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가수 레나 마리아 콘서트 2008 “ 저는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가 짧은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사는 데 큰 어려움은 없어요. 단지 남들과 사는 방식이 조금 다를 뿐이죠. 제게 장애가 없었다면 지금처럼 주목받지 못했을 수도 있어요. 아마도요. 제 인생과 노래가 표현하는 것들이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면 저는 목표를 달성한 거예요. ” ‘생명과 희망으로 가득 찬 초상화’레나 마리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의 찬가! 세계 언론으로부터 ‘천상의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레나 마리아가 2008년 4월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1. Amazing Grac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2. Blessing Song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3. Can't Smile Without You (주님 없이는 웃을 수 없어요)
4 . How Great Thou Art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5. I'm So Happy (나는 행복해요)
6. Laughter In The Rain (빗속의 웃음)
7. Love Is What We Need (사랑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
8. My Tribute (나의 감사)
9. No More Night (더 이상 어둠이 없기를)
10. Put Your Hand In The Hand (당신의 손을 그 분의 손에 두세요 )
11. Tanya's Song (타냐의 노래)
12. The Rose (장미)
13. What A Wonderful World (세상은 아름답다)
14. What A World It Would Be (이러한 세상이 되었으면)
15.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그대는 내 인생의 햇빛)
16.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키십니다)
17. You`ve Got A Friend (나의 친구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