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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2008.06.21 ㅎㅎ 옥주현씨도 이거먹고뺐던데요~ 저!!! 한달안에 7키로뺐거든요!!! 턱선살아나고.. 주위에서 성형햇냐그러고... 뭣보다 피부가 좋아져서 넘 좋구요!!!! 운동안해도 되니까 젤조아요ㅇ@@@!! www.44nabi.com 요기 관리잘해주던데~~~ 급하시면 o11-53o-oo29 상담 잘해주대요~~~
• *** 님 2008.05.13 애초에 공연계에서 자리매김을 하지않은 이상 당연히 최고를 바랄수는 없겠지만, 그들로 인해 비싼 관람비를 지급하고서라도 찾는다면 어이없는 실망은 주지 않길 바라고, 또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누구나 열심히는 합니다. 그렇다고 만약 알지도 못하는 제가 열심히 해서 그들 자리를 대신한다면 그만큼의 기대를 할 것이며, 그만큼의 관심을 받기나 할 것이며, 제 출연료도 그들만큼 주고, 관람비도 그렇게 비싸질까요? 어림도 없겠죠. 그렇기에 그들은 그만큼의 값을 해줘야 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라 봅니다.
• *** 님 2008.05.13 어떤 분이고 무대에 서면서 그 열정을 일부러 발휘하지 않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밤낮 가리지 않고 연습하며 애쓰는 그 모습만은 충분히 박수를 보내지만, 과연 그것뿐인가 말이죠! 관객들이 그렇게 무조건적이진 않다는 걸 알아야 한다는 걸 얘기하고 싶은게 아닐까요? 솔직히 스타 좀 내세우면 관람비는 비싸집니다. 애초에 스타초대석을 간거면 몰라도 비싼 공연비를 지불하며 공연을 찾는 건 모든게 흡족하길 바라기때문이죠.
• *** 님 2008.05.09 (이것도 저의 선입견일지도^^;)설마 연극 다경험자와 연극 초보자를 똑같은 기준으로 평가하시는 건 아니죠? 솔직히 초보라면 연극 전문배우들도 만만치 않잖아요. 당연히 익숙하지 않으니까 어색하죠. 그래도 전 떠나지 말고 계속 남아줬으면 좋겠는걸요. 그런데, 한물 가서 왔다느니 연기 연습실로 생각한다느니 정당한 비평이라기 보다는 선입견에 가까운 이런 반응이라면 전 다시 무대에 서고 싶지 않을 겁니다.
• *** 님 2008.05.09 알다시피 쉽지 않은 연극무대. 위에 언급된 분들 가운데 밤잠이나 편히 주무신 분이 계실까요? 애정이 담긴 전문적인 비평이라면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글은 '속시원해요' 이상의 반응을 얻을 수 없을 겁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 배우나 대부분 연극 문외한일 가능성이 높은 팬들에게 실망이나 안겨주겠죠. 그들이 다 떠나면 그 때 박수를 치시려나?
• *** 님 2008.05.09 문제는 이들의 출신이 아니라 연기력이 아닐까요? 영화보다 훨씬 비싼 티켓값을 지불하는 만큼 그만큼의 퀄리티를 기대하는 게 관객 마음이니까.. 제발 무대를 연기 연습실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ㅡ.ㅡ
• *** 님 2008.05.09 스타들이 무대를 외면하던 시절이 좋았다고 얘기하는 거야? 지금? 출신이 어디든 열심히 한 사람들한테 이런 글은 반갑지 않은데. 개인 블로그가 아닌 이상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아끼시길.
• *** 님 2008.05.09 음.. 근데 성민씨는 화살표땜에 김재만씨로 착각하겠어요 ㅋㅋ
• *** 님 2008.05.07 공감.. 그 중에서 젤 공감은.. 옥양.. ㅠㅠ.. 대체 전 뮤지컬시상식 여우주연상 기준이 알고 싶더군요. ㅠㅠ
• *** 님 2008.05.06 아우라~ 죠기 윗분 팬들한테 돌맹이 맞는거 아닌가 몰라..그래도 속시원히 말해주니 쪼아~
• *** 님 2008.05.04 거품이 이제 좀 빠져야겠죠.. 뮤지컬쪽으로 오는 스타들은 거의 대부분 한물가신 분들같아 보이니.. 뮤지컬이 뭐 재활용하는곳도 아니고.. 안그래요? 소나기의 승리빼고는 전부..
• *** 님 2008.05.04 옥주현 예뻐요. 사랑해요.....
• *** 님 2008.05.04 미스 아우라, 나의 분신인가? 200%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