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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한·박은태·한지상·민우혁 등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주연 7인 캐릭터컷 공개

작성일2018.04.30 조회수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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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주역 7인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6월 세 번째 무대로 돌아오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연출 왕용범, 제작 ㈜뉴컨텐츠컴퍼니)은 메리 셸리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하는 피조물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뮤지컬이다.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이 작품은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음악으로 2014년 초연 당시 제8회 더뮤지컬어워즈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지난해 초 일본 공연에서도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진의 저력을 증명한 바 있다.
 
앞서 류정한, 전동석, 박은태, 한지상, 서지영, 안시하, 이희정, 김대종 등 기존 멤버를 비롯해 민우혁, 카이, 박민성, 박혜나, 이지혜, 이정수 등 새로 합류한 출연진의 명단을 공개하며 화제에 오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측은 30일 주연 7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왼쪽부터)빅터 프랑켄슈타인 역 민우혁, 전동석

극 중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맡은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은 냉철한 카리스마로 의학과 철학, 과학에 능통한 천재 ‘빅터 프랑켄슈타인’ 캐릭터를 완성했고, 빅터의 조력자이자 강한 소신을 지닌 ‘앙리 뒤프레’ 역의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은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함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빅터에 대한 믿음과 삶, 죽음에 대한 고뇌 등을 표현했다.
 



(왼쪽부터)앙리 뒤프레 역 박은태, 한지상



(왼쪽부터)앙리 뒤프레 역 카이, 박민성

‘레옹’ 등 국내외 유명 패션 매거진에서 활약하고 있는 램덤비주얼의 장원석, 구은영 포토그래퍼가 촬영하고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가 아트디렉팅을 맡은 이번 포스터는 극 중 중심이 되는 빅터의 실험실을 모티브로 작품이 가진 묵직한 색채를 그대로 담았다.
 
하반기 기대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월 2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펼쳐진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뉴컨텐츠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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