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활동했던 동료들과 후배들의 자신의 노래로 무대를 꽉 채워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는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의 노래는 우리곁에 남아 여전히 우리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고 있다.
하늘에서도 참 행복하겠지?
여러 뮤지션들을 한 무대에서 볼수 있었던 것도 참 좋은 경험이었다.
향수를 느낄수 있는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볼수 있길 바랍니다.
김광석님 노래로만 무대가 꾸며져서 더좋았던 시간이였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그리워지는 아이콘 김광석~
1994년 천회공연을 한번 만났을뿐인데
너무나 듣고 싶은
후배 가수들이 들려주는 그의 주옥같은 노래들
물론 그럴수록 그의 목소리로 더 간절히 듣고 싶으나
이렇게라도 그를 그리워하는 맘을 달랠수 있어 정말
특히 윤도현의 내 사람이여 그날들 정말 최고
박학기와의 영상 듀엣
눈물이 ~ 앵콜은각자 부른 노래 한소절씩 이것도 굿
좋은 무대 만들어주신
장필순 한동준 박시환 박학기 유리상자 자탄풍 윤도현 동물원 모두 모두 감사^**^
집사람과 오랜만에 우리동네 시청옆에서 힐링시간을 가질수있어 행복했습니다
신곡은 아니지만 가슴속에 무언가를 남기는 멋진 노래와 가수분들을 실제로 만날수있어 황홀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앞으로 종종 기회를 만들어 힐링에 다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오늘 날씨가 넘 좋네여
모두모두 행복한 휴일되세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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