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버랩 처리는 과연 필요했나! 란 생각을 했습니다.
2. 작품설명하시는 분의 억양은 추리극장?이나 사회고발성 작품해설에나 어울릴 듯한...느낌을 받았습니다.
3. 일만원으로 문화공간에 참여 가능하다니 가성비 good!이었습니다.
4. 가능하다면...공연이 끝난 후의 출구를 별도로 해주셨음 합니다. 너무 혼잡해서 무질서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크음악을 하프시코드로 듣는것도
신기했는데. 리코더로 여러소리를
내는것도 신경험이었어요
피아노와 악기들이
번갈아서 서로 특징있게 연주하는거보는것도 재밌었고
후반부갈수록 어디서 많이들어본
음악들이재미있게 나와서 더욱 반가웠어요
친구따라 왔는데..이 시리즈
전부 다 보고싶네요!
바로크 황금 시대를 이끈 렘브란트의 삶과 사랑,인생,시대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고품격의 격조있는 공연이었어요.아울러 렘브란트의 그림과 격에 맞는 바로크 시대의 대표 건반악기 하프시코드의 선율 또한 넘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어요.
미술에 관한 전문 설명은 없어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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