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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디 백일장 당선작
비영어권 첫 무대, 한국의 <빌리 엘리어트>
작성일 2010.08.18 | 조회수 14795



2005년 런던에서 초연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영국, 호주, 미국에 이어 비영어권 최초로 8월 13일 한국에서 개막했다. 폭발적인 관객반응과 더불어 올리비에, 토니 등 각국 공연 시상식에서 각 부분별 수상자를 낳았던 화려한 이력에 더해, 1년이 넘는 배우(빌리) 트레이닝 과정 등 다른 공연들과 여러가지 남다른 행보를 걷고 있는 작품이기에 오랜 시간 화제가 된 것이 사실이다. 이제 막이 오르며 실체가 드러난 그 무대, 한국의 <빌리 엘리어트>를 본 관객들은 이렇게 말했다.  (* 대담 내용 중 일부 공연 내용이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관람일 : 2010년 8월 14일 낮 2시 공연
캐스트 : 빌리_정진호 마이클_김범준
그 외 배역 원 캐스트 : 할머니_이주실, 빌리아빠_조원희, 윌킨슨 선생님_정영주, 토니_임재현, 성인빌리_신현지, 빌리 엄마_임문희, 브레이스웨이트_ 장원령, 데비_박예은 등

참가자
박병윤(26) 뮤지컬전공 대학생 “공연기획 공부합니다. 기대작이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해요”
신명주(38) 역사전공 대학원생 “미국에선 봤는데 한국 빌리는 어떨까요?”
이근욱(28) 배우지망생 “발레 배운지 2년, 혼자 남자에요”
정은진(27) 초등학교 교사 “저의 미래를 위해서도 이 작품 보고 싶었죠”
최성욱(30) 공무원 “힘든 일상에서 하나의 도약이 되지 않을까요?”


한국 빌리, 잘 컸나요?

병윤 : 이런 작품은 롱런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교육적이기도 하고 너무 좋으니까. 가족들끼리 보기에도 좋고, 지금 올라가고 있는 공연들 중에서 이렇게 보여질 수 있는, 거의 유일무의 한 작품인 것 같아요. 그간 이야기 해 오던 4대 뮤지컬이나, 이런걸 뛰어 넘을 수 있는 2000년대 이후의 유일한 뮤지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은진 : 영국 여행 할 때도 <빌리 엘리어트>가 공연중이었는데 사실 잘 몰라서 <오페라의 유령>이 1순위였죠. 교단에 나오기 전에 갔던 여행이라 앞으로 나의 미래를 위해서도 이 작품을 꼭 보고 싶었어요. 지금은 아이들 가르친 지 4년 정도 됐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과 같이 보고 싶어요.

"욕이 나와서 걱정? 아마 아이들이 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걸요?"

욕이 나오기도 하는데, 아마 아이들은 그 부분에서 가장 많은 웃음이 터지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꽃 밑에 씨방이 있다고 하면, 그 비슷한 말을 꺼내서 수업 시간 내내 웃어요(웃음). 아이들이 2시가 50분을 버티기란 무척 힘든데, 이 작품은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강렬한 부분과 또 웃긴 부분 등 완급 조절도 잘 되어 있는 것 같고요.

명주 : 한 달 전쯤 시카고에서 이 작품을 봤어요. 마침 빌리 역이 브로드웨이에서 하다 온 아이더라고요. 확실히 기량은 한국 보단 낫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우리나라 말로 하는 작품을 보니 다가오는 부분이 더 큰 거죠. 시카고에선 안 울었는데 오늘은 눈물이 나더라고요. 성인 캐스트, 특히 아버지 역할도 좋은 것 같아요. 워낙 연기 잘 하시는 분이시니까. 나이 드신 분들은 성인 배역 쪽 상황에 더 끌리게 되잖아요. 부모의 마음이라든가, 파업상황, 그런 부분에서도 관객들에게 어필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연령대 상관 없이 누구나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그런 작품 같아요.

근욱 :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한 편이 ‘빌리 엘리어트’에요. 오늘 뮤지컬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기대치가, 너무, 너무, 컸어요. 또 제가 춤을 배우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그런 걸 더 보게 되더라고요. 공연 초반이긴 하나 준비기간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조금 실수를 한 게 보이더라고요.

"국내 뮤지컬 시장이 작아 걱정이지만, 작품을 보니 힘이 있네요"

또 한국 영화나 다른 공연을 보면 감초 같은 캐릭터가 꼭 있잖아요. 그런 캐릭터를 이해하고 좋아하기도 하는데, 이번 작품에선 상대적으로 그런 게 좀 많지 않았나, 생각해요. 몇몇 캐릭터는 진지하게 드라마적으로 관계를 끌어 갔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그치만 결론은 재밌습니다. 롱런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공연 시장이 작고, 또 보는 사람만 보는 게 뮤지컬이라 오픈 런이라고 했을 때 어떻게 끌고 갈 수 있을까, 했는데, 일단 작품을 보니 힘이 있는 것 같아요. 그 힘을 정말 잘 발휘해서 제일 대박 나는 공연이 됐으면 좋겠어요.

성욱 : 영화도 감명 깊게 봤고, 책으로도 나와서 읽어봤어요. 빌리가 처음부터 발레를 잘 하는 아이가 아니었잖아요. 성격도 특이해서 어떤 것에 몰두하고 관심이 있으면 넋 놓고 보는. 그래서 뮤지컬에서도 처음에는 춤을 못 추다가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그렇진 않더라고요. 그러다 마지막에 멋지게 날아오르는 장면, 그런 장면을 좀 기대했었거든요. 초반엔 좀 미숙한 모습을 보여도 괜찮지 않았을까 해요. 그런데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아빠나 형이 발레 하는 걸 반대하자 빌리가 분노하는 장면(앵그리댄스)도 좋았고요.

“빌리를 영화로 보는 건 축구를 TV로 보는 것과 마찬가지”

명주 :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게 되는 첫 번째 이유가 한편으론 영화니까요. 영화를 기억 못해도 굉장히 임팩트 있던 마지막 장면은 기억할 정도고. 아마 뮤지컬 보시면 그 장면이 그대로 안 나와서 많이 아쉬워하실 것 같아요.


은진 : 뮤지컬에선 디테일 한 감정이 잘 살아났다고나 할까요? 아마 뮤지컬, 영화, 매체 자체의 차이겠죠. 그런데 정신 없이 춤 추던 빌리가 아버지에게 다가갔을 때 아버지가 웃긴 제스처를 취해서 실소가 터지니까 감정 유지가 안 되더라고요. 영화에선 감동적인 부분에선 쭉 이어주는 게 있는데 뮤지컬은 좀 그런 부분이 덜해 아쉬웠어요.

병윤 : 뮤지컬에선 어머니와 빌리의 관계가 더 많이 나타나잖아요. 영화에선 그냥 그리운 존재였는데 뮤지컬에선 빌리가 존재하는 이유,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요.

근욱 : 뮤지컬은 분명 영화와 다른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재미 자체가 틀리죠. 영화는 빌리 뿐 아니라 형, 아버지, 마을 사람들의 관계가 더 넓게 이어진다면, 뮤지컬은 빌리의 꿈을 이루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아요. 그래서 영화와 비교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쓸데 없는 것을 배제하고 딱 쓸 것만. 영리한 무대"

또 대형 뮤지컬 보면 무대 세트도 엄청 크고 화려하고, “나 이만큼 돈 들였어” 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근데 이 작품은 그런 것들을 배제하고 딱 쓸 것만 써서 속도감 있게 무대 전환을 한 게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좋아하는 영화였지만 순간 지루했던 부분이 짧게 있었는데, 뮤지컬은 계속 치고 들어오니까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병윤 : 영국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로 지금 뭐가 거기선 제일 재밌냐고 물었더니 여전히 <빌리 엘리어트>래요. 그러고 나서 하는 이야기가 <빌리 엘리어트>를 영화로 보는 건 축구를 TV로 보는 것과 똑같다는 거에요. 직접 가서 봐야 된다고요.

음악, 드라마가 더해져야 완성된다?!

명주 : 제가 본 뮤지컬 중에서 이 작품이 제일 음악이 약한 뮤지컬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드라마의 힘이 강하고 워낙 비주얼적으로 빌리가 춤추는 장면에 집중되다 보니 그런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적은 넘버로 잘 꾸려갔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 뒤집어 이야기 하면 뮤지컬에서 노래가 첫째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울 수도 있겠죠.

근욱 : 친구들에게 뮤지컬 배우 하겠다고 했을 때 처음 하는 말이 “너 노래 잘해?”였어요. 또 뮤지컬 보러 가는 사람들 하는 이야기 대부분이 “노래 좋아?”, “노래 잘해?” 처럼 노래로 시작해서 노래로 끝나더라고요. 우리나라 관객들은 폭발적인 가창력이 드러나는 노래로 감동 받아서 희로애락을 느낀다거나, 그런 걸 많이 원하는 것 같아요. <빌리 엘리어트>의 노래는 그런 스타일과 다르지만 워낙 드라마가 강하고 다른 것으로 채워져서 충분히 관객들을 끌 수 있을 것 같아요.

병윤 : 공연시간도 긴 편인데 그에 비해 뮤지컬 넘버가 적은 편이에요. 15곡? 그 정도로 어떻게 공연을 채울까, 생각했었는데 무대도 그렇고 참 밀도 있게 채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작품을 잘 만들면 넘버 수가 적어도 다음 넘버를 안 기다리게 되는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러닝타임이 긴 공연 보면 ‘다음 노래 언제 나오지?’ 이렇게 기다리게도 되는데 빌리는 그럴 틈을 안 줘요. 넘버만 듣는 작품이 있는 반면, <빌리 엘리어트>는 드라마를 동반해야 더 완벽해지는 것 같아요.
"적은 넘버로 밀도있게"

은진
: 개인적으로 노래를 좋아해요. 듣는 것, 부르는 것 다요. 이 작품에서도 어느 정도 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더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어제 넘버들을 찾아서 들어봤거든요. 그런데 막상 공연 보면서는 어제 들었던 노래가 어디에 나왔는지 잘 모르겠어요.(웃음) 이야기에 빠져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어느 노래가 하이라이트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엘튼 존이라는 네임 벨류도 있어 뭔가 더 도드라지는 걸 기대했던 것 같아요.

병윤 : 이 공연 메인 카피를 너무 잘 지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브로드웨이 최고의 뮤지컬’, ‘브로드웨이를 강타한 뮤지컬’이라고 지었다면 모르겠지만, 이 작품은 ‘금세기 최고의 감동 뮤지컬’이잖아요. 그 문구를 보고 화려한 쇼나 강렬한 음악이 아니라 어떤 묵직한 감동을 기대하고 올 것 같아요.

독특한 안무, 예상 못한 장면의 힘


은진 : 윌킨슨 선생님(정영주)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에요.(웃음)

명주 : <오페라의 유령>에서 마담 지리 역도 하셨죠. 어딜 가서도 발레 선생님 역만 한다고.잘 어울리시더라고요. 적역이라는 느낌? (웃음) 과연 빌리가 얼마나 잘 할까에 초점이 맞춰져서 한편으론 어린 배우들에게 큰 부담이 되겠다 싶어요.

오늘도 약간의 실수가 있었고 앞으로도 그런 부분들이 있을 텐데 아이들이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 이제 기껏해야 한 두 번 공연했고, 1년 넘게 정말 애를 써서 준비한 건데, 실수한 걸 본인도 알 거고, 해서 일어나 박수 쳐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공연 이끄는 어린 배우들에게 박수를"

성욱 : 빌리가 로열 발레 스쿨에 합격한 걸 알고 모두 좋아하는 장면이 있는데, 바로 파업 끝났다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원하는 걸 해 낸 그 절정이 좀 짧게 표현 되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성인 빌리와 함께 하는 장면(드림발레)이 제가 기대했던 영화의 마지막 장면인 것 같은데, 테크닉적으로도 인상적이었어요, 진짜 연습 많이 했겠구나, 확 느껴져요.

근욱 : 오늘 ‘빌리’었던 진호가 1년 정도 트레이닝 받아서 저 정도면 정말 잘하는 거네요. 전 2년 반을 했는데, 피루에트 아직 잘 안되거든요.(웃음) 개인적으로는 군무씬이 정말 좋았어요. 파업하는 광부들이 나와서 하나가 되자고 노래하는 장면이나, 경찰들이 나와서 발레걸즈와 무대 위에서 섞이며 장면을 이루고, 나중에 함께 발레, 탭댄스로 끝나는 장면, 안무 자체가 전체적으로 특이했고, 정말 잘 짠 것 같아요.

병윤 : 경찰들이 방패로 막고 늘어서 있으면 그걸 빌리가 넘어가려고 하잖아요. 그게 빌리 앞에 놓인 현실의 벽의 느낌이 들었어요. 빌리가 뛰어 넘고 싶은. 굉장히 공감할 수 있고, 정말 잘 보여준 것 같아요. 한국도 지배를 받아본 나라이기 때문에 약자의 입장에서 무얼 받아들이는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빌리, 그 이상의 의미를

병윤 : 인물들이 빌리를 위해서 조금씩 다 양보를 하잖아요. 윌킨슨 선생님은 돈을 안 받고 매일 밤 마다 빌리를 가르치고, 또 데비와 발레교실 학생들은 어떻게 보면 자신이 받을 레슨시간을 뺐기는 것이기도 하고. 잔잔함 감동이 한데 모여져서 퍼지는 것 같아요. 그걸 입으로 뱉어내고 몸으로 표현하는 건 빌리지만요.


은진 : 어두운 현실 속에서 빌리는 보석과 같은 존재라 더 달라 보였다고 생각해요. 또 제가 당장 아이들을 데리고 보러 온다고 생각했을 때, 아이들이 생각하는 영국은 런던 뿐이니까, 이 지역이 어디이고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된 건지, 로열 발레 스쿨이 뭔지, 대처, 대처, 하는데 그 사람이 누구인지 등에 대해서 설명해 줘야 할 것 같아요. 다 설명하고 함께 온다면 아이들이 오히려 저희들보다 열린 마음이니까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명주 : 1, 2년씩 준비하는 뮤지컬이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작품이 잘 되야 우리도 이런 시도를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는 거죠. 인기 많은 배우들 끌어들였다가 치고 빠지는 게 아니라 장기적인 프로젝트요.

근욱 : 우리나라 뮤지컬 주 관객층은 2, 30대 여성들인데 <빌리 엘리어트>는 특히 가족관객들도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롱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리: 황선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suna1@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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