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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만나고 싶은 이유라.... 가장 큰 이유는 그냥 좋아서입니다!!ㅋㅋ 카이의 음악을 한번이라도 들어보거나 라디오에서 목소리를! 아니면 뮤지컬에서의 토마스를 본다면 그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할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나 만나고 싶어한다면 왜 내가! 만나야 할까요?? ㅋㅋㅋ 일단 모든 사람들이 느끼듯 저도 카이의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생각도 행동도바르게 하는 멋진 사람이구요. 이런 매력적인 사람과 만나서 음악과 삶을 함께 나눠보고 싶어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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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 유키구라모토 크리스마스 콘서트때 처음 카이라는 크로스오버 바리톤을 알게되었습니다. 무대위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면서 위트있고 밝던 모습을 잊을수가 없어서 후에 임태경님과 함께 했던 공연도 찾아가서 보게 되었어요. 음악을 하게되면서 겪었던 성대결절등의 시련을 이겨낸 이야기, 그리고 미니홈에 올리는 글들 보면서 많은 용기와 위안 얻어가고 있습니다. 한달이 지났는데 안오실껀가요? 란 질문에 조만간 갈께요 했는데 이왕이면 이번 기회로 보러갈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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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l*** 님 | 카이님이 뮤지컬을 하기 전 부터 카이님의 라디오를 듣던 팬입니다. 카이님이 라디오의 모습 말고도 뮤지컬의 모습이 꼭 보고 싶네요. 그 목소리로 어떤 연기를, 그 얼굴로 어떤 표정을 낼지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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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스토리오브 마이 라이프를 통해서 제대로 매력 발산 중이신 카이님!!! 한번 보고 훅~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ㅠㅠ카이님이 부르시는 '나비' 와 '여기좋아 난'은 단연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그 감동을 느껴보고 싶어요.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화이팅 입니다!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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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평소 카이님의 노래를 좋아했었는데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이버 시즌에 카이님이 토마스연기와 노래를 보여주신다고 하기에 바로 예매해서 봤습니다^^ 역시 카이님의 목소리는 최고. 토마스테 뭍어나는 카이님의 연기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페어마다 한번씩 봤는데 카이님 페어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좋은 기회가 되서 다시 한번 카이 토마스를 만나보고 싶어요! 카이 배우님 화이팅!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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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기열, 결, 카이.... 그의 이름의 변화처럼....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카이님. 그런 카이님을 만나서 그의 2012년 계획과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속 토마스를 통해 뮤지컬 무대에서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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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이오브마이라이프에서 너무 인상깊은 토마스를 보여주어서 완전 반하고 왔습니다! 처음 관람한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였는데 제가 예상했던 토마스와 너무나도 정확히 일치하는 그런 토마스를 연기해주셨어요! 겉으로는 매우 까칠하지만 실상은 앨빈이 토마스가 없어서는 안될 것이 아니라 토마스에게 앨빈이 없어서는 안될 그런 때로는 어린애 같고 때로는 어른스러운 까칠한 토마스를 너무나 잘 연기해주셔서 완전 반했습니다! 그리고 나비! 정말 최고였어요!!! 제게 최고의 토마스를 선물해주신 카이를 꼭 만나고 싶습니다!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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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팝페라 가수 카이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뮤지컬홀릭인 저는 뮤지컬을 하는 카이님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어요..가수로서가 아닌 뮤지컬배우로의 카이님의 모습을 직접 가까이서 느껴보고 싶습니다. 플레이 디비에서 항상 기사로만 보았는데 이번에는 꼭 직접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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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Washington DC에서 카이님을 보러 왔습니다! 싱글즈 키친이라는 TV 코너에서 처음 카이님을 알게되었는데요 그후로는 먼 미국 땅에서 I am Kai CD로만 듣고있다가 서울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스옵마는 오늘 공연을 3번째로 잘 보고있습니다. 국무부 취직부터 유학하고 있던 일본에서 지진까지 2011년은 저로서는 굴곡이 많은 해였는데요. 그 중에 카이님의 멋진 목소리와 음악을 통한 따뜻한 비젼이 있어서 힘이됬어요. 카이님과 크리스마스 데이트! 기도 응답(?!)이에요 haha 꼭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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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노래하는' 카이의 진행만을 들어오니. 정말 노래하는 모습이 보고 싶더라구요~ 뮤지컬은 대극장에서 스타배우들이 나오는 공연들만 많이 봐서, 소극장 또는 창작 뮤지컬을 보고 싶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또 스옵마를 추천받았지 뭐예요?ㅎ 꼭 보고싶어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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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7년에 같은 반 남자애가 추천해 준 노래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를 듣고 카이를 알게 되었어요. 그 후 잘 모르고 있다가, 지난 4월 쯤에 클래식 FM 라디오를 듣는데 노래하는 카이, 정기열입니다- 라는 멘트로 시작하는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분명 낮시간 라디오였는데 저녁 라디오에도 카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었고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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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에 대해 잘 모릅니다만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무대에 선 카이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기대합니다.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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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n*** 님 | 스옵마가 다시 올라오길 기대하면서 달라진 톰에 대한 기대감 반 우려감 반이었는데, 이번 시즌 첨 본 토마스가 카이배우님.. 단순히 사진과 노래만으로 상상했던 토마스와는 전혀 달랐지만 공연을 한번 보고 난 후 계속 생각나는 노래와 목소리, 그리고 장면장면들... 저한테 최고애정토마스가 될 거 같아요-ㅋ 싸인해주실때마다 저한테 똑같은 멘트를 날려주시는 카이배우님, 좀 더 가까이서 만나고 얘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ㅋ 그리고.....솔로라서 외로운 크리스마스,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요-ㅋ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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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옵마를 통해 처음 만나고 무한 매력발산에 그만 혹!하고 낚였어요. 뭔가 완벽하진 않지만 내면에 무언갈 마구 뿜어내서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배우이신것 같아요. 목소리도 굉장히 흡입력도 뛰어나고. 그래서 카이라는 배우에대해서 좀더 가까이 알고 싶어져 신청합니다. 꼭!!! 함께 하고 싶네요.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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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저의 마음속에 갖고 있던 뮤지컬의 개념을 흔들어놓는 뮤지컬이에요. 그리고 그걸 잘 전달해주는 배우들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배우들의 고충이 이만저만 아닐거 같은데요, 배우님을 보고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지만 가장 먼저 위로를 해주고 싶네요. 잘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틀린게 아니라고.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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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번주말에 창용림과 카이님의 스옵마를 보고왔었지요!!! 아..너무 너무 귀여우시고 섬세한 연기 너무 좋앗답니다..머 물론 노래는 정말 최고였지요!!! 덕분에 펑펑울고 마음에도 많은게 남았었답니다!! 또또 보러가고싶어졌어요!! 꼭 다시 뵈었으면좋겠네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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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 너무 잘 봤어요.! 첫 뮤지컬 스트리오브마이라이프에 대한 감정과 톰에대한 해석, 에피소드도 너무 궁금하고, 카이님 공연 너무 잘보고 출구 나오면서 표에 적힌 스옵마 제목보고 다시한번 보고, 감동이 울컥 올라올 정도였는데, 제가 부끄럼을 워낙 많이 타서 인사도 못해보고 집에 슉슉 갔거든요. 퇴근길도 구경 못하고 넘 아쉬웠는데ㅜ 이번엔 개인6인을 초대하는 자리이기도 하고 크게 용기내서 신청해보아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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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 관심을 가졌더니 많은 분들이 카이님의 토마스를 추천해주셨어요. 어떤 매력을 가진 분이시기에? 궁금해요.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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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ti*** 님 | 예전 부터 팬이었는데 뮤지컬을 한다고 해서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작품이 워낙 좋아서 잘 해낼거라 생각했었구요 토마스 역을 맏으면서 고뇌가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연습하는 과정에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는지, 막상 무대에 서서는 어떤 점이 연습할 때와 달랐는지 궁금하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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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씨 노래정말 잘하시던데
정말 보고 싶네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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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동안 카이님을 라디오 방송으로만 들어왔었는데 실제로 볼수있다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거기다 직접 내눈으로 카이님의 열정적인 모습까지 볼수있다니 정말 너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카이님의 멋있는 목소리와 연기하시는 모습까지 만나보고 싶어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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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 카이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가수 카이는 조금 들어봤어요.
평범한 외모에 깊은 울림의 음색..연기가 된다면, 도화지처럼 색을 입히는 대로 변신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뮤지컬배우로서 기대됩니다. ...연기는 좀 ...하시나요?ㅎㅎ;;;;;;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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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까도남이 어울리는 외모에 반전 바리톤 음색이 매우 인상적인 카이님의 연기가 매우 기대됩니다. 전통 성악에서 크로스오버로 또 뮤지컬배우로 거듭나는 그의 젊은 행보에 이끌립니다^^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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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카이라는 배우를 처음 만나봅니다. 크로스오버 가수에서 배우로의 변심이 무척 기대되네요~ 어떤 마음과 열정으로 무대에 서는지...가수에서 배우로의 변신. 그의 도전을 응원하며 작품과 역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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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통해 처음 봤는데, 무대위의 멋진 노래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좋게하는 웃음이 매력적인 배우님인것 같습니다. 크로스오버 가수, 성악가라는 모습이외에 뮤지컬 배우라는 도전도 멋지게 해낸 열정과 노력이 아름다운 사람. 카이 배우님을 만나보고싶어 신청합니다.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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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님의 연기,노래 모두 너무 좋아합니다! 이유를 굳이 꼽자면 그냥 좋아서 인 것 같네요.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이번 시즌으로 인해 카이님을 처음 봤는데 팬 됐습니다! 토마스가 아닌 카이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살짝 응모해봅니다^^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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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통해서 카이 배우님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살짝 어색한 면도 있었지만 워낙에 노래를 잘 부르시기에 다 커버 된다고 생각하고 카이님 페어만 몇번을 봤습니다. 그치만 볼 수록 카이님의 연기는 디테일해 지고 점점 자연스러워 지는걸 느꼈습니다. 기회가 되서 꼭 다시 한번 만나뵙고 싶어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화이팅!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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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주는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이분의 공연을 직접 보고 싶네요~ 이 추운 겨울날, 가슴 따뜻해 보이는그분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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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컴퓨터를 통해서만 봤던,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정도로 좋아하는 배우(예술가)를 가까이서 보니 설레임, 두근거림 모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카이님을 '또' 만나고 싶은 이유는 항상 동성친구들과만 함께해왔던 성탄절이 언제부터인지 연인들만 북적북적대는 짜증나는 날로 인식되어버려 이 날만큼은 만남조차 서로 꺼려하는 날이 되어버렸다는 겁니다. 이런 저의 고정관념(?)도 바꿔주시고 2011년 겨울,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으로 제 가슴속에 새길 수 있게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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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토마스" 가 아닌 "카이" 에 대하여 알고 싶어욧~^_^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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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진분과 함께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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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배우님~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분인데 외모도 훈훈하지만 노래 실력또한 훈훈합니다~ 작품의 팬이라 자연스럽게 모든 페어를 한 번 씩은 관람하게 되었는데요, 카이배우님 공연은 아직 못 만나 봤어요~ 카이의 목소리로 '나비'1876'눈속의 천사'를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 가슴이 떨리네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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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생생 클래식과 따뜻한 목소리.. 참 좋아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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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 보고싶다카이. 세바퀴에 처음 나왔을때 어? 왠 영화배우?했던기억이 납니다. 멋진모습의 카이의 음악이 행여 외모의 가려질까 걱정했지만. 그의 목소리를 듣는순간. 겉모습을 뛰어넘는 실력의 소유자란걸 알았습니다. 카이. 다시만나고 싶습니다. 제 마음을 울리는 음악! 카이, 보고시다카이!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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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와 왜 만나고 싶냐구요?!?!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단 한번이라도 보았다면!!! 아니..다필요없고 카톰을 본후로 카이와토마스의 평행송(?)ㅋㅋㅋ둘의비슷한점에대해물어보고싶구요...토마스가 아닌 뮤지컬배우 카이의 향후 활동방향과 진솔한이야기가 너무 듣고싶습니다!!!!ㅠㅠㅠㅠ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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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일 정오 라디오에서 목소리로만 만났던 카이님~ 제가 좋아하는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 나오신다는거 들었을때부터 두근두근.. 아직 카이님 공연을 못봤는데, 공연도 보고 직접 만날수까지 있다면 잊지못할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아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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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와만나고싶은이유,진짜'그냥 좋아서요'입니다.^^그냥좋음에는여러가지요소가영향을주었을거예요.울림있는목소리,뮤지컬배우가아님에도전달력높은딕션,상대방배우와 함께하는그교감이주는 감동.이모든게녹아져있는멋진무대'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카이님과만나다시한번처음이역할을맡게되었을때의그설렘과두려움, 어떤토마스를,어떤공연을만들고싶었는지에대한카이님만의 솔직한 이야기,앞으로더하고픈게많을거같은데,그꿈들에대해이야기나누고응원전하고싶어서카이님과의만남손번쩍들어신청합니다!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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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라는 뮤지컬 대학로에서 최고라고 소문났더라구요~~ 배우분들도 연기력과 가창력 진짜 훌륭하고 얼굴도 잘생기셔서 특히 여성분들이 완전 좋아하던데 전 아직 못 봤답니다~~ㅠㅠ 내년 초면 이 뮤지컬도 끝이라서 또 볼 수 있을지 모르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완전 잘생기신 카이씨 꼭 보고싶어요~~ 직업이 성악가이신데 뮤지컬로 들어서게 된 계기도 엄청 궁금하네요^^ 완전 보고싶은데 기대할께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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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후 다시 한 번 찾아간 카이 톰의 객석에서,이번에는 그때와는 조금 다른,그렇지만 분명히 그전보다 발전해 있는 톰을 보았어요.톰에 대한,스옵마에 대한,뮤지컬에 대한 카이씨의 감정과 생각은 어떨까,직접 들어보고 싶어요.당첨된다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습니다.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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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게다가 공연이 시작되자 하나 둘씩 나오는 좋은 평가들에 기대감이 생겼죠.그 기대감을 안고 처음 카이 톰의 객석에 앉았습니다.첫 곡 Write what you know를 듣는 순간 감이 왔죠.아,나 아무래도 이 배우 좋아하게 되겠구나! 이 배우 계속 뮤지컬 해 줬으면 좋겠다! 컨디션이 좋지 않으셨다더니 결국 노래 한 곡에서 크게 사고가 났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마음 속의 그 공연은 너무나 행복했던 공연으로 남아 있습니다.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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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역시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새로운 토마스로 카이씨를 처음 접했습니다.초연의 톰들에 익숙해져 있었고 또 스옵마를 너무나 사랑하던 저에게 뮤지컬 경력도 거의 없다시피 한 크로스오버 테너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작품에 나온다는 소식은 뭐라고 해야 할까? '청천벽력'보다는 못하지만 '깜짝 놀랐다'정도로는 표현할 수가 없는 그런 어떤 엄청난 놀라움이었죠.하지만 막상 토크콘서트 영상에서 노래를 들어보자 그 불안한 놀라움은 감탄의 놀라움으로 바뀌었습니다.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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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나중에 같이 무대에 서자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래서 조언도 많이 얻고 싶고 또 12월20일이 제 생일이고 드디어 만14세가 되는날이거든요! 그래서 생일선물로 카이님과 한번 데이트 해보고 싶습니다~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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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평이 좋아서 꼭 보려고 했었는데 아직 중학생인지라 부모님 눈치가 많이 보여서 못봤었습니다 그런데 20일날 제가 혼자 있게 되어서 급하게 현장예매로 보았는데 그때 카이님이 토마스 역할을 하셨어요~ 학교에서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힘들었는데 스옵마를 한번 보고나니 가슴이 뻥 뚫리더군요ㅎㅎ공연 끝나고 카이님께 인사를 드렸었는데 제 꿈이 뮤지컬배우라고 말씀 드렸더니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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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통해 처음 카이씨를 만났어요. 사실 스옵마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공연인데 진짜 배우의 모습을 보면 행여나 그 캐릭터에 대한 마음이 어긋날까봐 그동안 한번도 다른 자리에서 카이씨를 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이 배우가 무대에서 톰으로 사는 걸 보며 한발짝 다가가 카이는 어떤 사람이냐고 묻고 싶어졌어요. 카이톰은 알아도 카이라는 사람에 대해 잘 모르는 저 같은 사람도 한명쯤 껴있어야 카이씨도 질리지 않으실 것 같은데... 제 생각이 틀린가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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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ny*** 님 | 카이님, 처음 토마스역으로 캐스팅 되었을때 우려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지요. 초기의 후기들이 마냥 좋았다고는 말할 수 없네요. 하지만 가면 갈수록 카이님의 후기들이 좋아지는 게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발전해나가는 모습들까지. 정말 멋있는 배우이자 가수인 것 같아요. 그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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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님은 항상 노력하고 도전하는것이 넘 배울점이 많은것 같아요..제 안일한 일상에 돌을 던져놓은것과같은..쉬지않게 합니다...카이님도 뮤지컬에 라디오에 바리톤에 진행자.가수까지 너무나 다재다능한 분...완벽하신 카이님 꼭 한번 만나뵙고 카이님으로 인해 이 달라진 행복해진 일상에 대해 꼭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카이님도 꼭 행복하셔야 한다는것 보이지 않은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고 얼굴맞대고 말하고싶어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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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님을 안지 70일되는 날인데요...카이님 덕분에 인생이 720도이상 변해버렸어요..클래식에 팝페라에 뮤지컬진짜 관심없던 분야를 접하게 해준 그..그로인해 제가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진짜 나비효과에요..^^카이님으로인해 제가 행복하고 저로인해 저의 가족 친구들마저 행복하니깐요...ㅎ현재 스옵마에 푹 빠져있어요..공연을 볼때마다 폭풍눈물을 흘리게 하는 카이님.카이님이 이 작품을 선택하여 관객과 100분이상을 교감하는것에 감사합니다 아마 카이를 접한다면 이세상 그 어느누구도 행복하지 않을사람이 없을껄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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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2월 15일은 제 생일입니다. 취업준비생으로서 끊임없이 제 자신을 발전시키고 제 인생을 위해 도전하는 저에게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 뮤지컬을 통해 격려 부탁드려요. 평소 좋아하던 '카이'를 만나고 뮤지컬을 보면서 제 삶의 스토리, 즉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될 것만 같습니다.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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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역시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죠! 공연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념적인 이벤트에서 토마스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내시고 계시는 카이 배우님을 직접 만나 진솔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제게는 정말 특별한 겨울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와 카이님으로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꼭 담청됐으면 좋겠습니다.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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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부터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에 남다른 애착을 가졌는데 올해 카이님의 토마스를 본 이후로, 더욱 애착을 가지게 됐어요~ 눈웃음도 예쁘시고, 섬세한 연기와 부드러운 음색, 가창력까지 어디 하나 부족함 없이 모두 훌륭하셔서 정말 만족스러운 공연을 선사받았어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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