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외모를 사랑하라는 메세지가 있는 이야기.
어른도 아이들도 보면 좋을 공연입니다.
나 자신에게 불만을 갖기보단 아끼고 사랑해야할 소중한 존재라는 이야기를 전달하는데에 좋은 연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 저학년, 고학년 아이들과 함께 보았는데 모두 즐겁게 보았습니다.
3인의 배우분들이 나와서 소극장에서 한 아기자기한 공연이었어요.
외모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 주인공이 마법사에게 외모를 바꿔달라고 하여 바뀌었을 때는 과연 행복한지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초 1, 초 3 조카와 함께 관람했는데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었는데도 아이들은 중간에 웃음이 나오는 요소들로 인해 즐겁게 봤다고 하네요.
아시테지 공연은 늘 좋은 공연들이어서 항상 만족합니다.
3인의 배우분들이 나와서 소극장에서 한 아기자기한 공연이었어요.
외모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 주인공이 마법사에게 외모를 바꿔달라고 하여 바뀌었을 때는 과연 행복한지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초 1, 초 3 조카와 함께 관람했는데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었는데도 아이들은 중간에 웃음이 나오는 요소들로 인해 즐겁게 봤다고 하네요.
아시테지 공연은 늘 좋은 공연들이어서 항상 만족합니다.
공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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