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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미스터 신’ 꽃미남 삼신, 대학로에 떨어졌다…14일 개막

작성일2018.06.15 조회수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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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미스터 신’이 6월 14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개막했다.

연극 ‘미스터 신’은 주인공 하나의 자살 소동으로 시작된다. 스스로 끈을 놓으려던 순간 하나의 앞에 스스로 자신을 신계의 ‘꽃미남’이라 칭하는 남자 삼신이 나타난다. 삼신은 손만 잡으면 그 사람의 인생이 다 보이지만 인간 세상에서 ‘닭띠 이수현’을 찾아야 한다. 하나는 삼신의 달콤한 제안에 이끌려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은 코믹한 사건에 휘말린다.

극 중 삼신의 연애 꿀팁으로 자존감과 자신감을 찾아 매력적인 여성으로 성장하는 하나의 모습은 관객의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닭띠 이수현 찾기’ 미션을 통해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는 관객으로 하여금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돌아보게 해 진정한 의미와 행복을 찾게 한다. 삼신과 하나 외에도 1인 다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들의 고군분투가 더해져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공연을 관람 예정인 관객은 “삼신이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소재 자체가 취향 저격!”, “생각만 해도 재미있는 설정에 빵빵 터질 것 같은 느낌?”, “시놉시스만으로도 웃음이 나오네요”, “연애 팁을 얻어갈 수 있다니 꼭 관람할 거예요” 등의 호응을 보냈다.

연극 ‘미스터 신’은 커플, 동성친구, 부모님 2인이 동시 관람 시 커플할인을 통해 2인 35,000원에 볼 수 있다. 또한, 10인 이상의 직장인 문화회식, 동아리 친목 관람 시에도 단체 특별할인이 적용된다.

연극 ‘미스터 신’은 6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주)쇼플레이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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