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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루이 역으로 캐스팅

작성일2018.08.28 조회수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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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빅스의 켄이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에 전격 합류한다.

켄은 2015년 뮤지컬 ‘체스’의 아나톨리 역으로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타이타닉’, ‘햄릿’, ‘꽃보다 남자’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다.

켄은 ‘아이언 마스크’에서 프랑스의 왕이자 허영심이 많고 독선적인 루이와 루이의 쌍둥이 동생이라는 이유로 철가면이 씌워진 채 감옥에 갇힌 필립으로 분해 1인 2역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앞서 이 역할에 인피니트의 장동우와 B1A4의 산들, 비투비의 이창섭이 캐스팅된 바 있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는 17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세월이 흘러 총사직을 은퇴한 삼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와 총사 대장이 된 ‘달타냥’이 루이 14세를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는 모험을 담아냈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10년간 공연되며 성공을 거둔 뮤지컬 ‘삼총사’의 오리지널 제작사인 ‘클레오파트라 뮤지컬’ (Cleopatra Musical)의 최신작으로, 지난 2017년 11월 체코 초연 이후 라이선스 공연으로는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는 오는 9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오는 9월 3일 2차 티켓을 오픈하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쇼온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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