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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 연극 〈밥〉
공연평점
공연평가
9.7
예매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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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 “죽음에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이기에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 또한 필요하다.” 우연히 한 노사제의 글을 읽었다. ‘죽음의 순간에 곁을 지켜줄 단 한 사람만 있다면..’ 이라고 운을 뗀 글에서 최후의 순간, 홀로남겨지게 되는 지극히 인간적인 두려움을 느낄 수 있었다. 그 후 홀로 노후를 보내야하는 은퇴한 사제에 관한 취재를 시작하였다. 신과 함께 있지만 인간이기에 외로울 수 밖에 없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끊임없이 누군가를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고통스럽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 사제의 삶을 식食복사의 시선으로 그리고자 한다. 예수가 자신의 몸과 피..

줄거리

사제 생활 은퇴 후 치매를 앓게 된 충현은 영적인 쉼터이자 영혼의 고향인 수도원으로 들어가 여생을 보내려 한다. 30년동안 식복사로 일해온 윤정은 가족 이상의 존재인 충현을 그냥 떠나 보낼 수 없어 자신이 직접 데려다 주고자 자전거를 개조하여 충현을 태우고 수도원 을 향한 둘만의 여행을 시작한다. 치매에 걸린 후 평생 절제하며 살았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식탐이 많아진 충현을 위해 정성껏 밥상을 차려내는 윤정. 아직 헤어질 때가 아니라는 듯 그들은 느리게, 아주 느리게 수도원을 향한다. 시간이 흘러 가을빛이 완연한 어느 날. 충현과 윤정은 초라..

출연진

캐릭터보기
충현 역 김재건
윤정 역 강애심
박씨 역 현대철
젊은 윤정 역 조승연
성권 역 윤관우
혜원 역 김지원

명장면/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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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평점

전문가20자평

5점 (1명)
김재건의 감칠맛 나는 연기도, 모락모락 김이 나는 밥상의 감동도, 누가 쫓아오는 듯 서둘러 끝내버리는 결말에서 당혹감의 절벽으로 수직낙하. 유석재 조선일보 기자

인터파크 관람후기

10점 (7명)
따뜻한 밥에 담긴 사랑 bk*** 2016.07.25 29
밥.. jm*** 2016.07.21 44
얼마나 가슴 뭉클한 일일까? yi*** 2016.07.14 66
은인을 향한 존경과 연민의 정을 가슴속에 간직한채 언젠가 다가올 이별을 준비하는 인생의 마무리 여행 pu*** 2016.07.11 74
결점 없는 순수한 사랑이 고봉밥처럼 넘칠 듯 담겨져서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공연이었습니다. tr*** 2016.07.04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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