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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블루레인’ 이창희, 이주광, 임병근, 박유덕 등 캐스팅 발표…오는 28일 티켓오픈

작성일2019.06.24 조회수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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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블루레인’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블루레인'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명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친부 살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차용해 '선과 악의 경계'라는 묵직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2018년 DIMF 창작 뮤지컬상을 거머쥔 뮤지컬 ‘블루레인’은 1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2019년 여름 본격적인 본 공연의 막을 올린다.

친모가 남긴 신탁자금을 받기 위해 아버지를 찾아왔다가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붙잡히는 테오 역 에는 뮤지컬 ‘원스’, ‘바넘 : 위대한 쇼맨’의 이창희와 뮤지컬 ‘파리넬리’, ‘배니싱’의 이주광이 캐스팅됐다.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공부에만 매달려 촉망 받는 변호사가 된 루크 역에는 뮤지컬 ‘킹아더’, ‘더 데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임병근과 뮤지컬 ‘더 픽션’, ‘아랑가’의 박유덕이 참여한다. 이어 테오와 루크의 친부이자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온 남자 존 루키페르 역에는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의 김주호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안나 카레니나’ 등 대형 작품에서 활약을 펼치는 박송권이 이름을 올렸다.

불우한 어린 시절 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키워온 테오의 여자친구이자 아름다운 무명가수 헤이든 역에는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의 김려원과 뮤지컬 ‘니진스키’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최미소가 참여한다. 오랜 세월 존 루키페르 저택에서 일하고 있는 가정부 엠마 역에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엘리자벳’에서 카리스마를 보여준 한지연과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유란이 캐스팅됐다. 사생아로 태어나 고아원에 버려졌다가 존 루키페르 저택의 하인으로 들어오게 되는 사일러스 역에는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임강성과 제 1회 DIMF 뮤지컬 스타 대상을 수상한 조환지가 출연한다.

뮤지컬 ‘블루레인’은 뮤지컬 ‘인터뷰’, ‘스모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등을 연출한 추정화 작/연출과 뮤지컬 ‘더 캐슬’, ‘인터뷰’, ‘스모크’의 허수현 작곡가, 뮤지컬 ‘인터뷰’, ‘스모크’의 김병진 안무가가 참여한다. 8월 9일부터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개막하며, 오는 28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차 티켓을 오픈한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쇼온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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