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뮤지컬 <태양의 노래> ‘초콜릿 男’을 찾습니다, 오디션현장

작성일2010.02.25 조회수1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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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영화에 이어 드라마로 제작된 일본의 대표 로맨스 작 ‘태양의 노래’가 오는 5월, 국내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창작뮤지컬 <태양의 노래>를 준비중인 서울시뮤지컬단은 지난 24일 열린 남자배우 공개오디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태양의 노래’의 뮤지컬 버전 무대 만들기에 돌입했다.

‘태양 아래 빛날 구릿빛 초콜릿 복근을 찾습니다’라는 공고를 내건 이번 오디션현장에는 명품복근을 자랑하는 총 35명의 지원자들이 웃통을 들어 ‘복근대결’을 펼치는 이색장면을 연출했다.

단체안무와 자유곡, 특기 등을 순서로 진행된 이번 오디션에는 서울시 뮤지컬단 유희성 단장, <웨딩펀드><달콤한 나의 도시>에 이어 <태양의 노래> 연출을 맡은 황재헌 연출가, <태양의 노래>의 작곡을 맡은 장소영 음악감독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유희성 단장은 “서핑을 좋아하는 남자 주인공이 웃통을 벗고 나오는 장면이 많다. 그에 맞는 남자배우를 뽑기 위해 이렇게 특색 있는 오디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노래, 춤, 연기를 기본으로 <태양의 노래> 남자 주인공의 이미지에 맞는 배우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태양의 노래'

덴카와 아야의 소설 ‘태양의 노래’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색소성 건피증 때문에 밤에만 외출할 수 있는 소녀 카우로와 서핑을 좋아해 늘 태양 아래에 사는 소년 코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자 주인공 ‘코지 역’과 햇빛을 볼 수 없어 밤에만 외출할 수 있는 여자 주인공 ‘카오루 역’을 맡은 행운의 얼굴은 3월 15일 공식 캐스팅 발표를 통해 공개되며,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오는 5월 7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태양의 노래> 오디션 현장

벗으라면 벗겠어요 시리즈




명품 초콜릿을 찾아라!


"좋다~, 좋다"

춤, 노래, 특기!









대기실 풍경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사진: 이미지팩토리_송태호(club.cyworld.com/image-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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