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굿닥터> 닐 사이먼 특유의 해학, 에피소드마다 가득

작성일2009.10.08 조회수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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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희극작가 닐 사이먼의 대표작 <굿닥터>가 한국에서는 최초로 작가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무대에 올랐다.

<굿닥터>는 안톤 체홉의 칼럼을 원안으로 닐 사이먼이 발표한 코미디작품으로 서민들을 삶을 풍자와 해학으로 그려낸 옴니버스 연극. 1973년 발표 이후 브로드웨이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지금까지 공연되어오고 있는 작품이다. 재채기, 가정교사, 의지할 곳 없는 신세 등 기존 9개로 구성된 에피소드에 ‘총성 없는 전쟁’이 처음으로 소개돼 눈길을 끈다.

이번 무대에서는 개그맨 정재환이 ‘작가’역으로 연극에 도전하고 전정훈, 박이준, 정아미 등이 열연한다. 특히 정재환은 기존 신사적인 이미지와 함께 코믹한 연기도 자연스럽게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굿닥터>는 10월 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공연된다.

 
작가이자 <굿닥터>의 화자. 정재환이 열연한다

 
공무원 부부의 연극 관람


소심한 하급 공무원 앞에 나타난 장관부부

 
무슨일이 있었기에 직접 찾아갔을까

 
친구의 아내에 눈독을 들이는 바람둥이 

 
결국 그녀의 고백을 받아내는데...

 
글: 송지혜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song@interpark.com)
사진: 다큐멘터리 허브(club.cyworld.com/docuh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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