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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우리에게 인생과 우정, 그리고 사랑이야기를 들려줄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토마스와 앨빈을 응원합니다. 끼와 열정으로 무대를 멋지게 빛내 주실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대결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게 연기할 이석준, 고영빈, 강필석, 김종구, 홍우진, 조강현님의 환상적인 연기가 너무나 기대되네요. 상상 그 이상의 감동과 재미로 가득할 뮤지컬을 빨리 보고 싶어요~ 각 배우들이 같은 역할을, 자신만의 색깔로 어떻게 다르게 연기하는지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솔솔할 듯!
[201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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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뜨거운 우정을 우리에게 보여줄 앨빈과 토마스에게 무한 응원을 보내요. 최고의 배우님들 덕분에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제 평생 기억될 최고의 뮤지컬이 될 것 같아요~ 팬으로써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외모만큼이나 멋지고 감성적인 연기를 하는 이 시대의 훈남 이석준님~ 그리고 이름만큼이나 독특하고 색깔있는 연기를 보여주시는 고영빈님을 열렬히 지지합니다~ 화이팅! 특히 제가 좋아하는 작품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서시는 거라 더욱 더 기대가 되네요~ 잊지못할 2015년의 아름다운 겨울밤이 될 것 같네요~♡
[201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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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usjaeh*** 님 | 공연광인 친구가 있는데 항상 스옵마를 입에 달고 살아요. 스옵마 칭찬과 추천의 말을 하두 들어서 스토리도 음악도 마치 본것처럼 생생할 지경이죠. 제 친구는 가난한 제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몰래 음식값을 매번 계산해주고 끊임없이 저를 배려하고 다독여줍니다. 인생 살면서 진실된 친구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그러던데, 저는 가난하지만 제 친구만으로 성공한 인생인 것 같아요. 앨빈과 토마스의 우정은 어쩐지 제 친구와 저의 이야기일 것만 같아서 너무나 기대되고 보고싶네요. 친구에게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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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수많은 뮤지컬연극 작품을 봐도 그져 재미와 잠시의 오락으로 스쳐지나갔지만,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가슴에 낙인처럼 콱 들어앉아있습니다. 그만큼 강렬한 명작이죠. 최고의 힐링작품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작품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제 마음의 응원의 날개짓이 배우님들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 참 오랫동안 간절하게 기다렸던 작품이라 이 기쁨과 설레임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습니다!! 3명의 앨빈과 3명의 토마스로 돌아돈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배우님들 모두 응원보내구요~ 곧 만나러갑니다!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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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m*** 님 | 풍문으로 좋다고 입소문이 자자한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하나같이 추천하는 작품이어서 정말 궁금하고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공연이 올라온다니 기쁘고 반갑네요. 순수하고 따뜻한 앨빈과 까칠하지만 속정있는 토마스. 아주 오래된 두 친구가 만들어가는 이야기에 눈시울이 빨개질거라고들 하네요. 두남자의 우정과 감성이 올겨울 추위를 녹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6명 배우님들 감기조심하시고 추운날이지만 따뜻하게 연습하세요~ 행복한 배우와 행복한 관객으로 곧 만나요~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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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e*** 님 | 오랫만에 돌아오는 작품에 기대가 큽니다~ 다들 화이팅~ 멋진 톰과 앨빈 기대할게요~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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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mingbl*** 님 | 정말 너무 기다리고 기대하던 작품인데 이렇게 뮤지컬 솜이 최고의 배우들과 돌아와서 너무 기뻐요!저도 꼭 보고 힐링하고 싶어요!특히나 강필석배우님 팬인데 강필석배우님이 연기하는 토마스 꼭 만나고 싶어요!강필석배우님은 무대에서 만나기도 전 흐르는 넘버속 목소리하나로 팬이되었어요!이렇게 좋은작품으로 활동해주셔서 배우님들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더많은 작품에서 만나고싶어요!솜배우님들 늘 응원해요!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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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ho*** 님 | 힘들고 지칠 때 들으면 언제나 따뜻한 위로가 되는 음악과 가사. 오랜 옛날 친구가 그리워지게 하는 마음 따뜻하게 하는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예전에 공연했던 배우와 새롭게 합류한 배우진이 골고루 있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더 넓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요. 캐스팅이 참좋으네요. 이석준. 고영빈. 강필석. 김종구.홍우진 6명의 배우가 각각 다르게 보여줄 앨빈과 토마스 역할을 꼭 보고싶습니다. 배우님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간절히 기다리는 팬들의 목소리에 답해주시는 멋진 공연 부탁드립니다~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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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a*** 님 | 2인극이지만 무대가 꽉차고 따듯함이 넘실대는 느낌을 주는 힐링극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마치 마법의 시간처럼 공연내내 간질간질 나비의 날개짓이 내 심장을 어루만지는 느낌. 평생을 나눈 진한 우정이 부럽고, 앨빈과 토마스가 마치 내 친구처럼 느껴지는 따듯한 착각..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그 마법의 무대를 다시 볼수 있게 된다니 너무나 설레입니다. 3명의 앨빈과 3명의 토마스 모두 만나러 갈게요~ 배우님들 화이팅!! 행복한 나비들이 극장가득 날아다닐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화이팅!!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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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antomop*** 님 | 한 생애를 살아가며 진실된 친구 1명이 있다면 얼마나 대단한 행운일까요? 토마스와 앨빈은 저에게 그런 존재입니다.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가 있어서 행복한 관객입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두 친구의 진한 우정과 인생을 서정적인 아름다운 넘버와 예쁜 대사들로 표현하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어른들의 동화같은 작품이죠. 서로의 날개짓이 서로에게 닿아 따뜻한 위로가 되는 앨빈과 토마스의 우정처럼, 진심어린 무대가 객석에 닿아 관객은 저마다의 추억과 행복에 가득 취해가는 시간을 설레이며 기다립니다~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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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or*** 님 | '네 날갯짓에 이 세상이 변해'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넘버 중 '나비'의 일부분이에요. 공연 보기 전에 나비라는 뮤지컬 넘버를 몰랐는데 공연 본 후에 좋아진 뮤지컬 넘버에요. 특히 네 날갯짓에 이 세상이 변해 부분은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가끔 내 자신이 초라해질 때 들으면 많이 위안이 돼요. 노래 한 곡으로 다른 사람의 상처를 위로를 해줄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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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biki1*** 님 | 겨울날 화롯불 옆에 앉아 그 따뜻함에 위로받듯이, 우리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스한 화로같은 작품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연기잘하고 따뜻함이 넘치는 6명의 배우님들이 보여주는 힐링의 무대 기대됩니다. 스토리라인도 음악도 무대도 모두가 심장을 건드리고 가슴을 따듯하게 데우는 위로가 가득한 작품이라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정말 사랑해요. 헛헛하게 공허한 마음일 때, 인생이 외로울 때, 삶에 지칠 때 문득문득 생각났어요.. 올겨울 내내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때문에 마음 따뜻하게 지낼 것 같아서 흐뭇한 웃음이 흐릅니다.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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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0*** 님 | 2인극이 참 많지만 그중에도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제일 오래 기억에 남는 명작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어린시절의 인연이 돌아돌아 나비의 날개짓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어른들의 동화같은 작품이고 지치고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하는 작품으로 단연코 뽑힐 최고의 힐링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찬바람이 불고 옷깃을 여미고 움츠러들게 하는 겨울에 돌아와서 우리가슴을 녹여줄 것으로 기대되네요. 6명의 배우님들에게 마음을 다해 응원보내요~좋은 배우님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기대합니다~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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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dda1*** 님 | 솜 너무 기대되네요 가슴따뜻한 힐링극. 요즘 지치고 힘든일이 너무 많은데 사람간의 그 온기를 느끼고 싶네요 배우님들 공연 연습 힘내시고 기대하겠습니다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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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뮤지컬<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토마스와 앨빈, 두 남자의 우정어린 연기를 보여주실, 이석준, 고영빈, 김종구, 강필석, 홍우진, 조강현배우을 응원합니다 오랫만에 돌아온 만큼 그 기다림의 기대감이 하늘을 찌를듯? 한데요^^ 캐스팅된 배우들만 봐도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얼마나 열연을 해주실지 알수가 있거든요 남성2인극의 최고점을 보여줄 뮤지컬<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두 남자의 뜨거운 우정을 공연을 통하여 확인하고 싶습니다 뮤지컬<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6명의 배우를 열렬히 응원, 또 응원합니다! ^^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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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gan*** 님 | 이름만으로도 기대가 되고 믿고 보는 배우들로 꽉 담겨있는 공연이라서 기대가 큽니다. 무대 위에서 더 즐기는 모습과 감동을 전하는 마음으로 관객들과 소통해주세요! 항상 박수와 지지를 통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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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ante7*** 님 | 전에 했을때 보지 못해서 정말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공연이 올라오네요. 개성 넘치는 여섯 배우님들 모두 막공까지 무사히 공연 마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올해 수능을 보게 되는데 오래 기다린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인 만큼 수능 잘 보고 친구와 함께 공연 보러가고 싶습니다 :-)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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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zeni*** 님 | 2인 뮤지컬인 만큼 단 두 명의 배우가 펼치는 연기를 통해 많은 감동과 힐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이번 2015년 다시 돌아온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 6명의 배우 분들께서 캐스팅 되었다고 알고 있어요.이번에도 6명의 배우 분들께서 펼칠 무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두 남자 토마스와 앨빈의 뜨거운 우정과 성공 이야기 너무 보고 싶네요.이석준,고영빈,강필석,김종구,홍우진,조강현 6배우의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응원 합니다.막공까지 탈 없이 무사히 공연 끝낼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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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ey*** 님 | 아직까지 이 공연을 보지는 못했는데, 그 소문과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만날 수 있다니 정말 기쁘네요.. 이번에는 꼭 놓치지 않고 보고 싶네요.. 배우분들의 면면만 봐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여섯분의 배우분들.. 다들 개성도 넘치시고, 연기도 너무나 잘 하시고.. 무대에서 꼭 뵙고 싶네요..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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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w*** 님 | 뮤덕들 사이에서 '솜'으로 엄청 유명한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가 돌아온다니 기뻐요! 정말 보고싶던 뮤지컬인데다, 제가 좋아하는 김종구배우님 조강현 배우님이 함께하신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물론 다른 배우님들도 기대 되구요! 아무래도 어떤 배우님들이 맡으시느냐에 따라 극의 느낌과 캐릭터의 느낌이 달라지는데 토마스와 앨빈의 우정과 감성을 6분께서 각각 어떻게 다르게 보여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직접 제 눈으로 보고싶어요! :)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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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love*** 님 | 보지는 못했지만 이야기는 정말로 많이들은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주위에서 칭찬만 들은만큼 정말로 너무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존배우분들도 새로합류하신배우분들도 다들 너무 궁금하네요~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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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re*** 님 | 우와~ 3년만에 돌와온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네요. 사회 초년생으로 힘들 때 보고 위로를 받았던 극이었는데 어느새 저는 사회에 찌든 어리지않은 사회인이 되어있네요. 나이가 들고 세상에 찌들어도 여전히 친구와는 유치하고 솔직하고 때로는 치졸하지만 결국은 가장 따뜻한 존재인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을 가장 슬프지만 따뜻하게 표현해주는 솜에 따뜻한 배우분들이 함께해서 기분좋네요. 절반의 솜 경험배우와 3명의 처음하는 배우들이 어떻게 어울려질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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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by*** 님 | 성공에 집착하고 지금 내 모습이 모두 내 능력 때문인 것처럼 오해하며 살다가, 부족한 나를 이해하고 격려해준 사람들 덕택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을 기억하고 감사해 한다면, 보다 풍성하며 진정한 가치에 기반한 삶을 살 수 있겠지요.
30대 중반인 저와 비슷한 나이의 스오라 배우들. 공연의 감성과 메시지가 삶과도 분명 관련있기에, 그들의 진심이 관객들에게 전해지리라 믿어요.
공연장을 나오며 전화 걸 친구가 생각나면 좋겠습니다.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추억하게 할 멋진 무대 기다릴게요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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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l*** 님 | 친구덕분에 알게 된 스토리 오브 라이프!배우분들의 멋진 무대 기대하겠습니다!항상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걸!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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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vsk*** 님 | 스토리 오브 라이프를 통해 보여줄 배우분들의 각각의 토마스와 앨빈이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각자의 색깔이 담겨 있을 두 남자의 우정이 담긴 무대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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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a*** 님 |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였을 때 우연히 보게 된 공연이었는데요..
공연을 보면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한번만 보고 보냈던게
너무 아쉬웠어요. 멋진 배우님들로 다시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 참여하신 배우님들이 보여 주실 토마스와 앨빈이 기대되고요 다시 돌아와주신 배우님들이 보여 주실 토마스와 앨빈도 기대하겠습니다.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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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e*** 님 | 뮤지컬을 처음 보기 시작한 후로,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던 극이라 돌아온다는 소식이 정말로 기쁘네요! 게다가 평소에 좋아하던 배우님들로 이루어진 뉴캐슷에, 전 공연 때 정말 좋았던 페어 두 분까지 개인적으로 호화캐슷 같아서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ㅠ//ㅠ2인극인만큼 두 배우님들의 역량이 중요한 극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인지 앨빈과 토마스로 변신하실 배우님들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어떤 앨빈과, 어떤 토마스를, 그리고 어떤 관계와 무대를 보여주실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기대하면서 응원하고 있어요! 솜 화이팅!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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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young0*** 님 | 3년만에 돌아온 기대하던 공연이 다시 시작되서 흥분했는데..최강의 배우님들과..제작진들이 뭉쳤으니..기대감상승입니다~! 믿고보는 최강조합!! 누굴딱꼽긴힘들정도로 모든배우님들 응원합니다!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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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뮤지컬<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토마스와 앨빈! 6명의 배우를 응원합니다! 30년간 서로다른 기억을 간직한 토마스와 앨빈이 환상과 현실을 오가며 잊고 있었던 지난날을 이야기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어른이 되어 변해버린 모습에 서로 당황하는 듯 한데요 아름다운 음악과 3인조 밴드,동화속 서재를 재연한 무대,조명등이 관객으로 하여금 함께 과거로 돌아가게 할듯 합니다 저또한 토마스와 앨빈의 추억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고 싶습니다 토마스와 앨빈! 이석준,고영빈,강필석,김종구,홍우진, 조강현배우를 응원합니다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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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e*** 님 | 제가 처음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토마스는 고영빈 배우님으로 보았습니다. 표를 찾고 친구를 기다리는데 공연준비전에 편안한 추리닝으로 휴식을 취하시던 동네오빠 같은 분이 누군가 했더니 공연이 시작하니 토마스였네요....그렇게 만나고 한동안 못보았는데 이번에 다시 오시니 너무 너무 반갑고 고맙고 추운 겨울에 감기 조심하세요~~~^^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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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s*** 님 | 다시 돌아오길 그 어떤 극보다 많이 기다렸던 느낌이네요.. 왜이리 오래 걸리셨나요? 그래도 돌아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생각만으로도 따뜻해지려고 하네요. .반가운 배우님들도 새롭게 오신 배우님들도 너무 기대됩니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꼭 둘이서 같이 보러 갈겁니다. 모든 배우님들 사랑하구요 살짝 올려주신 연습영상에 기대가 가득하네요. 역시 ㅠㅠ 기다려온 보람이 있어요.. 행복한 무대 기대합니다. 이석준, 고영빈, 강필석, 조강현, 김종구, 홍우진 배우님 화이팅! 감기 조심하시고.. 끝까지 행복하게 같이가요~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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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uki0*** 님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이미 이전공연에서 극찬을 받고 많은 분들의 마음을 울려준 작품이라 이번 기회에 이렇게 훌륭한 배우분들의 앨빈과 토마스로 접해보고 싶네요. 어느캐스팅으로 봐도 다들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출중하신 분들이라 만족하면서 볼 것 같네요.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이번에도 역시 대박기원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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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훈만배우님들께 응원과 격려를 보내드려요^^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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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년만에 다시 돌아온 따뜻한 뮤지컬이라
더욱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 캐스트 배우님들을 보니
지난번 공연 하셨던 배우님들도 계시고 새롭게 캐스팅된
배우님들도 계셔서 배우님들간의 새로운 호흡도
정말 기대가 되네요~
두 남자의 뜨거운 우정을 보여줄
매력적인 실력파 배우님들의 감성 연기 꼭 보고 싶어요~^^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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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isi*** 님 | 예전에 포스터만 보고 그냥 휙 지나갔었던 작품.왜 그때는 보지 않았는지 땅을 치고 후회했던 작품.우선 이석준,고영빈,조강현배우님 다시돌아와주셔서 정말감사하고 새롭게 캐스팅된 배우님들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15년도연말과 16년도의 새해를 이작품과 함께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시작할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벅차오릅니다.스태프들과 배우님들 무사 공연을 바라면서 이 작품처럼 따뜻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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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믿고 보는 배우들이 만드는 공연이라서 이번 시즌이 더 기대가 됩니다.초연 때부터 출연한 이석준 배우,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출연하는 고영빈,강필석,조강현 배우,이번에 처음 만나게 되는 홍우진,김종구 배우까지 모두 너무도 좋은 배우들이라서 각각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공연이 너무 기다려지네요.배우 두 명으로 꾸며진 공연이라서 무엇보다 체력과 집중력이 중요한 작품이어서 배우들이 건강이 걱정되네요.이 공연하면서 배우들도 앨빈과 토마스처럼 절친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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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h60*** 님 | (4)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어쩌면 그 상실의 경험을 새롭게 체험하게 해 주는 극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안전한 상실인 것이죠. 그렇게 경험을 하게 해 줌으로서 비 온 뒤에 땅이 굳듯 상처받기 쉬운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다져주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가 힐링극으로 이름 높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워낙 뮤지컬 등장인물들의 인생이 다사다난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에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어야 하는 어려운 역할을 맡으신 배우 분들을 응원합니다. 열연을 기대하겠습니다.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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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h60*** 님 | (3) 아니 어쩌면 그 상실의 가능성을 제가 회피해오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록 그게 사실이라 한들 언제든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삶이 얼마나 허망하고 위태로울까요? 십년지기 친구가 제 인생에서 갑작스레 사라져버린다는 상상을 하면 제 인생마저 휘청거릴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살아간다는 것은 상실의 연속이기 때문에, 그토록 고통스러운 잃어버림에 천천히 적응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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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h60*** 님 | (2)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를 잃는다는 것은 대체 무슨 느낌일까요? 생전에는 얄미워할 수도 있었고 화낼 수도 있었던 한 인물의 삶이 그 순간에 그대로 고정되어 더 이상은 변하지도 못하게 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직 전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조부모님들은 제가 태어나기 전에 모두 돌아가셔서 차마 소중하다고 느끼기도 전에 부재를 먼저 경험해 버렸고, 다른 친척 분들은 아직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니까요. 친구들도 잘 지내고 있고.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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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h60*** 님 | (1) 뮤지컬이나 연극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최근인지라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 대해서 사실 제대로 아는 것은 많이 없습니다.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해왔거든요ㅎㅎ 거의 유일하게 아는 대사가 프레스콜에서 본 ‘죽으면, 좋은 말만 해 주네?’ 와 ‘그게 송덕문이라는 거야’ 일 정도니까요. 하지만 이 극이 토마스와 토마스의 가장 친한 친구였으나 결코 완전히 일반적인 인물은 아니었던 앨빈의 이야기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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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2*** 님 | 연극 늘근 도둑이야기라던지 형제의 밤이라던지 남자 두명이 이끌어가는 연극은 정말 하나의 장르처럼 매력이 있더라구요. 토마스와 앨빈이 이끌어가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라는 뮤지컬은 저는 이번에 처음 접하는데요! 여섯분의 배우분들을 보니 어떤 조합이든 정말 멋지고 기억에 남는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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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p*** 님 | 한국인이고 대한민국 배우로써 해외극을 연기할때 감정조절을 어떻게 하시는지 참 신기합니다. 철수 영희가아닌 토마스 앨빈 이렇게 이름부터 바뀌면 뭔가 어색한 감이 드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쳐나가실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고 제가다 떨리네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흥해라!!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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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j*** 님 | 여섯분의 배우 분들 모두 역할에 잘 어울릴꺼 같아 너무 기대됩니다. 이 공연 기다린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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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eni2*** 님 | 재연때도 공연해주셨던 세분과 새로운 뉴페이스 세분이 계시는군요!!ㅋㅋ3년만에 돌아온 스옵마에서 눈속의 천사같은 앨빈과 토마스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직 공연이 시작되려면 한달도 더 남았지만..배우님들이 보여주실 엄청난 케미를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ㅎㅎ 혹시 공연 준비하시다가 힘드시면..예매창에 나간 좌석들을 보시면 기운이 번쩍 나실지도 몰라요ㅋㅋㅋㅋ빠져나간 좌석의 개수만큼이나 스옵마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겠죠^^공연때까지 건강 잘 챙기시구요~좋은 모습 기대할게요!!모두 화이팅입니당^^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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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t*** 님 | 이번 기회는 꼭 놓치지 않으려고, 일정표에 체크까지 했답니다! 모든 배우분들이 자신의 역을 충실히 보여줄 거라 믿습니다. 저의 첫 공연도 기다려지네요~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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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hdgm*** 님 | 저절로 울고 웃게 만드는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브! 배우별로, 조합별로 각각의 매력으로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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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gus*** 님 | 크리스마스에 정말 잘 어울리는 뮤지컬!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만큼 멋진 무대 보여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스옵마 화이팅!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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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4262*** 님 | 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무대에 다시 올라와 준 것만으로도 감사한 작품이에요! 제가 여태 본 연극 중에 최고라고 꼽을 수 있는 작ㅍ품,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트! 작품의 텍스트는 물론이고,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어느하나 흠잡을 데가 없어서 그런지, 그야 말로 믿고 보게 되고, 언제나 마음 한 켠에 두고 기다렸던 것 같아요! 무대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어요! 연습 영상, 사진도 올라오고 하던데, 건강 관리 잘 하시며 연습해서 멋진 무대 보여주세요! :) 믿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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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dnjsx*** 님 | 오랜만에 돌아온만큼 따뜻한 이야기를 널리 퍼트려주세요 ㅎㅎ 올 한해도 힐링되는 한 해가 될 수 있게..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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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9*** 님 | 너무 궁금해요 사람들이 왜 그리 열광하고 기다려왔는지!!!!! 배우님들 화이팅입니다.^-^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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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