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너무나 뻔한 멜로 드라마
노래는 트로트풍인데 작곡 최악
이게 무슨 뮤지컬인지...배우들의
연기는 진짜 오글거리고
노래도 특히 주인공 너무 못한다
이 모든 잘못은 연출과 작가,작곡가에게
우선적으로 책임이 있다!!
진짜 돈 아깝다...상업 뮤지컬 수준에서
최악이다. 표값은 비싸면서...
대학로 소극장가서 다른
작품들 좀 보고 반성해라
진짜 별 한개도 아깝다
"뮤지컬 프로듀서" (출연:조지훈, 박송연, 박상희, 강은경, 김태현, 황진희, 조명호, 홍성은 주최:디알엠컴퍼니, 에스엔씨, 토탈커뮤니케이션그룹 영컴 극장:신도림 프라임아트홀 별점:★★★☆☆) 디큐브아트센터 말고 신도림에 극장이 하나가 더 있었다. 처음 방문한 신도림 프라임아트홀 이다. 먼 거리지만 뮤지컬이어서 관람하였다. 내용은 간단히 얘기하자면 세 커플의 사랑 얘기이다. 뻔한 사랑 얘기이고 넘버도 그다지 흡인력이 없고 2시간의 공연 시간이 조금 지루하였다.
9월 5일에 개막할때보고, 오늘 폐막할때 보게되었네요!
내용을 알고 봤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배우님들도 몇 명이 바뀌어서 다른 재미도 있었고...
한달밖에 하지 않아서 두번 밖에 못 본 것이 좀 아쉽네요!
배우님들 모두 다른 곳에서도 화이팅입니다!
http://blog.naver.com/cpfl12190/22048362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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