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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새로운 모노드라마 작품으로 연기변신을 보여주실 손숙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소설가 박완서님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서 흥미진진하게 느껴져요. 평소에 박완서님의 글귀를 워낙 좋아해서 원작인 자서전적 소설 역시 감명 깊게 읽었는데요. 새롭게 모노드라마 연극으로 재구성된 내용은 어떨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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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 손숙님의 혼이실린 연기가 기대되네요. 그리고 중극장 무대에서 공연한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극의 감동을 더욱 더 생생하고 가까이서 느낄 수 있으니까요. 몇 달 전부터 연극 연습을 하고 계실 생각을 하니~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내용의 구성이 짜임새 있어 보여서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될 것 같아요. 손숙님의 혼이 실린 명품 연기를 응원하고 있을게요. 화이팅! (^0^)/~☆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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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자타공인 최고의 배우 손숙씨를 응원합니다.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손숙님의 매력 넘치는 연기도 기대가 되요. 그리고 문학계의 거장 박완서님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연극이라서 작품성 높은 연극 탄생 예감이 팍팍 들어요. 요즘들어 연극공연은 대개가 젊은층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 연극은 중장년층에게도 공감도 많이 되고..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분들은 연극계의 거성 손숙님이시죠~ 이번 연극에서 다시 뵐 수 있다니 반갑네요.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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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유명한 연극 배우 손숙님의 모노드라마이니, 역시 이름값을 할 것 같아요. 연극계의 거성 손숙님의 명품 연기를 볼 수 있으니 기대가 많이 되요. 탄탄한 구성과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있는 공연일 거라는 기대감도 듭니다. 이렇게 훌륭한 연극을 공연한다는 사실에 관객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관해서 심도깊게 다룬 동시에 감성적 요소까지 적절히 가미한 작품인 것 같아요~ 좀처럼 알기 힘든 우리네 인생을 감성적인 연극으로 새롭게 그린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손숙님의 열연을 응원하면서 볼게요.^^*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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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손숙님~ 힘내세요 !!! 손숙님을 좋아하는 팬들이 있잖아요.....손숙님의 연기는 항상 다양해서 기대가 됩니다. 자식이 죽은 엄마의 연기를 어떻게 보여주실 지 생각만 해도 전율이 쫘악 ~ 런던 올림픽의 각본없는 감동보다, 더 감동적인 연기를 보여주실 손숙님에게 깊은 응원을 보냅니다. 모 광고의 CF송처럼 '빠름 빠름 빠름 ~~~ 손숙님의 연기에 대한 감동이 빠름 빠름 빠름 '
손숙님의 연기를 이 세상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겐 아주 큰 행운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화이팅 !!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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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양한 작품에서 맡으신 역할에 열중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연기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를 느길수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어머니의 모습을 잘 그려줄꺼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평소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을 좋아하시던 저희 엄마와 함께 꼭 보러가고 싶습니다.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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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은 항상 할머니가 손자에게 말하듯이 늘어서 풀어놓는 것들이 특징인데, 그 작품을 손숙 배우께서 풀어놓는다니 정말로 감동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노드라마에서도 당신의 내면 깊은 모습을 잘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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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0*** 님 | 자식을 잃은 슬픔을 모노드라마로 표현한 박완서 선생님 작품의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정말 너무 기대됩니다!! 모노드라마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부모님을 모시고 같이 보러가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당첨되서 손숙 배우님 보러가고 싶네요 ^0^ 드라마에서만 봐왔던 배우 손숙님! 이번 작품 화이팅입니다~!!!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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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wo*** 님 | 박완서님과 손숙님을 모두 좋아하는 팬입니다.
두분의 만남이 정말 기대됩니다.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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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hih*** 님 | 손숙님의 연기는 항상 저에게 전율을 느끼게 해줍니다.
항상무대활동을 해주시고 저희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시는 것 같아요
많은 공연을 봤지만 모노드라마는 한번도 기회가 없었던 것같아요이번의 박완서으 ㅣ소설을 통해서 어머니의 마음을
더잘알수있을 것같습니다. 어느것이든 흡수하시는 스펀지같은
배우 손숙님 얼마전에 연극< 니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
보고 어떻게 이렇게 연기를 잘하실까 소름이 끼쳤습니다.
혼신을다해 연기해주세요 저는 관록있는 연기로 여러가지 색을
보고싶습니다 .화이팅!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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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wl*** 님 | 손숙님...항상 응원 합니다.!!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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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d8*** 님 | 손숙님의 연기는 언제나 감동입니다. 항상 활발한 무대활동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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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uck*** 님 | 많은 공연을 봤지만..모노드라마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그래서 호기심이 더 생기기도 하고...딱 보는 이미지로선 그닥 화려하지 않고 카리스마가 있어보이지도 않지만..."물"같은 배우 손숙님..어떻게 무대를 이끌어가실지도 기대되요^^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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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926*** 님 | 손숙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사람들은 그 공연은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뼛속부터 연극배우..라는 칭호가 어울릴만큼 손숙님이 가지고 계신 그 카리스마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꺼에요..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는 손숙님...이번에 보여주실...박완서님의 원작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역시...손숙님이기에 가능한 무대가 아닐까 싶습니다..관객으로 하여금 어느새 하나가 되어 푹 빠지도록 만드는 마력...이번에도 어김없이 느낄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건강조심하시고..충무아트홀에서 뵐께요..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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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haery*** 님 | 목소리, 연기 모두 위대한 손숙님의 공연 자체로 응원드립니다.
많은 말이 필요없는.... 어느 위치 어느 극장에서도
빛나는 무대를 만들어 내시는 손숙님 응원의 댓글 남깁니다.
[201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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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ju*** 님 | 누구나 한권쯤의 책을 낼만한 인생들을 살아가고 있죠
오늘 여기 박완서 작가님의 자선적 소설격인 오늘의 제목
나의가장 나종 지니인것..나종이란 글자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가장 마직막까지 갖고있는것..이라하네요 18년만에 연극으로
탄생하고 최고의 명성을 지닌 두분의 만남 그 안에서 함꼐
어머니라는 세글자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고 싶습니다...^^
[201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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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rafuci*** 님 | 올 한해 <아내들의 외출>,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두 작품에서의 연기,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땐 공연장에 일찍 가서 공연장으로 들어가시는 모습을 잠깐 뵐 수 있었는데 언제나 그 자리에서 무대를 빛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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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k*** 님 | 박완서와 손숙님의 만남. 그 자체로도 무척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모노드라마 연기 쉽지않을텐데, 건강관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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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서른 다섯해를 사는 동안 참 징하게도 내 밑바닥을 흔드는 상처도 까짓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눈빛에 먹먹해지네요.
손숙 님이 보여주실 단호한 몸짓과 목소리가 어떤 힘을 보여줄지,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꼭 보고 싶어 글 남기고 갑니다.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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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손숙배우님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새로운 작품으로 만날 좋은 기회가 있어 신청합니다. 이렇게 더운 날, 배우님 공연 관람하면 칙칙한 여름방학이 조금이나마 밝아질 것 같네요:)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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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2*** 님 | 박완서씨의 작품을 보면 어머니의 이미지, 그리고 한 여성으로서의 이미지가 겹쳐지는 것 같아요. 손숙씨께서 박완서씨의 작품세계를 잘 표현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약 한달간의 공연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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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ey*** 님 | 손숙님의 또 다른 어머니의 얼굴을 응원합니다.
손숙님의 또 다른 어어니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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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ebwn*** 님 | 딸이 더 사랑받고 있는 제 세대와 달리 딸은 구박덩어리었던 저희 엄마 세대.. 그러한 시대를 글로 풀어주신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을 무대 위에서 보여주실 손숙 배우님을 기대하고 꼭,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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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 님 | 박완서 작가님의 글이 어떻게 표현되어질지 궁금합니다. 손속님연기와의 조합!!도 정말 기대되고 설레입니다~~꼭 볼수 있도록 초대해주세요~~^^
[201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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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h*** 님 | 엄마가 손숙님의 열렬한 팬이십니다.
거기다 박완서 작가님과 손숙님과의 만남이라..
정말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엄마와의 좋은 추억의 페이지가
만들어지리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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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손숙님의 연기는 연기가 아니라, 어머니를 일찍 여윈 내게는 제가 모셨던 오래 전 은퇴하신 교장님과 같은 이미지를 느끼게 하는데, 그런 모습을 중학교 동창인 호원균(박완서님의 막내딸)의 어머니, 마치 내 어머니의 모습 같은 박완서님의 원작을 연극으로 재현한다니 우리 어머니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오늘도 은퇴하시는 선생님과 연극 공연을 선물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연극을 볼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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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손숙님의 연기를 보며... 연극을 즐기기 시작했네요..
중년이 된 지금도 손숙님 연극을 볼 수 있어 좋으네요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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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국의 어머니 손속님이 박완서작가님의 작품에 출연하시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참 영광일거 같아요. ^^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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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완서선생님 작품에 손숙 배우님의 연기를 볼수있다니 너무 기대가됩니다....가슴 끝까지 와 닿을 배우님의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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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i491*** 님 | 박완서 작품과 손숙님 연기 정말 안성맞춤 작품의 분위기를 잘 소화해 낼 손숙님 연기 정말 기대됩니다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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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항상 좋은 연기 좋은 배우로서 계시는 손숙씨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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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dms*** 님 | 한국 연극계의 산증인이신 손숙배우.. 얼마전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에서 만난 손숙은 연기 경험이 풍부하고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가 아니었습니다, 배우가 아닌 그냥 그 극에 녹아 들어간 사람일 뿐이었어요. 자신이 튀지 않고 그 인물 자체를 표현하는걸 보고 정말 저건 경험과 세월에서만 나올 수 있는 거구나 싶어 놀랐었어요.. 그런 배우가 이렇게 모노극을 한다는 건 관객으로서 축복이네요.. 꼭 어머니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감동적인 연기 믿어의심치않습니다!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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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말이 필요없는 배우~~ 손숙님이 보여주시는 박완서작가님의 작품..정말 기대됩니다.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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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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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 님 | 연극계의 대모 손숙의 연극 게다 모노극 넘 기대되요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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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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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완서와 손숙의 만남...대작의 기운을 느낍니다~!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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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yss*** 님 |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에 정말 딱!인 손숙 배우님의 모노드라마, 꼭 보고 싶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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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s*** 님 | 무대 위에 서 있기만 하셔도 그 존재감과 객석을 압도하는 손숙배우님의 무대를 또 다시 보고 싶어요. 손숙배우님을 믿습니다.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떨리는 배우님!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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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1*** 님 | 손숙배우님의 존재감을 믿습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 꼭 챙기시고 잃지 마세요~화이팅^^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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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2*** 님 | 아~ 소설과 얼마전에 봤던 박완서,배우가 다시 읽다 를 통해서,,접했던,, 그리고,, 명배우인 손숙님,, 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감동,, 그 자체일듯 합니다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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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asu*** 님 | 박완서님의 수작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의 자전적 성격인 주인공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분이 손숙님 말고 또 계실까요.
[201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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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혼신의 힘을 발휘하실 연기!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201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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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님 | 손숙님의 관록있는 연기와 그만이 가지고 있는 색깔을 이번에 십분 잘 발휘헤서 진함 감동을 주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201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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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얼마전 고 박완서님 1주기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를 보며 찡한 무언가를 느꼇었는데 손숙님께서 모노드라마를 하신다니 꼭 보고 싶습니다.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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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l1*** 님 | 압도적이네요. 만나고 싶습니다.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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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박완서님의 자전적 소설을 바탕으로 한 연극이라서 관심이 생기네요. 또한 손숙배우의 모노드라마라니...우리시대의 대표적인 두 여성인 박완서와 손숙의 만남입니다!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라 각자의 영역에서 자신의 이름을 남긴
두 여성의 이야기. 이 땅에서 여자와 딸로 살아간다는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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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완서 작가님과 손숙 배우님의 만남이라니 그 만남자체로도 참 고귀하게 느껴지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요즘날씨 너무 더운데 힘내십쇼!!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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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uk*** 님 |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는 배우님, 세월과 함께 더욱 깊어지는 연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님, 손숙 배우님이 서계신 무대는 그분만의 색으로 언제나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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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w4*** 님 | 한 컷의 이미지로 이렇게 궁금증을 유발하는데
직접 연기는 어떤 느낌으로 감정을 흔들까 궁금해집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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