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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리고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보러 가서, 또 한 명의 카이를 만났습니다. 공연을 보기 전에는 작년에 보았던 스옵마라는 공연에 대한 제 좋은 기억이 변색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카이톰의 노래를, 연기를 보고 난 후 저는 바로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저와 두 명의 카이와의 인연을 카이톰에게 직접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잡고 싶습니다^^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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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게는 '오노야마 카이'라는 일본인 친구가 있습니다. 어느날 노래방에서 '카이'라는 가수 이름을 보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너 언제 음반도 낸거야?' 라며 친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또 한 번은 인터넷 검색어에 '카이'란 이름이 올라온 것을 보고 캡쳐해서 제 미니홈피에 올리며 '우리 카이 한국에서 인기 많네~'라며 장난스런 멘트를 적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 때는 '카이'라는 가수도 있구나라는 생각만 하고 가볍게 넘겼었죠.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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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너무 보고싶어해서 물론 애들도 알겠지만 ^^ 직접 보고 표현하는 것은 더 큰 효과를 줄 것 같아요~!꼭 만나뵙고 싶어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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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저와 제 친구는 수험생이 되어서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요ㅠㅠㅠ 이제 곧 공부도 해야하는데 유일하게 시간을 낼 수 있는 12월 14일 수요일날! 제발 그와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고3되기 전에 마지막 깊은 추억 남기고 싶고 친구들도 다 약속 잡히고 애인없이 외롭게 보내게 될 저와 제 친구는 당당히 카이 배우님과 크리스마스 데이트도 하고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음악을 들으며 친구들과는 상상도 안 될 이야기로 자랑하고 싶고 뮤지컬도 함께 홍보하고 싶네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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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또 카이님께서 서울대학교 성악가를 나오셔서 정말 놀랐어요~ 음악쪽이라면 제 베프친구랑 제가 관심이 많은 분야인데 비해 제 친구는 뮤지컬 뿐만이 아니라 성악도 요즘 제 친구는 배우고있어서 제 친구에게 생일선물을 못 해주었는데 카이 배우와 만나는 것 자체가 그 친구한테는 잊을 수 없는 생일선물이고 깊은 추억으로 남겨질 것 같아요~어떻게 하면 그렇게 높고 자연스럽고 쉽게 노래하실 수 있는지 비결도 궁금하고 진지하게 대화 나누고 싶어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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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를 만나서 그분의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도 들어보고싶고 제 꿈과 제 베프친구와 같은 꿈에 대해서 조언도 해주셨으면 하고 무대위에서 뿐만이 아니라 언제든지 빛이나고 황홀한 목소리의 주인공과 아름다운 대화도 나누고 싶고 친구랑 보니까 내용도 더 잘 이해갈테니까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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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부터 이거 너무 보고싶어서 계속 play DB 댓글도 꾸준히 달고 그랬는데 계속 떨어져서 못 봤어요 제게는 이 작품이 선보이는 '진짜 음악'을 듣고싶기도 하고 오직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만이 선보이는 매력이 넘치고 감동의 물결이 흐르는 작품보고싶고무엇보다 제 꿈이 가수쪽과 더불어서 뮤지컬배우랍니다. 제 친구중 한명도 같은 꿈을 가지고 있구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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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토마스는 제 삶 보다는 직장생활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더욱더 일깨워주는.. 다시 되돌아보게 해주는 작품이었어요.. 카이의 토마스는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해준듯한 느낌이었어요.. 지난 8년간 일 속에 파묻쳐 살았고 얼마전 주위사람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습니다. 저에게 여유와 행복을 찾아준 샘이지요..카이와 "나비"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ㅎㅎ 크리스마스에 이보다 더 소중한 선물은 없겠죠? 꼭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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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 스옵마의 감동에 올해 공연은 어떨까 궁금해서 찾아간 스옵마 공연 카이.창용페어 작년의 감동을 뛰어 넘는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카이배우는 잘 모르는 분이라 조금은 걱정을 했지만 노래실력과 연기력에 왜 걱정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카이님이 궁금해 알아보니 팝페라 가수시더라구요..카이님을 통해 클레식 음악도 접하게 되고 클레식도 어려운 음악이 아니라는걸 느끼고 있답니다. 이번 기회에 카이님을 가까이서 만나뵙고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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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카이톰으로 세번을 관람했습니다. 볼때마다 나날이 좋아지시는것같아 보는재미가있더라구요~ 노력과 실력으로 카이의 토마스를 우려하던 사람들의 걱정을 날려주는것같아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 제일 마음에드는 배우 카이님과의 만남 참여하고싶어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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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무대 위에 계속 묶고 놓고, 계속 만나고 싶은 것은 카이님을 좋아하고 뮤지컬을 사랑하는 팬의 입장으로 당연히 바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방면의 활동을 하시는 카이님이기에 더욱 향후 계획이 어떠하신지 또한 출연배우로써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에 대한 여러 가지 느끼신 부분들과 생각들 등 궁금한 것들이 많습니다. 저에게 카이님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토마스를 살짝 벗어놓은 카이님의 진솔한 면을 만나보는 값진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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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렇게 한시간 사십여분 후에 카이라는 향후 기대 유망한 뮤지컬배우의 이름이 뇌리에 꽂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반강제적으로 카이 톰을 만나기 위해 아트원으로 출근도장을 찍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카이톰을 만나길 여러번, 어느 순간 카이님을 보기위해 찾았던 아트원 무대 위에는 어느새 토마스만 남아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카이톰은 완벽한 토마스로 계속, 변화,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재능에 안주하지 않고 더 넓고 높은 곳을 향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정적인 카이님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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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님에 대한 정보는 오로지 팝페라 가수라는 것만 알고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관람하였습니다. 단정한 외모의 카이님이 입장하고, 무대 위로 올라서고 단상위에서 몇 마디 떼자마자 그 특유의 깔끔하고 정갈한 보이스에 극에 안정감과 몰입을 높여주었고 극 진행 내내 어린 토마스와 성인 토마스의 대비되는 모습을 얄미울 정도로 능청스럽게 연기하셨고, 절정인 나비를 부르실 때 아트원 지붕이 날아갈까 걱정스러울 정도로 폭발력 넘치는 노래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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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스토리 마이 라이프'를 보면서 저번 시즌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많은 것 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역시 솜은 진리! 평소 카이님의 음악을 자주 듣곤 했는데 직접 공연장에서 들으니 너무 감동적 이었습니다! 변해버린 토마스의 차가운 모습과 어릴적 앨빈과 함께일때의 순수했던 모습 그리고 그 소중한 것들을 모두 놓치고 난 후의 깨달음..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카이님을 다시 한 번 무대에서 만나뵙고 싶어요! 그리고 앞으로의 스토리 오브 라이프도 기대하겠습니다!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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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별 기대 안하고 갔던 카이배우님의 톰은..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라는 제목을 다시 상기시켜줬어요. 순수하고 어렸던 꼬마가 커가면서, '대세를 따르고' '성공과 명예'를 따라가다 소중 한 것.. (특히 앨빈^_ㅜ)을 잃게 되는 톰의 모습에서 '진짜 내 모습이네'라는 걸 뽷! 하고 느껴서... 톰이 나쁘기 보다는...오히려 내 모습과 비슷해서 가슴 아팠다죠. 카이톰은 '겉으로는 차도남', 속으로는 따시남.ㅋㅋㅋ 인 것 같아요.찌질ㅋㅋㅋㅋㅋ하지만 그래서 더 정감가고, 마음 줄 수 있었던 톰과 데이트*-_-* 하고 싶네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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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 카이님 공연을 봤던 때가 생각나네요^^ 이번 뮤지컬을 통해서 알게 됐는데 공연보고 흠뻑 빠졌습니다.저도 모르게 예매를 하고 있더라는.....ㅠㅠ 기회가 되서 꼭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궁금한 점도 많구요ㅎㅎ 너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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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님의 노래 평소에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번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 캐스팅 되셨다는 얘기 듣고 너무 설레 였어요. 볼수록 점점 토마스 캐릭터에 카이님이 물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는 어떻게 토마스를 표현 하실지 궁금해요ㅎㅎ 꼭 당첨되서 행복한 시간 가졌으면 좋겠어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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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물론 카이님과 잠시나마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 되겠지만, 혹시 당첨이 되어 가게 된다면, 그 시간들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까지 단디하고 가려고 합니다ㅎㅎ 플디의 초대로 카이 배우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고, 설레는 맘으로 응모해봅니다'ㅂ'*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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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작품을 또한 너무나도 좋아하는 배우님께서 하시는 것만큼 행복하고 기쁜일이 없어, 요즘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카이님과 스옵마 덕분이죠^.^ 카이님을 만나게 되면 묻고 싶은 얘기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공연에 대한 얘기 뿐만 아니라, 본래 성악가이시니만큼 저도 지금 하고 있는 성악 공부나 비전에 대한 것들도, 카이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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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님을 좋아하기 이전에 존경하는 성악도입니다! 늘 플디로부터 공연에 대한 좋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주저 없이 글을 남깁니다~
예전부터 카이님께서 진행하시는 라디오 '생생클래식'의 애청자인데다가 원래 공연을 더없이 좋아하는 연극,뮤지컬 팬이라 카이님의 뮤지컬 소식은 너무나도 기쁜 일이었습니다. 실제로 공연 초반부터 꾸준히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보아오면서 카이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졌구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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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e*** 님 | 수능 끝난 19살 수험생이예요..ㅎㅎ 이제 곧 20대로 접어드는데 여중 여고 출신이라... 데이트를 한번도 못 해봤어요~ 크리스마스에도 항상 집에서 있거나 그랬거든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원래 좋아하는데 공연도 보고 데이트도 해본다면 정말 행복한 추억이 될거 같네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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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와 만나고 싶은 이유! 저는 솔직히 카이님을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통하여 알게되었습니다. 첫공연을 보고나서 카이씨의 따뜻한 목소리가 계속 떠올라 자꾸 보러가게 되더라구요^^ 그덕에 카이씨의 앨범도 찾아서 들어보니 전에 듣고다녔던 노래!! 정말반갑더라구요. 카이톰의 모습은 굉장히 냉정하였다면 카이씨의 진짜 모습은 어떨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목소리처럼 따뜻한 분이실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번 만나주시겠어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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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따위가 무슨 스토리오브라이프에 출연하냐.... 란 악플메일을 받으셨다는데 ^^ 공연중이신 지금 또다른 멜, 사건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ㅅ^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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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a1*** 님 | 카이배우님 정말 좋아하는 팬입니다~!!카이님을 처음 안것은 몇해전 tv토크쇼에 나왔을 때인데..처음엔 소프라노 조수미씨와 함께 공연을 하신분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저도 성악을 전공해서 좀더 관심이 있긴했지만,,, 최근 우연히 보게된 방송과 라디오를 통해 아름다운 목소리뿐만 아니라 마음 또한 따뜻하고 훌륭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후 팬이되어서 꾸준히,,또 열렬히 응원하며 보고 있습니다~~이번 기회에 함께 이야기나누고 공연도 볼수 있다면 정말 너무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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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0*** 님 | 카이느님♥ 완젼 팬이에요. 솔직히 카이님을 세바퀴에서 처음 접했을때에는 삑사리 때문에 좀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했었어요. 진짜 "아~뭐야..ㅡㅡ"랄까, 근데 얼마전에 솜을 보고, 아~ 이렇게 노래를 잘하시는 배우분이구나, 이렇게 귀여우시고 연기잘하고 친절한~ 찬양문을 쓸 수 있을 것 만큼 말그대로 big fan!이 되었답니다. 이번 겨울 남자친구는 없어도 카이님을 볼수만 있다면! 정말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아요ㅎ "스토리 오브 카이!!!" 도 듣고싶구요ㅎ 저에게 부디 카느님을 뵐수있는 영광을 주세요 ㅎ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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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배우님과의 데이뜨♥ 꿈속에서만 꿈꾸던 데이트를 현실에서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배우님을 만나고 싶은 이유를 이곳에 다 적어내려갈 수 있을까요~? 직접 만나서 "이러이러해서 만나고 싶었습니다"말하고 싶네요. 스옵마 공연을 보면서 참 진심이 느껴지는 배우라고 생각했습니다. 톰과 앨빈의 스토리말고 카이배우님의 스토리를 조금이나마 만나서 들어보고 싶어요. 이 추운 겨울날에 팔방미인 카이배우님과 데이트를 한다면 그 순간만큼은 제게 봄이 찾아오겠죠^.^* 꼭 만나고 싶습니다.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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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젠 팝페라가수가 아닌 배우 카이로 보게된답니다. 매회 공연마다 노력한 모습이보이고 그만큼 발전하고 점점더 완벽한 토마스가 되어가는 카이씨를 만나뵙고싶네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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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 스옵마를 하신다고 했을때 "그게 누군데?" 라했습니다. 공연을 한번 보고는 "멋있네"였고, 공연을 두번봤을땐 "노래잘하네.". 세번째 공연부터는 "어?달라졌다" 였습니다. 보면볼수록 배우로써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연기를 되게 걱정했었는데 최근 공연에서는 오히려 카이님의 연기를 보고 감동을 받고 정말 '토마스'가 되버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렸을적 토마스와 현재의 토마스에서의 확실한 변화가 너무 와닿았고, 마지막부분에서 앨빈에 대한 감정이 잘보이더라구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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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ti*** 님 | 카이님을 보고 싶어서 카이님 나오는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전 공연을 다 보고 있습니다.스토리 매니아 카드도 세장이나 있구요,정말 소원이에요. 만나고 싶은 이유요? 이유를 어떻게 다 대요.엉엉엉...제발 만나게 해주세요.ㅠㅠ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질것 같아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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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냥 너무 좋아요! 그냥 좋은게 정말 좋은거라고...(원태연님께서 그러시던데..) 이제 만으로도 20대라고 할 수 없는 이 나이...카이님도 아시겠죠~아 그러고보니 카이님은 생일이 아직 안 지났군요ㅠㅋㅋ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가수 카이와 배우 카이를 병행할건지 앞으로 카이님의 스토리가 어떻게 그려질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처음만났을때의 토마스와 지금 연기하고 있는 토마스가 어떻게 다르게 느껴지는지 이젠 사랑해주고 싶은 그런 녀석인지...다 궁금해요~ 싹 다~ 꼭 만나게 해주세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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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감동의스토리... 어느순간 내 삶의 이야기와 마주하게 되네요^^ 어린시절 순수함과 꿈을 나누던 친구... 카이토마스를 보면 그 순수한 미소에 더 빠져서 보게되는듯 합니다! 카이토마스 만나게 해주셔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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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톰 지난번에 한번 봤었는데 아주 좋더라고요, 목소리도 고우시고 생각보다 연기도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톰 캐릭터에 굉장히 잘 어울리시는 분인 것 같아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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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로 2행시!!!! '카' 레라이스처럼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배우를
'이' 두눈으로 직접 보고싶어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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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렇게 멋진 분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수 있다면 너무나도 황홀하겠지요? 공연보고 카이씨와 즐거운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네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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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5살 모태솔로 여자사람입니다 25년동안 크리스마스 혼자 쓸쓸히 보냈었는 데 올해는 카이씨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모태솔로 여러분들 우리 모두 함께 해요 아자아자 화이팅♥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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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화면속 꽉찬 음성으로 만난그분을 화면이 아닌 무대에서 보고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는것만으로 행복할거 같네요. 꼭 만나고 싶어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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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팝페라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카이님...그 청아한 보이스가 아련한 친구를 떠올리게 하는 The Story of my life에서는 얼마나 잘 표현되고 감동을 줄지.. 꼭 만나고 싶습니다..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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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로스오버로 활동하실 때부터, 카이씨 특유의 보이스를 좋아했는데 이번에 토마스로 만날 수 있게 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날씨가 차가워질때면 늘 카이씨 노래를 듣곤 했는데 직접 무대에서 그리고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라는 작품에서 만날 수 있어서 꿈만 같아요^^ 요즘 카이씨 덕분에 마음은 늘 따뜻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음악과 연기로도 충분히 멋있는 카이씨지만, 직접 뵙게 된다면 가수 카이와 배우 카이에 대한 진솔하고 즐거운 이야기들을 같이 꼭 나눠보고 싶어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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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만나고싶은이유 수백가지!! 뽑아주십쇼!!!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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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이상의 연기! 상상이상의 잘생김! 내 귀에 너무나 감미롭고 아름다운 노래! 그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만나서 어떤분인지 알고싶어요~ 물론 팬심입니다!^^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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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이거 응모하기 위해서 플디 가입까지ㄱㄱㄱ 카톰 진짜 이번에 스옵마에서 처음으로 만났는데 나비 부를때 정말 듣는 사람을 나비처럼 바람에 날려버리는 폭풍성량에 첫눈에 반했어요ㅠ_ㅠ 앞으로도 뮤지컬을 계속 하실 예정인지 하고 싶은 역은 있으신지 이번 톰에서 카이톰이 가장 말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지! 듣고 싶은 말이 너무 많습니다 ㅠㅠ 만나고 싶어요... 지금 만나러 가고 싶어요 ㅠㅠ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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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옵마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관객으로서 뮤지컬 경험이 거의없으신 카이씨가 걱정이 됐던 건 사실이였습니다. 하지만 기우였던거죠. 무대에서 나날이 발전되어가는 카이토마스를 보면서 늘 응원하고있습니다. 직접 만나뵙게된다면 응원의 목소리로 힘을실어 드리고 싶구요. 뮤지컬 무대에서 계속 서실 수 있게 설득하고 싶어서 참여하고싶습니다. ㅋㅋ 계속 무대에서 만나고 싶어진 배우니까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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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진 카이배우님!!너무 같이 하고 싶습니다!!!!사실 처음 보는 사람이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한다길래 안 좋은 시선으로 본 건 사실이지만 그랬던 과거를 부끄럽게 만든 카이배우님 꼭 만나보고 싶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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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너무 좋아하는 목소리의 배우님!!그...그...맑고 청아한?아~하고 울리는(?) 뭐라 설명을 못하게 좋아요~그 감동의 목소리로 제 이름 석자 불러주시면~뭐든 할 수 있을것 같아요!!(성적 일등급도 가능?)카이 배우님 꼭 뵙고 싶어요~불쌍한 중생 살린다 치시고 제 이름 석자 불러주시면 진짜 성적 일등급 올릴 자신 있습니다!!(보세요 ㅠㅠㅠ얼마나 보고 싶으면 이렇게 막 던지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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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평소에도 너무 멋있다고 생각한 배우라 카이와 꼭 데이트하고 싶어요...스토리 오브 라이프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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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초보인 제가 만난 스옵마의 토마스가 바로 카이님 이였습니다. 스옵마에서의 카이톰은 순진무구어린이->차도남->따도남 으로의 미칠듯반 감정변화와 더불어 보는 내내 줄줄 눈물콧물 쏙 빼주셨더랬죠 ㅠㅠ 정말 그래서 더더욱 만나보고 싶습니다. 몹시 매우 만나고 싶어요 만나게해주세요 !! ㅠㅠㅠ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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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러나 카톰, 창앨의 첫 공연을 본 후 모든 걱정은 정말 싹 사라졌습니다. 그동안의 토마스들과 전혀 다른 해석, 조금은 어색한 듯 하나 회가 거듭 될 수록 발전해 이제는 배태랑 배우같이 느껴지는 연기.. 황홀한 목소리와 미친 듯한 노래실력까지!! 이제 카이배우님은 제가 가장 애정하는 배우 리슷에 들어오셨어요 비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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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실 카이 배우님이 토마스 역을 맡으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대와 걱정이 반반이었어요. 초연 때의 록톰, 류톰, 그리고 재연 때의 고톰까지 모두 여러 뮤지컬 작품을 거친 분들이고, 그런 배우들이 끌어가는 2인극을 배우 경험이 없는 카이 배우님이 잘 해내실까 싶었어요. 또 한 편으로는 성악발성을 무지 좋아하는 터라 분명 엄청나게 멋질 카이님의 넘버들이 궁금하기도 했구요.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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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이님은 그동안 클래식 공연장에서만 봐서 스옵마를 하신다고 했을때 깜짝 놀랐어요. 사실 노래하는 카이는 많이 봐왔어도 연기하는 카이는 상상하기 어려웠거든요. 하지만 스옵마라는 작품을 보면서 점차 톰에 빠져드는 카이님의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정말 잘 해내시는 모습이 놀라웠답니다. 이젠 열정적인 연기로 무대를 빛내주시는 카이님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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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카이님의 연기의 대한 열정을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싶습니다 카이님의 그 정열적인 뛰어난 연기의 무척이나 보고 싶었고 그 에너지를 받고 싶었습니다 이번 토마스로의 연기 변신을 꼭 보고 싶습니다 화이팅!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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