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자체는 매우 좋았습니다. 연주가 정말 좋았고, 가끔씩 성악가 소리가 악기에 묻히는 거 빼고는 좋았던 거 같습니다. 다만 관람하는 사람들이 자꾸 기침을 해대서...그것도 큰소리로 기침을 해대서 집중이 흐트러져서 안좋았습니다.
레나토브루손을 직접 볼수 있었던 좋은 공연.
스칼라.아카데미에 았는 한국인 테너도 볼수가 있었고 오페라에 나온 유명한 곡들로만 채워져 있던 훌륭한 공연
존나 떠드는건 기본이고 이놈이고 저년이고 핸드폰 켜고 쳐다보고있어.
고딩년들 무리 공연 끝까지 폰쳐다보고있네.
앙코르 곡으로 그리운 금강산에서 멈추셨어야죠.
축배의 노래가 뭡니까? 게다가 박수까지 유도하고...
정말 불쾌했습니다. 시국이 어느 땐데...
앙코르 곡을 하나 바꾸시는게 좋을 듯요. 정신 좀 차리세요!!!
앙코르 곡으로 그리운 금강산에서 멈추셨어야죠.
축배의 노래가 뭡니까? 게다가 박수까지 유도하고...
정말 불쾌했습니다. 시국이 어느 땐데...
앙코르 곡을 하나 바꾸시는게 좋을 듯요.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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