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슬프다가 많이 재미져요. 슬픈 현실에서도 재미를
사랑을 맺어주는 큐피터 같은 친,외 조부모님들의 설정도 참좋았슴니다.
연기자들 연기도 좋았고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노인 연기도 훌륭했어요
좋은 감명 받았슴니다.
부모와같이볼수있는 연극으로 강력 추천함니다
바람엔터테이먼트에 다사한번 감사드리구요
성탄절 저녁 19시 윤당아트홀에서 둥지를 관람하였습니다.
50대 중반의 친구들과 둥지를 관람하며 느낀점은
우리 내 시대의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었고,
한 시간 반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웃으며,박수치며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이었답니다.
둥지 강력히 추천 합니다.
특히 아직 조부모가 계신 20,30대의 청년들 꼭 가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도 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한 연극이었습니다.
완벽한 노인분의 연기와 마지막 반전 무대까지,,
시종일관 웃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극이었습니다.
자극적인 소재도 없는데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한 연극 둥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4시 "둥지" 회사 부부동반으로 설레임을 안고 압구정 윤당아트홀에 왔습니다.
첫 눈 오는 날 부부동반으로 "둥지"라는 연극은 다시 한번 가족을 돌아보고 생각나게 하는 연극이었습니다. 연극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1인으로 연극 "둥지" 가 왜 5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편의 진한 가족드라마를 보고 나온 기분입니다. 배우분들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모처럼 가슴따뜻한 연극 정말 감동 입니다.가족이 무엇인지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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