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key*** 님 | https://www.facebook.com/namok.lee.94/posts/911329282278546 내 사랑도 그들이 사랑 속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봤을 정도로 몰입하면서 본 사람입니다.. 춘천이라는 도시 덕분에 대학교 시절도 생각이 나고, 그때의 풋풋했던 첫사랑도 생각이 나고.. 차분하면서도 설득력있는 배우분들의 연기 덕에, 연극을 본 후에도 여운이 쉽게 가시질 않았습니다.. 요즈음 같은 계절에 곱씹으면서 보면 정말 좋은 작품인 것 같아요.. 제목도 어쩜 이렇게 낭만적으로 잘 지으셨는지..
[2015.09.20] |
|
|
|
|
| nsggh2*** 님 | http://blog.naver.com/nsggh2008/220486465189 아무 기대없이 보러간 <춘천거기>였는데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관람하고 온 작품이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같아요.
[2015.09.20] |
|
|
|
|
| *** 님 | 낭만의 도시 춘천거리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2015.09.20] |
|
|
|
|
| sexy7*** 님 | 사랑은 시럽없는 아미리카노같은 것이라..시고 쓰고 그러나 고소하기도한, 그래서 또 마시고싶어지게하는 그런 것이다. <춘천거기>를 보고서 내가 내린 사랑의 결론. l 블로그 http://blog.naver.com/mynamemonday/220486265743 ㅣ 페북 https://www.facebook.com/hyewon.shin1/posts/1002742766431497 ㅣ 트윗 https://twitter.com/mynamemonday/status/645207579694530560
[2015.09.19] |
|
|
|
|
| ble*** 님 | 너무 보고싶은 춘천거기 썸타는 사람과 커플링 맞추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욱 발전하는 단계로...마침 그 사람과 춘천거기도 보고 왔고 너무 좋은 이야기라 공유하면서 보았습니다.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까지 너무 아름답게 표현되어서 좋았습니다. 유쾌함도 빠지지 않는 연극이었고요. 감성 연극 춘천 거기 한번 더 봐도 될까요? ^^;
[2015.09.19] |
|
|
|
|
| pog1*** 님 | 춘천 거기 딸아이와 보고 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춘천이란 배경도 너무 좋고 풍경소리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배우분들의 열연이 몰입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런 방해없이 연극 춘천거기 너무 잘 보고 나왔습니다. 춘천거기와 인연을 이렇게 이어가네요. 기쁜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5.09.19] |
|
|
|
|
| kys5*** 님 | 춘천거기 춘천이란 장소를 배경으로 여러가지 일들 사랑 질투 배신 또 사랑 여러가지 인간의 감정을 잘 표현 한거 같아 너무 잘 보았습니다. 배우분들의 다양한 심리묘사와 연기력도 몰입이 잘되어 잘 관람하고 왔습니다. 기회되면 다시한번 관람하고 싶습니다. 춘천 거기 막공까지 화이팅입니다.
[2015.09.19] |
|
|
|
|
| lovely2*** 님 | 춘천 거기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각각의 배우분들의 사연과 개성있는 연기 너무 잘 보아서 맨 앞줄에서 잘 관람하고 왔습니다. 사랑과 행복 불안 모든 요소가 나타나서 공감가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나. 여러모로 관객분들께 사랑받을 만한 작품같아 아직 안보신 분들께 추천드리겠습니다. 춘천 거기 너무 좋은 공연입니다.
[2015.09.19] |
|
|
|
|
| bobos*** 님 | http://blog.naver.com/fireiceboy/220411003150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닌 연극 춘천거기. 오랜만에 만난 훌륭한 수작이었습니다.
[2015.09.19] |
|
|
|
|
| lsh3018*** 님 | http://blog.naver.com/gmlthddl12/220480722095
한번즘 사랑에 아파했다면 느꼈을거 같은 불안 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사랑이기에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나쁘지면 내가하면 로멘스라는 말이 어울리는..다들 곳도 아닌 모두가 유년시절 여행갔을법한 춘천에서 이루어지는 그런 로멘스...언제 꺠질지 모르는 그런 가슴아픈 사랑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 포기할줄도 알아야 하는..그런 사랑을 배우게 된거 같습니다.춘천거기 응원합니다!
[2015.09.14] |
|
|
|
|
| ekth*** 님 | http://blog.naver.com/makelove98/220411654442 청춘, 그 시절 연애의 민낯이 가감없이 그려져서 많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2015.09.07] |
|
|
|
|
| *** 님 | http://krm0.blog.me/220438414593 청춘 남녀들이 서로가 같은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향하는 사랑 속에서 불안한 마음에 흔들리고, 그로인해 싸우고 상처받고 하면서 연애하는 사랑이야기를 공감있게 그린 작품이었네요~ 보고나니 사랑과 연애라는 것이 어렵고 아픈 것일지 모르지만 또한 치유를 해주며 행복을 주기에 사랑하고 싶다고 생각이 되었네요~
[2015.09.06] |
|
|
|
|
| admongsunho@hanmir.*** 님 | http://blog.naver.com/admong/220459433398
[2015.09.06] |
|
|
|
|
| Yelin*** 님 | http://blog.naver.com/yeliny89/220446833549
정말 너무 좋았던 춘천 거기. 어떻게 보면 참 무겁고 건드리기 불편한 소재와 사랑 이야기를 담담히 그러면서도 아름답고 현실적이면서 이상적이게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극하면 로코물만 생각했던 저에게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2015.09.03] |
|
|
|
|
| wjstjsd*** 님 | 기대합니다
[2015.09.01] |
|
|
|
|
| gjf*** 님 | http://blog.naver.com/lyusum/220462091740
니 미소가 달아, 내 사랑은 쓴데
오히려 지나치게 현실적인 표현들 그리고 그걸 표현하는 연기력 때문에 한 발 물러서서 그들의 삶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한 호흡에 모든 상황을 연결시켜야 하는 그리고 그동안 그래왔었던 기존 연극과는 다른 드라마 같은 등장인물 구성이 독보였고 자칫 복잡해지고 지저분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가벼운 농담과 소녀의 독백으로 부드럽게 처리하였다.
[2015.09.01] |
|
|
|
|
| jiopp2*** 님 | http://blog.naver.com/jiopp1234/220412403053
[2015.08.31] |
|
|
|
|
| *** 님 |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ㅎ
[2015.08.30] |
|
|
|
|
| alici*** 님 | 7월 4일 공연이었습니다.
지루한 연극일 줄 알았는데 정말 제 주변에서 일어날만한 일들을 현실감있게 표현한 것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재치있게 적당한 유머를 섞에 표현하여서 저도 제 지인도 너무나 즐겁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곧 영화화한다는 소문이 들리는데 너무나 축하드리며 다시 한번 이 작품을 만나보고 싶습니다.http://blog.naver.com/teacherssim/220411433534
[2015.08.30] |
|
|
|
|
|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08.30] |
|
|
|
|
| bobos*** 님 | http://blog.naver.com/fireiceboy/220411003150
나를 포함하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커플들의 이야기.
울고 웃고 기억할 수 있는 공감을 울리는 연극 이었습니다.
[2015.08.29] |
|
|
|
|
| love2lo*** 님 | http://kwstyle0801.blog.me/220426480121
여러커플들의 다양한 사랑이야기 공감되는부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2015.08.27] |
|
|
|
|
| santa*** 님 | http://blog.naver.com/jjhcolor999/220462674817
공감이 가기에 추억을 떠올릴수 있었던 공연!!
[2015.08.26] |
|
|
|
|
| cjslove*** 님 | 8월23일(일) 오후 6시 공연으로 보고왔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감수성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도 그렇다고 격정적이지도 않았지만 잔잔한 모습 속에서 내가 저런 상황을 겪을 수도 있겠구나하면서 많은 공감을 하면서 본 작품이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런일이 일어나겠어?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8.26] |
|
|
|
|
| lsh3018*** 님 | http://blog.naver.com/lsh3018501/220411973338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데는 타이밍 연결고리가 있는거 같다.너무나 잘봤지만 아직도 여운이 남는.....좋은 인연 좋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 자체만으로 행복하다는.......아프지않기...
[2015.08.26] |
|
|
|
|
| rambo*** 님 | 친구 사이에서 시작된 명수와 선영에게 찾아온 사랑은 모른 척 하려 해도 유부남인 명수로 인해 고통스럽기만 하다. 서로의 선택에서 시작된 사랑이지만 마음으로 짓눌러 오는 주변 사람들을 향한 미안함을 결코 모른 척 할 수 없다. 대학 선후배 사이인 영민 세진에게 있어 사랑은 잔혹함이다. 세진의 과거에 집착을 보이는 영민은 자신의 청춘을 질투에 저당 잡혀 금방이라도 깨져버릴 듯한 유리처럼 위태로워 보이는 사랑의 모습을 보여준다. 힐링 되는 너무 좋은 작품이었다!
[2015.08.26] |
|
|
|
|
|
 1 | [total 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