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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 창작자육성 프로그램 아티스트 양손프로젝트의 신작이다. <폭스파인더>는 마을에서 발생하는 원인 모를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온 폭스파인더와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양손프로젝트는 배우 손상규, 양조아, 양종욱과 연출 박지혜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동창작 방식으로 작업한다. 박지혜는 연극 <죽음과 소녀>로 2014년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했다. 창작자육성 프로그램 아티스트 여신동이 미술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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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 | sp*** | 2015.12.18 | 18 |
| 흥미로운 시도 의미있는 결과 | ki*** | 2015.12.11 | 20 |
| 강력 추천 | ri*** | 2015.12.11 | 14 |
| 너무 좋은 공연이였습니다 bbbbb | kd*** | 2015.12.10 | 10 |
| 짱짱.. | ye*** | 2015.12.0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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