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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불금의 아픈기억.. ＂너, 아직도 홍대에서만 노니?＂ 그가 던진 뾰족한 말. 식상한 불금에 지친 당신에게 건네는 대학로 불.금.제.안. 대학로 흥파티 ＂9시에 만나요＂ 얼C9C9 얼C9C9 - 색다르게 흔들고 들썩들썩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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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야광봉 흔드는 현대무용과 국악? 아무리 봐도 작위적이라서 많이 어색하지 말입니다. | 유석재 조선일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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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 희문X태요) 우리가 그토록 원한 건 이토록 강렬한 춤과 음악이었으니. | 최민우 중앙일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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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버&유희컴퍼니) 젊은 기운, 참신한 에너지, 열띤 호응 | 최민우 중앙일보 기자 |
| 넘나 신나는 공연 | uj*** | 2016.04.13 | 7 |
| dsfsdfdsfs | mi*** | 2016.04.04 | 9 |
| 훌륭하고 신나는 공연 | in*** | 2016.04.04 | 6 |
| 진짜 재미있엏어요 ㅋㅋㅋ | ia*** | 2016.04.04 | 9 |
| 너무 재밌었어요 | co*** | 2016.04.03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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