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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월 앵콜공연 확정. 초연 멤버 돌아온다

작성일2017.09.12 조회수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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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오는 10월 23일부터 3주간 앵콜공연을 이어간다.
 
버려진 구형 로봇들이 서로를 보듬으며 소멸해가는 과정을 감성적으로 그려내 사랑의 의미를 일깨우는 <어쩌면 해피엔딩>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 콤비의 작품이다. 탄탄한 대본과 따뜻한 메시지, 서정적인 넘버와 배우들의 호연까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어쩌면 해피엔딩>은 초연 당시 97회 공연 중 60회를 전석 매진시키며 성공적인 흥행성적을 거뒀다.
 
이번 앵콜공연에는 초연멤버와 창작진이 대거 참여한다. 재즈 음악을 좋아하지만 어리숙하고 고지식한 로봇 ‘올리버‘ 역은 <헤드윅>의 정문성, <서편제>의 김재범, <지구를 지켜라>의 정욱진이 다시 한번 맡았다. 영리하지만 다소 냉소적이고 인간을 믿지 않는 로봇 ‘클레어’는 <스위니토드>의 전미도, <사의찬미>의 최수진이 연기한다. 올리버의 옛 주인 ‘제임스’ 역은 <록키호러쇼>의 고훈정과 배우 겸 연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성종완이 맡아 초연의 감동을 재현한다.

<난쟁이들>, <엠.버터플라이>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감각을 인정받아온 김동연 연출과 현악 4중주 라이브 밴드까지 그대로 모여 초연의 감동을 되살릴 이번 <어쩌면 해피엔딩>의 앵콜공연은 10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2관에서 공연된다. 예매는 9월 셋째주 중 인터파크티켓에서 오픈될 예정이다.
 
글: 김대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mdae@interpark.com)
사진 : 네오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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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수 2
  • myyoo** 2017.09.14 꼭 다시 보고 싶었는데. 앵콜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 hw9009** 2017.09.12 와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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