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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새 앨범 '25' 첫 주 판매량 250만장 넘기나? 작성일2015.11.23 조회수743 엔싱크 242만장 기록 깰지 관심[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아델의 새 앨범 ‘25’가 첫 주 판매량 250만 장을 팔아치워 엔싱크가 가진 종전의 기록을 깰지 주목된다. 빌보드지는 22일 아델의 ‘25’가 첫 주 판매량으로 250만 장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로드보이즈, 타이틀 'Show me Bang Bang' 티저영상 기습 공개 작성일2015.11.23 조회수743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로드보이즈가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로드보이즈는 23일 정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Show me Bang Bang’의 동명 타이틀곡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로드보이즈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파워풀한 ..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와 다시 연인? 작성일2015.11.23 조회수1281 [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다시 연인 관계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ET온라인은 22일(현지시간)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지난 20일 로스앤젤레스 비버리 힐즈의 한 호텔바에 등장해 세레나데를 불렀다고 보도했다. ..
'김수희 딸' 이순정 "'뮤직뱅크' 리허설부터 죽고 싶었다" 작성일2015.11.23 조회수748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드라이 리허설을 하는 순간부터 정말 죽고 싶었다.”16년 만에 컴백한 ‘김수희 딸’ 이순정이 KBS2 ‘뮤직뱅크’ 출연 소감을 이 같이 털어놨다.이순정은 23일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신곡 ‘찰떡’ 발표 쇼케이스에서 “오랜만..
'김수희 딸' 이순정 "어머니 딸이어서 좋지만 시선 따갑기도…" 작성일2015.11.23 조회수1916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어머니의 딸이어서 좋은 게 많지만 그 만큼 시선도 따갑다. 겁도 많이 난다.”‘김수희의 딸’ 이순정이 스타의 2세로 살아가는 어려움을 이 같이 토로했다. 이순정은 눈물도 흘렸다.이순정은 23일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16년 ..
김흥국, 김수희 딸 이순정 응원 "제대로 들이댔으면" 작성일2015.11.23 조회수917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가요계에 제대로 들이댔으면 한다. 지금 보니 말도 많이 늘고 잘한다.”대한가수협회장 김흥국이 김수희의 딸인 이순정의 16년 만의 컴백에 이 같이 응원했다.김흥국은 23일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이순정의..
씨엘 "'HELLO BITCHES' 안무.. 강하고 섹시해" 작성일2015.11.23 조회수728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씨엘이 신곡 ‘헬로우 비치스(HELLO BITCHES)’ 안무에 대해 “강하지만 섹시하다”고 말했다. 씨엘은 23일 오후 2시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HELLO BITCHES’ 메이킹 영상을 선보였다. 씨엘은 지난 9월 LA에서 빅뱅의 ‘뱅뱅뱅..
일본 성인만화 아닙니다 '작품' 입니다 작성일2015.11.23 조회수1912 이윤성 개인전 '누-프레임' 일본 만화 미소녀 이미지 차용 작업 유명 서울 연지동 두산갤러리 25일부터 12월26일까지이윤성 ‘다나에 옐로우’ 부분 (사진=두산갤러리 서울)[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지난해 제5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인 이윤성 작가가 개인전 ‘누-프레임’(NU-FRAME)을 연다. 이 작가는 서양미술사에서 자주 소재로 삼았던 그리스 신화나 성서의 이야기를 일본 만화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들로 주목받았다. 특히 ‘최후의 심판’ ‘수태고지’ 등 잘 알려진 도상의 인물을 일본 만화 속 미소녀 이미지로 치환시킨 작..
박삼구 회장, 금호영재 '임지영·선우예권' 거장에 직접 소개 작성일2015.11.23 조회수746 뮌헨필 내한 공연차 한국 방문 러출신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 두 젊은 음악가와 오찬 및 격려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이 23일 서울 소공동 한 호텔에서 러시아 출신의 세계 정상급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에게 금호영재 출신 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삼구 회장,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사진=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이 뮌헨 필하..
김홍도·신윤복 추정작 美 대학 박물관서 찾았다 작성일2015.11.23 조회수726 펜실베니니아대 박물관 소장품 재미사학자 유광언 씨가 찾아내단원 김홍도가 그린 작품으로 추정하는 병풍.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박물관이 소장 중인 작품 가운데 재미사학자 유광언 씨가 발견했다(사진=유광언 제공).[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단원 김홍도가 그린 것으로 추정하는 병풍과 혜원 신윤복의 낙관이 찍힌 풍속도가 미국 대학 박물관에서 발견됐다. 22일 재미 민간사학자 유광언 씨는 국내 한 언론을 통해 무신(戊申)과 단원(檀園)이란 글자가 쓰여있고 낙관까지 선명하게 찍힌 단원의 병풍을 펜실베이니아대 박물관에서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