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찬란한 사계절처럼 다양한 색채를 지닌 목소리의 소유자, 존 노와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꿈.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테너 존 노. 지난 4월 시작한 프로젝트성 공연 존 노의 사계의 두 번째 공연이 열린다. 7월 23일 열리는 '한 여름밤의 꿈'에서는 여름의 청량함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들이 준비되어 있다.이번 공연은 여름을 주제로 하여 여름과 관련된 크로스오버 곡들과 올드팝송, 디즈니 OST, 한국 가요 등을 통해 존 노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뛰어난 연주와 편곡으로 다양..

Mario lanza, Serenade
Elvis Presley, Can't stop falling in love
Jimmy Fontana, Il mondo
Senza luce
Another star
Son of man (Tarzan OST)
여름의 끝자락
숲의 아이
무엇보다도
Stardust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