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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본격 亞투어 나선다..16일 홍콩 공연 작성일2014.08.14 조회수2211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JYJ가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아티스트 JYJ가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지난 주 잠실 주경기장으로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JYJ는 오는 16일 홍콩 공연을 비롯하여 북경, 베..
보이프렌드, 日 최대 여름 페스티벌 '에이네이션' 출격 작성일2014.08.14 조회수2207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그룹 보이프렌드가 일본 최대 여름 페스티벌 ‘에이네이션’에 출연한다.보이프렌드는 오는 17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4 에이네이션 아일랜드 파워드 바이 인 젤리 아시아 프로그레스~디파처(2014 a..
YG, 루이비통 1000억원 투자 소문에 활짝 웃다 작성일2014.08.14 조회수2196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K팝 본산에서 K패션으로 영역을 확장할 모양새다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LVMH 그룹의 투자운용 펀드인 엘캐피탈아시아(L Capital Asia)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예상되는 투자 액수는 무려 1000억원 규모다. YG엔터테인먼트 시가총액(6998억원·이하 13일 종가 기준)의 약 15%에 달하는 규모다. YG엔터테인먼트는 투자 유치 풍문의 힘으로만 13일 가격 제한폭까지 올라 주당 4만 6600원을 기록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제3자..
신화 신혜성, 해외 팬 400명과 2박3일 강촌 캠프 작성일2014.08.14 조회수2206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신화 신혜성이 팬들과 가을 캠프를 떠난다.신혜성이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해외 각국의 팬 400여명과 2박 3일 간 강원도 강촌으로 가을 캠프를 떠나는 ‘2014 HS CAMP-winds& forest’를 개최하는 것.지난 2010년 첫 캠프를 시작으..
‘ACE’ 태민, 첫 솔로앨범에 EXO 카이까지 작성일2014.08.14 조회수2205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태민의 첫 솔로 앨범 ‘에이스(ACE)’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이 14일 공개된다.태민은 14일 정오, 태민 공식 홈페이지(http://taemin.smtown.com), SM타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괴도(Danger)’를 비롯..
'美 힙합 대부' 워렌지, 방탄소년단에 콜래보 약속 작성일2014.08.14 조회수2201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힙합의 대부 워렌지로부터 콜래보레이션을 약속받았다.워렌지는 닥터 드레(Dr. Dre)의 동생이자 ‘G-Funk’의 전성기를 이끈 전설적인 힙합 뮤지션이다.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
'태양, 日서도 반짝반짝'..첫 솔로 투어 성공적 스타트 작성일2014.08.14 조회수2188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빅뱅 태양이 솔로 가수로 일본에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태양은 12일과 13일 일본 그랜드 큐브 오사카에서 첫 일본 솔로 투어 콘서트 ‘솔 재팬 투어 라이즈 2014(SOL JAPAN TOUR ‘RISE’ 2014)’를 시작했다. 4년 만에 발표한 솔..
구하라, 개인 티저영상 공개 '오래 기다렸지?' 작성일2014.08.14 조회수2202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그룹 카라(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가 멤버 구하라를 끝으로 개인별 티저 공개를 완료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소속사 DSP미디어는 14일 카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구하라의 미니 6집 앨범 ‘데이&나이트(DAY&NIGHT)’의 개인 ..
'K팝의 새로운 메카' 서울 명동이 뜬다! 작성일2014.08.14 조회수2205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K팝의 새로운 메카로 서울 중구 명동이 주목받고 있다.K팝 아이돌 그룹들이 한 번의 홍보 활동으로 글로벌한 효과를 얻기에 안성맞춤인 여건을 갖춘 지역이 명동이다. 명동은 2000년대 초반 드라마로 한류가 시작되면서 한류 스타들이 모..
원더걸스vs카라, 걸그룹의 미래를 제시한다. 작성일2014.08.14 조회수2214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K팝에 걸그룹 전성시대를 열어젖혔던 두 걸그룹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원더걸스와 카라다. 원더걸스는 ‘아티스트’ 이미지를 강조하며, 카라는 다시 한번 ‘아이돌’로 가요계에 새로운 승부수를 띄운 분위기다.그룹은 다수의 멤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