나 인맥 같은 거 없이 실력 있는 배우들이 차곡차곡 커리어 쌓아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니까요 더 잘되서 언젠간 대형 뮤지컬 무대에서도 만나길 바랍니다^^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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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씨를 알게된 지는 얼마 안됬지만, 참 매력이 많은 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뮤지컬 배우로써, 그리고 테너로써 많은 활동을 펼치는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면 참 흐뭇해 지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제목처럼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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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시즌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통해서 저의 최애정 톰으로 등극하신 카이톰!!! 카이톰과의 크리스마스 데이트라니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꼭꼭꼭 데이트도 하고 카이톰의 공연도 즐기고 싶어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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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님 | 너무 훈남이시네요~스토리오브마이 라이프에서의 모습도 보고싶어요.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는 당신은 욕심쟁이 우 훗훗~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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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완벽그자체" 카이오라버니~>.<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시는 능력~ 어제 공연에서 넘 멋찌게봤구염 ~* 토마스의 역활을 잘 소화하시는거 보고 다시한번 반했습니다 ^-^ ♡ 항상 감동과 기쁨으로 다가오는 카이오라버니를 특별한 크리스마스에 만날수 있는 기회가 주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여 +ㅅ+ 저의 소소하고 지루한 일상해 활력을 주시는 카이오라버니 또 뵙고 싶습니당 ~ ~ㅎㅎ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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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토마스는 제 삶 보다는 직장생활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더욱더 일깨워주는.. 다시 되돌아보게 해주는 작품이었어요.. 카이의 토마스는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해준듯한 느낌이었어요.. 지난 8년간 일 속에 파묻쳐 살았고 얼마전 주위사람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습니다. 저에게 여유와 행복을 찾아준 샘이지요..카이와 "나비"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ㅎㅎ 크리스마스에 이보다 더 소중한 선물은 없겠죠? 제발 제발 꼭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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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제 토마스 카이 오빠의 모습에 완젼 반했어요~~ 제가 우연히 TV에서 카이 오빠의 노래 하는 모습을 보고 반했고.. 오빠의 음반을 사서 잘때도 듣고 잤더니 제 불면증 또한 사라졌어요~~>_< 카이 오빠를 다시 보고 싶어요~~ 오빠와 함꼐 하는 겨울이라...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들과 음악 기대하고 있을께요~ 카이 오빠는 완벽 그 자체!!^^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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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악에서 팝페라 뮤지컬 연극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끼를 발산 중이신 멋진배우님
몇년전, 사랑은 비를 타고 공연을 본 후 반하고 여지껏 나오시는 작품은 꼭 챙겨보며 멀리서 늘 응원중입니다.
스오마라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주고 계신 카이님.
앞으로의 성장과 활동이 기대되며, 배우와의 만남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세요 ^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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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제나 겸손한 카이 배우님! 이제 '뮤지컬 배우'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언제나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온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와 노래 보여주세요! 좋은 기회가 되서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카이 배우님 화이팅!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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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토마스에 카이님의 연기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잘 뭍어나오는 것 같아요^^ 공연을 한 번, 두 번 볼 때 마다 점 점 더 디테일해지는 연기에 아트원 지붕을 날려버릴 것 같은 노래!!! 최고에요^^ 카이 토마스, 다시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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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 너무 멋있어요. 크리스마스에 카이와 함께...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할것 같네요...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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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93.1의 카이-정기열의 라디오진행도 매일 듣고 있고, 작년 유키구라모토 콘서트에서 "This is the moment" 을 부르는 모습을 보고 더욱 호감을 같게된 아티스트 기열씨^^ ㅋㅋ 이제는 스오마까지 출연을!! 장르를 초월한 아티스트 카이를 꼭 만나 보고 싶네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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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목소리 넘좋은 카이씨 보고싶어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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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 님 | 이 공연 정말로 호평이 많던데....토마스 역으로 나오는 카이님을 만나보고싶네여....연기와 조은노래 기대됩니다^^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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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분이 보여주는 톰은 참 해맑더라구요. 처음 톰소여의 모험을 펼쳐보던 생각이 났어요. 그가 부르는 1876년은 그래서 이렇게 정겨운 거겠죠. 그런 추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그런 모습을 더 많이 보고싶네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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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쩌다 인연이 닿아서 본 공연. 낯설기만 한 시간을 톰과 앨빈이 친근하고 따뜻하고 슬프게 채워줬었어요. 그 이후로 두 사람이 제 친구 같습니다. 친구를 만나보고 싶어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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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보기 전까지는 카이가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스토리오브 마이라이프를 보고 난 후에는 팝페라 가수 카이가 아닌, 뮤지컬 배우 카이를 만나고 싶네요. 어젯밤 공연, 앨빈과 토마스를 보면서 저와 저의 친구들, 가족들이 생각났습니다. 제 삶을 쭉 훑어보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그 여운이 지금 이 아침까지 이어집니다. 이 작품 보고 또 보고 싶어요. 그 때마다 감동과 웃음, 눈물의 포인트가 달라질 것 같네요. 너무나도 매력적인 사람, 뮤지컬배우로서의 카이를 보고싶습니다.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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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직하고도, 솔직한 톰! 자신이 누리고 있는 평안과 조금씩 변해가는 상황 속에서 번빈하고 갈등하는 모습이 가장 토마스스러운, 우리 같은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카이토마스와 12월의 낭만을 나누고 싶네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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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도 멋진 배우죠 모든 공연이 최고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열정있고 생동감넘치는 배우예요. 정말 좋아하지 않을수가없어요. 카이님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고싶네요. 정말 기대되는데요. 작품을 보고 느끼며 생각한 배우와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할수있다는게 정말 꿈만같아요. 설레임이 벌써부터 느껴지네요. 꼭 만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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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회 공연마다 호평이 이어지던데 인연이 없는지 아직 보지 못했어요; 나비 들어보고 싶어요~ 막 내리기 전에 꼭 한 번 봐야 할 텐데 말이죠. 그때까지 감기 조심하세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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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연히 한 TV 프로에서 카이님이 나오신 걸 봤습니다. 문득 목소리와 외모 모두 신비롭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 후로 열심히 음악 찾아듣고 팬이 되어 버렸네요. 뭔가 특별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런 기회가 있어서 괜시리 기대해 봅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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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통해 카이 배우님을 알게 된 후로 자주 카이님 페어를 챙겨 보게 됐습니다! 볼 수록 감동에 감동이 더해지는 것 같아요ㅠㅠ조만간 레전드 찍으실 듯!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그 감동을 느껴보고 싶어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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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게 수호천사같은 카이님..
스옵마를 보면서 참 많은 걸 깨닫게 되고, 많은 걸 알게되고, 많은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비의 날개 짓에 의해 세상이 변하듯, 스옵마, 카이님의 노래로 저의 세상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힘들때마다 나비의 노래는 정말 제게 최고의 힘이죠~~
이번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해, 2012년에도 최고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고의 선물 선사해주실꺼죠???^^
제게 멋진 산타 할아버지가 되어주세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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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보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볼 때 마다 레전드를 찍어주시는 카이 토마스ㅠㅠ 정말 최고 입니다. 매 번 새로운 느낌과 디테일한 연기 덕분에 관객 입장에서도 볼 때 마다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와 더 좋은 노래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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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 카이님의 토마스를 처음 봤어요..직접 노래를 들은 것도 처음이네요.. 정말 기대한것 보다 훨씬 잘하셔서 깜짝놀랐어요..계속 도전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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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두번봤지요, 하지만 보고 또 봐도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또 동화같은 그 장면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 맴도네요. 아이와 같은 카이배우의 토마스를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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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실 스오마란 작품에 그닥 관심을 갖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영빈톰 / 석준앨빈 공연을 보게되었습니다. 커튼콜을 본 후저는 회전문을 도겠구나.. 라고 직감했습니다.^^ 그 후 카이톰 / 창용앨빈으로 다시 한 번 공연을 보았었는데요. 정말 창용앨빈만큼 카이톰에게 푸욱~ 빠졌습니다. 사실 어제 관객과의 대화도 너무 가고싶었는데..ㅠㅠ 여건상가지 못했네요.. 무튼 카이톰은 현재와 어린시절의 연기가 모두 뚜렷해서 좋아요. 특히 어린시절... 매우매우 사랑합니다^^ㅎㅎ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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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0*** 님 | 카이배우님을 스옵마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너무 멋있으시고 연기,노래를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완전 반해버렸어요~
배우님과 함께 좋은시간보냈으면좋겠어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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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두 앨빈과 함께하는 카이배우니. 이번 공연에서 처음 뵈었는데요~ 노래에 대한 기대는 있었으나 연기에 대한 기대는 낮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공연을 보면 볼수록 톰에게 푸욱 빠져서 일취월장하시는 모습에 매우 놀라고 감동했지요^^ 짧은 시간에 이렇게 준비하고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배우님과 소중한 시간 나누고 싶습니다!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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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보공 완준 빠지게된 카이!!!!
팝페라가수시니 노래는 말할것 없구 연기에서도 꽤난 디테일있게 잘 해주셔서!!완준완준 놀라고 반했습니다!!!!!!!꼭 만나서 많은 대화를 해보고싶네용!!!!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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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0*** 님 | 뮤지컬을 즐겨보지만 간혹 연예인들이나 아이돌들이 뮤지컬에 캐스팅 되면 피해서 보곤하는데 그냥 작품만 보자는 생각으로 캐스트는 생각하지 않고 시간 맞는 날 스옵마를 봤었습니다. 그때, 카이 배우님이 토마스로 무대에 오르셨었는데요, 카이 배우님 덕분에 제가 갖고 있던 편견들이 조금씩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카이 배우님의 무대도 궁금해졌고요. 카이 배우님을 만나뵙게 되면 카이 배우님 덕분에 여기 편견을 깬 관객이 한명 있다고, 배우님의 노력이 결코 헛되이 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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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사람과 좋은 공연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어요~
기대합니다~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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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새로운 톰..카이님은 어떨까?라는 궁금증 속에서 나의 스토리 보기는 시작,,.노래실력은 최고....과연 연기는?? 어떤 톰이 그려질까?? 두근두근 ㅎ 한회 두회..지금까지 다섯번의 카이톰을 보았는데..나날이 진화하고 계시더군요...기존의 이미지(^^)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11~12살의 모습....그리고 감정연기.....카이님께 직접 듣고 싶어요....이 차가운 12월에 감동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그리고 카이님과 함께..따뜻한 차를 마시다면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이 되겠지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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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 세 페어를 모두 봤는데요 카이 배우님의 연기나 성악 발성 너무나 사랑한답니다! 공연 준비하시면서 맘고생도 많으셨다고 들었는데요 직접 만나보고 얘기 나눠보고 싶어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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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런데 말이죠. 카이는 지구에서 살아숨쉬는 나란 존재가 있다는 것도 모르는게 억울해요 당연히 이것은 모든 스타와 팬의 관계이지만,  저의 존재를 알려야겠습니다 ㅋㅋㅋ 어쨌든 제가 그를 만나든 안만나든 항상 카이!!화이팅입니다! 진심으로 카이의 음악과 카이를 응원합니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팬으로 남겠어요 ㅋㅋ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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