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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오는 4월 개막…김다현, 서승원, 조상웅 등 출연

작성일2019.03.05 조회수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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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가 오는 내달 서울 초연 개막을 확정 지었다
 
‘1976 할란카운티’는 부산문화재단 청년연출가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연말 전막 낭독 쇼케이스를 거처 올해 초 부산 초연을 마친 작품이다.
 
부산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이번에 서울 초연 공연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 ‘1976 할란카운티’는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최우수작품상에 빛나는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 USA’를 모티브로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되었던 미국 중남부 켄턴키 주의 작은 마을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밥딜런의 노래에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진다.
 
부산 공연에는 강성진, 류수화, 서승원, 조상웅, 이하경 등 배우들이 호흡을 맞췄으며, 이번 서울 공연에는 김다현, 이지숙, 원종환, 윤석원, 왕시명 등의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했다.
 
배우 및 무술감독으로 활동한 유병은의 첫 극작 연출작이며, 강진명 음악감독이 함께하는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오는 4월 2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며 5월 5일까지 만날 수 있다. 티켓은 오는 11일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주)이터널저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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