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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록키호러쇼’ 송용진, 조형균, 김찬호 등 23명 캐스팅 발표

작성일2019.04.01 조회수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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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록키호러쇼'가 세 번째 시즌 공연의 캐스팅과 캐릭터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작품만큼이나 독특한 콘셉트의 이번 시즌 포스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했다. 포스터는 비비드한 색감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번 시즌에 출연하는 23명의 배우들이 모두 담겨 있다.

우주 행성에서 온 양성 과학자 프랑큰 퍼터 역에는 송용진과 조형균이 다시 한번 관객을 만날 예정이며, 이번에 김찬호가 새롭게 합류했다. 프랑큰 퍼터 성을 방문한 뒤, 숨겨진 욕망에 눈을 뜨는 자넷 와이즈 역에는 이지수가 다시 한번 출연하며 '그날들' 최서연과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이예은이 새롭게 캐스팅됐다. 자넷의 약혼자이자 프랑큰 퍼터 성에서 새로운 감각에 눈뜨게 되는 브래드 메이저스 역에는 양지원과 진태화, 임준혁이 이름을 올렸다.

프랑큰 퍼터 성을 지키는 마젠타는 임진아, 유리아, 여은이, 독특한 외모를 자랑하는 리프라프 역은 임강성, 송유택, 최민우가 맡았다. 콜롬비아 역에는 전예지, 이윤하가 참여한다. 스캇박사와 에디 역에는 두 시즌을 이끌어온 지혜근과 2017년부터 '록키호러쇼;의 팬텀으로 참여하며 노련함으로 무대를 이끌었던 오석원이 캐스팅됐다. 극중 삼촌과 조카 사이로 등장하는 스캇박사와 에디는 1인 2역으로 진행된다.

정신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작품의 무게를 잡아주는 나레이터 역에는 조남희와 허정규가 참여하며, 프랑큰 퍼터가 만든 완벽한 몸매의 인조인간 록키 호러 역에는 휘림(김은수)과 이승헌이 출연한다.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오는 5월 17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며, 4월 중 첫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클립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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