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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 일을 하면서도 느끼는 거지만 뮤지컬, 연극, 클래식 모두 매력있는 장르이다. 작품을 잘 이해한다고 잘 아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름대로 각자의 감정에 작품을 볼때에 빠져든다면 제일 멋있다고 생각한다. 작품을 만드는 박칼린 감독의 이야기도 듣고싶고 작품을 보고 공연장에서 일을 하는 나의 생각도 전달하고 싶다. 또한 보컬트레이닝이라면 쑥쓰럽지만 감독님께 받는거라면 재미있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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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Tiki] 뮤지컬도 뮤지컬이지만 지난번에 우연찮게 음악창고 뮤지컬 콘서트에서 칼린쌤의 노래하는 모습을 직접 뵐 수 있었습니다. 그때 아 정말 뮤지컬의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 게다가 칼린쌤이 얼마나 뮤지컬을 노래를 사랑하시는지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칼린쌤과 직접 대화도 나누고 싶고 보컬수업도 들어볼수 있는 영광을^^;;; 얻고 싶습니다~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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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 틱틱붐도 너무 잘 봤는데~ 이번엔 아이다로^^ 아이다도 완전 기대되구요^^ 칼린샘을 뵐 수 있다면 영광이죠~ 노래지도 받아 본적 한번도 없는데 보컬 트레이닝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남격에서 보여주셨던 선생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느껴러 가고 싶습니다^^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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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이런 영광스러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이벤트가....
깜짝 놀랬어요.... 인터뷰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제가 이벤트에 안되더라도.. 뒤에서 숨죽이고 지켜볼 수 있는 그럼 시간은 안될까요?? 그냥 말씀이라도 들을 수 있다면.. 티비에서 배움을 가질 수 있는 그들이 얼마나 부러웠던지..기회를 주세요!!!!!!!!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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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이벤트를 제가 신청하는게 민폐가 아닐까 하지만 일단 신청을 해봅니다. 박칼린 선생님에게 보컬코칭 받으면서 그 열정을 배우고 싶어요. 저야 노래와 관련된 직업도 아니고...물론 노래 배울 수 있으면 좋기는 하지만 박칼린 선생님의 그 열정과 어떻게 하면 자신이 하는 일에 그렇게 필사적이고 즐거워 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요즘들어 자신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는 취업 준비생에 살짝 글을 적어봅니다 ^^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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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뮤지컬과 노래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얻을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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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격에서 나오셔서 유명해지신 , 그러나 20년 뮤지컬 감독으로서
활동해왔다는 우리 나라 공연 음악계의 살아있는 그녀! 박칼린
선생님을 직접만나보고 싶네요. 공연도 좋아하고 음악도 좋아
하는지라 제 실력이 어느만큼인지 박칼린 선생님 앞에서 노래
해보는 기회를 잡고싶네요~ 어렸을 때부터 성악도 배웠었고 ,
무대에도 오르는 경험을 해봤는데 ... 이번 기회야말로 어쩌면
두 번다시는 없을 진한 기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것 같습니다~^^ 꼭 만나뵙게되는 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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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래에 관해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냥 노래를 하는 것으로, 노래를 듣는 것으로 힘든 시간들을 견디고 또 힘을 얻습니다.
취업을 앞둔 시점에 이것저것 걱정할 것도 많고 고민도 많아졌습니다. 티비에서 간접적이나마 칼린쌤을 만난것으로 큰 힘을 얻고 잊었던 것들을 다시금 떠올려 열심히 하리라는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그의 노래로 또하루 불사릅니다! 소중한 기회가 저에게 와줬으면 좋겠네요 ^^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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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린 선생님을 직접만나고 싶어요. 선생님앞에서 노래하고 싶거든요! 인문학을 공부하며 연기와 음악에 에너지와 시간과 눈물을 투자하며 외롭고 두려웠지만 예술과 열정은 살아갈 힘이고 무대와 관객은 나의 날개라는 어떤이의 말처럼 저는 예술이 있어 살아가고 날개를 달기 위해 모든 기회를 만나러 갑니다. 물론 이 자리가 어떤 배우를 캐스팅하는 자리는 아닐테지만 새로운 것의 시작은 때로 예측할 수 없는 곳에 있지 않겠어요! 칼린선생님! 저랑 만나주세요!!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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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 와와와와와!!!!!칼린쌤에게 완전 멋진 이벤트입니다 ~~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조카가 있습니다 꼭 칼린쌤를 만나게 해주고싶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지만.. 칼린쌤을 통해 좋은 배우를 꿈꾸고 사는 삶은 정말 행복한 삶이 될꺼라 믿습니다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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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배우 꿈꾸며 뮤지컬 전공하려고 입시시험 보고있는 고3 여고생입니다~
박칼린선생님 꼭! 만나고싶어 신청합니다
꼭!!!초대해 주세요 선생님의 좋은 조언 듣고싶어요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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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배우를 꿈꾸기에는 이미 늦은 나이지만 뮤지컬에 대한 열정으로 아마츄어 뮤지컬 동호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노래는 하면 할수록 깊이가 남다르고 단지 노래로서만이 아니라 연기를 접목해야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뮤지컬을 사랑하고 즐기는 저희 회원들에게 박칼린 선생님에게 보컬코치를 받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많은 도움과 영광이 될거 같습니다. 한국 뮤지컬의 원동력이자 든든한 후원자인 뮤지컬 동호회 회원들을 꼭 초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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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고3 입시생입니다. 하지만 제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중저음에 강한 소리라서 노래를 부르는데에 한계가 생겨 많이 힘들고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소리의길을 찾으려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 소리는 무언가 꾸며져 있지않은 아직 하얀 백지?입니다. 그래서 더욱 이렇게 깨끗한 상태에서 박칼린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보고싶습니다ㅠ_ㅠ 그리고 사실, 선생님을 뵙고싶은 가장 큰 이유는 티비속 제가 보았던 선생님의 열정을 직접 느껴보고 싶기때문입니다!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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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녕 하세요 저는 광주에 살고 있는 20살 멋진 여자입니다. 20살이 되면서 제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성적에 맞춰 들어온 학교, 학과였기 때문에 적성에 맞지 않았던 것은 물론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뮤지컬배우가 되는 것에 뜻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반대를 핑계로 너무도 쉽게 현실에 안주하는 쪽을 택했었습니다. 하지만 2학기에 들어서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막 혈기왕성한 20대에 들어섰는데 이대로 무언가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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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해보지도 않은채 막연한 동경과 두려움만으로 이 꿈을 접고,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 공부에 시달리다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취직을 하는 것은 안정적일지는 몰라도 비겁하다.” 더 시간이 지난 후에 지난날을 후회하기 보다는 어릴 때의 치기로 여겨질지 모르나 한 번쯤은 도전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그래서 2학기의 중반에 이른 지금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학교에 휴학계를 냈습니다. 너무나도 즉흥적이고 무책임하다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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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 여길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구체적인 계획도 구상해 놓은 상태입니다. 얼마전에는 무작정 서울로 올라가 박칼린 선생님이 음악감독을 담당하신 뮤지컬도 보고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시는 학원에도 방문해 제 꿈에 대해 더 확고한 의지를 다지고 왔습니다. 제 꿈에 다가가는 과정에 박칼린 선생님이 조력자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어렵게 정한 이 길에 선생님께서 기꺼이 힘을 북돋워 주신다면 어쩌면 아직도 남아있을 이 불안감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제 길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정말로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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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입시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한지 12년차 강사입니다. 초반에는 저두 참 열정적인 선생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자꾸만 운명론자로 바뀌고 아이들에게 희망과 도전이 아닌 포기와 체념을 강요하는 나쁜 선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 제 일이 좋습니다 . 자신의 일에 너무나 열정적인 진정한 캡틴이신 박칼린 선생님을 만나서 좋은 기운을 배우고 본받아 대한민국의 입시 전쟁에 힘들어 하는 제자들에게 희망을 노래하고 꿈 만들어 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꼭 뽑아 주세여!!!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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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가 뮤지컬배우가 꿈입니다~ 항상 뭔가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이 기회가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 배우지망생은 아니지만... 뮤지컬을 무척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옆에서 선생님이랑 얘기도 하고 노래도 배워보고 싶어요~~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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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려 박칼린 선생님께 보컬코칭라니!!! 완전 멋져요~ 노래 좋아해서 뮤지컬 동호회에서 잠깐 레슨 받아보기도 하고~ 뮤지컬 넘버 흥얼거리는 것도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보컬 트레이닝 받을수만 있다면 저 뛰어갑니다...ㅎㅎㅎ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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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응원하는 오빠가 있습니다. 뮤지컬배우가 꿈이신데 박칼린선생님을 만나면 힘이 될것 같습니다. 만나기 힘드신 분이지만 기회를 제공해 주고 싶습니다!!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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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hh0*** 님 | 노래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뮤지컬도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뮤지컬배우가 꿈인데... 아직 배워보지도 못하고 집에서 목청껏 불러보기만했는데... 제대로 실력이 나오지도 않더라구요... 꼭! 박칼린선생님한테 배워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꼭! 제 실력을 테스트해보고도 싶고!! 짧은시간이나마 수업을 받아보고싶어요!!! ㅎㅎ 찾아오지않는 소중한기회 잡아보고싶어요!!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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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배우가꿈인 고딩인데 학원을알아보다 박칼린선생님께서 운영한다는 킥스튜디오를보고 다니고싶었는데 서울이라 좀 시간이걸려서 고민도많이했는데 이번에 꼭당첨되서 여기도가보고 박칼린선생님께 수업받으면서 제실력이어떤지도알고싶어요~!!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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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래 부르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전문 보컬학원도 다녀볼까 생각했지만..기회도 없었습니다. 노래를 너무 좋아해 아마츄어 극단에 들어가 몇개의 공연도 했었습니다.. 전문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었기에..더 체계적이고.. 제가 어떠한 단계인지도 알고싶습니다. 짧은 시간동안만이라도 꿈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기회 꼭 부탁드립니다.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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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워낙 음치 박치라...노래 잘하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박칼린 선생님의 지도하에 음치에서 벗어났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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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악을전공했지만,성대수술에,상황이여의치않아 결국노래를포기하고 직장생활했답니다.하지만 노래대한 갈망에 최근 늦은나이지만 뮤지컬공부를시작했어요.박칼린선생님은 공중파방송을 통해서알게됐는데,힘있고,호소력있는 소리를 끄집어내는 열정과가르침에 큰감동을받았어요. 선생님의코칭을통해 말씀하셨던 기교가아닌 정직하고,힘있고,전달력있는,그리고다른사람에게주는 그런노래를배우고싶은 소망함에 지원했습니다..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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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컬코칭에 너무 관심이 많고, 노래를 어떻게 해야지, 잘할수 있는지, 넘 궁굼 한게 많습니다. 음아감독으로서의 역량과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넘 궁금 한게 많네요..꼭 소중한 기회를 주셧으면 좋겠네요 . ~~TiKi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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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래를 정말 하고 싶은데 진짜 내가 원하는 가슴속에서 원하는 내 모습이 뭘까 고민중입니다.. 평소에 음악, 뮤지컬등에 관심이 아주 많은 요즘인데요..선생님께 충고나 조언을 듣는다면 제가 좀더 자신있게 확신을 갖고 꿈으로 향할 수 있을것 같아요. 많은걸 경험해보시고 이 분야에서 확고한 신념이 있으신 분이니 뵙고 이야기 듣는것만으로도 제가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을 것 같아요. 부디 소중한 기회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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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근 존경하게 된 분입니다. 저는 특히 여성분들 중에서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고 카리스마가 있으며 강한 여성을 존경합니다.
한비야 씨도 그래서 좋아하구요.
방송 나오기 전부터 다큐를 통해 좋아하게 되었는데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만나보고 싶어요!
프리토크와 인터뷰시간 정말 기대됩니다.
저는 사실 노래를 잘 못하지만, 보컬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면
노래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겠죠.
감정을 넣어서,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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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원래 농구선수를 하다가 뮤지컬 배우를 하기위해 농구를 그만두고 지금은 뮤지컬과 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꼭!!박칼린 선생님께 보컬코치 받아 보고싶어요~!!!꼭!!!
최고의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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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고가 되고 싶으니까요. 최고의 지도자를 만나야 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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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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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보컬 코칭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몇달간 노래를 놓아야 하는 상황이죠.. 처음 입학해서 노래 교수님들이 저에게 노래를 해야한다고, 울림도 공명도 성대도 목소리도 타고났으니 노래를 하라고 해서 행복한 기분으로 노래를 시작했는데.. 발성도 잡기 전에 이런일이 나서 미치겠습니다. 제 목소리가 고장나기 전에 한번 봐주세요...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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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배우 지망생입니다! 우연히 운좋게 대학을 합격하여 연기전공으로 다니고 있다가 학교에서 동기들 공연을 보고 반해서 뮤지컬로 진로를 바꾸었습니다. 꿈도 꾸고 있는 중이고 준비도 하고 있는 중인데 매일 밤새고 무리를 해서 그런건지 그럴 예정이었는지 갑상선에 종양이 생겼다고 합니다. 12월에 수술을 들어가는데 갑상선 절제를 하다가 10%확률로 잘못되면 몇달간 쉰소리만 내야 한다고 합니다.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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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와..남격 완젼 감동적이었는데.. 저도 고등학교때 합창단해서 대회도 나가보고...모두 다같이 무대 끝내고 울어본 적도 있고... 그래서 더 감동이었어요>_<)/ 지금은 아마추어 뮤지컬동호회에서 12월에 공연할 예정인데... 노래는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뭔가 항상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보이스코칭이나 보컬레슨같은건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좋은 기회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이번공연에서 솔로곡이 올슉업의 fools fall in love인데 직접 노래 지도를 받는 영광을 주세요!!!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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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실력도 실력이지만, 너무 매력적이신 분이라서 꼭 뵙고 싶었습니다. 플디에 이런 기회가!!! 직접 뵙고 인간적인 매력에 푹 빠지고 싶어요!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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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8*** 님 | [TiKi] 제가 그 유명한 삼치입니다~(음치,박치,몸치)ㅎㅎㅎ그래서 박칼린 선생님의 보컬코칭을 받아 보고 싶어요~~>ㅆ< 저도 한 번 노래를 잘 부른다는 아니여도 나쁘지 않다라는 말이 듣고 싶네요~~^^;;; 그리고..안그래도 음치인데 올 초 인후두염을 앓고 나서는...고음불가에 큰소리불가인 상황입니다...T^T 저를 좀 구제해 주시어요~~~~T^T 마지막으로 아이다,렌트,틱틱붐,시카고,이,미스 사이공 등등....정말 유명한 작품들에 참여하신 대단한 분을 실제로 가까이서 한 번 뵙고 싶네요~~>ㅆ<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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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만나뵙고 싶긴한데...워낙 음치, 박치라 두렵네요~~ 그냥 멀리서 응원하고 지켜봐야할듯해요~~ 노래 잘하는 분들 진짜진짜 부러워요~~~~~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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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의 자격에서 너무 카리스마있고 멋있는 리더쉽을 보여주셔서 선생님께 꼭 보이스코칭을 받아 노래좀 잘 부르고 싶어요...용기를 복돋아 주세요...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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