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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권서경 출격…아르츠콘서트 무대 선다

작성일2017.02.08 조회수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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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vs 뉴욕 새 출연진으로 합류
방송 후 첫 무대 전통성악 들려줘
마이웨이·죽음이여 오너라 등 노래
3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 무대
‘아르츠콘서트 런던vs뉴욕’에 출연 예정인 피아니스트 윤한, 베이스바리톤 권서경, 뮤지컬 배우 양준모, 첼리스트 송영훈(사진=스톰프뮤직).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JTBC ‘팬텀싱어’의 히어로 베이스바리톤 권서경이 에 새로운 출연진으로 합류했다. ‘팬텀싱어’는 평일 비드라마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한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권서경은 경연서 최종 3위를 차지한 ‘흉스프레소’ 팀 소속으로 이들이 부른 ‘빈체로’(Vincero)는 11회 분당 최고 시청률 6.7%를 경신하며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팬텀싱어’ 이후 이번 콘서트를 통해 처음 관객 앞에 서는 권서경은 그의 전공 분야인 정통 성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그가 부를 로저 퀼터의 셰익스피어 3개의 가곡 중 첫 번째 곡인 ‘죽음이여 오너라’는 희곡 ‘십이야’ 대사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다. 침울한 분위기로 흘러가는 작품은 그의 풍부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뉴욕을 기반으로 한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의 걸작 ‘마이 웨이’(My Way)도 권서경의 목소리로 재해석된다. 공연 기획사 스톰프뮤직은 “정통 클래식에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분야를 섭렵한 권서경은 런던과 뉴욕 대결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어 줄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서경은 한양대 성악과를 거쳐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실력을 쌓아왔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피가로 주역 데뷔 후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투란도트’, ‘코지 판 투테’ 등 다수 오페라에 출연하며 꾸준히 공연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3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아르츠 콘서트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문화예술을 콘서트마스터의 유쾌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렉처콘서트다. 문화예술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엮어내고, 그 상호작용을 통해 관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게 목적이다.

‘아르츠 콘서트’(ARTs Concert)는 미술을 뜻하는 ‘arts’의 스페인식 발음 ‘아르츠’와 음악공연을 뜻하는 ‘콘서트’가 더해진 복합 문화 콘서트이다. 스톰프뮤직이 순수 자체 기획한 이 공연은 미술과 클래식음악 장르의 벽을 넘어 결합한 콘서트로 주목 받는다. 예술의 전당, LG아트센터 등 국내 유수 공연장에서 100회 이상 공연하며 독보적 입지를 굳힌 아르츠콘서트는 미술과 클래식뿐 아니라 도시, 문화, 건축 등 보다 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문화콘서트로 발전을 거듭했다.

콘서트마스터 해설과 그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구성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권서경 외에도 첼리스트 송영훈,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피아니스트 조준영, 뮤지컬 배우 양준모, 소프라노 김순영, 피아니스트 윤한이 출연하며 3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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