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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뿔’ 현실 직장인 애환 담았지만 웃음 줄 것

작성일2018.06.08 조회수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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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뿔’이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연극 ‘뿔’은 지난 2012년 ‘봄 작가, 겨울 무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작품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공연은 인사고과를 앞두고 1박 2일 워크숍을 떠난 회사의 한 부서 이야기다. 인사고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싶은 직원들은 술자리와 노래방에서 끼를 분출한다. 주인공 김과장 역시 상사에게 잘 보이고 싶지만, 술과 노래, 춤 어느 하나 만족시키지 못한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 삶의 질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일과 생활의 균형 평균 점수가 6.2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삶의 질 만족도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극은 여가친화기업을 외치는 사회지만 치열한 조직 사회에서 누구라도 예외 될 수 없는 직장인의 모습을 코믹적인 요소로 풀어내고자 했다.

연극 ‘뿔’은 명함이나 사원증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30%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이부장, 박차장, 김과장, 안대리의 성과 직함을 가졌다면 추가 10%를 더해 총 4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2018지방선거 투표인증 할인, 재관람 할인, 문화패스 할인 등 다양한 할인도 준비되어 있다.


연극 ‘뿔’은 6월 8일부터 17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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