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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당’ 제작진의 연극 ‘급매 행복아파트 1004호 시즌2’

작성일2013.07.15 조회수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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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급매 행복아파트 1004호 시즌2’가 8월 31일까지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 ‘넝쿨째 굴러 온 당신’ 등을 제작했던 ‘로고스 필름’이 만든 작품이다. 드라마 ‘마당 깊은 집’, ‘아들과 딸’ 등의 대본을 썼던 박진숙이 대본을 맡았다. 연출은 드라마 ‘토지’, ‘연개소문’ 등 선 굵은 작품을 연출한 이종한 감독이 함께한다.


작품은 결혼 생활 20년 차 부부인 영희와 철수가 겪는 결혼의 현실로 시작한다. 두 사람은 서로가 다르다는 점을 절감하고 집을 팔아 절반씩 나눠 갖기로 한다. 집을 사기 위해 그들 앞에 젊은 부부가 등장한다. 영희와 철수는 사랑이 넘치는 젊은 부부에게 매료되기 시작한다. 연극 ‘급매 행복아파트 1004호’는 2013년 현재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한다.

 

연극 ‘급매 행복아파트 1004호 시즌2’에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40대 중반으로 돈을 위해 막장 드라마를 쓰는 것도 마다 않는 작가 영희 역에는 정경순, 전수경, 김선화가 무대에 오른다. 40대 중반의 학원 강사 철수 역은 서현철이 출연한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함박우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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