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댄스와 감성적인 노래로 충분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나는 박진영의 무대 매너로 올해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내년에 또가야지~~~
재미 있었던 공연 다시 보고 싶은 공연 이었습니다....
약간 아쉬운점은 작년이랑 약간 비슷했던 공연...
공연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열정과 정열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여자친구 손에 이끌려 보게된 공연이지만..
박진영이라는 이름 세글자를..
다시한번 머리와 가슴에 깊이 새겨놓게 되었다..
다음...
다읃음 공연 역시..
그의 이런 뜨거운 공연이 계속 되길 바란다..
박진영 너무좋아서 난생처음으로 사랑하는 예비신부랑 같이갔는데
다시는 가고 싶지않고 왜~크리스마스2부에 23시30분 부터 공연을 시작한 이유를
모르겠고 19금 이라고 하는데 이건 뭐 시작하자마자 19금으로 시작하고
정말실망 입니다. 너무 실망.......................
박진영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콘서트 중간에 어떤 아가씨와 함께 하는 포퍼먼스는 잊지 못할 꺼에요^^
감사합니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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