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막스, 세 번째 내한 콘서트 연다
작성일2017.04.18 조회수455
리차드 막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인천남동체육관, 연세대학교 노천극장, 부산벡스코를 돌며 콘서트를 한다. 1995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성사된 내한공연이다.
리차드 막스는 1980년대 후반 맹활약한 어덜트 컨템퍼러리 가수다. 데뷔 앨범 통산 3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1994년 영화 ‘겟어웨이’의 OST로 사용된 곡 ‘Now and Forever’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듬해에 우리나라에 첫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리차드 막스는 내한 공연에 앞서 5월 1일과 2일 프로모션차 한국을 방문한다.
▶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 연예 스포츠 정보도 내 손안에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 스타 화보./스타 갤러리를 한 눈에 ‘스타in 포토’
▶ 모바일 주식매매 파트너 ‘MP트래블러Ⅱ’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